더불어민주당 의원, 4선의 송영길(계양을)과 유동수(계양갑), 정재호(고양을), 유은혜(고양병), 박정(파주을), 박찬대(연수갑), 신동근(서구을) 등 7명이 4일 사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을 2박3일 일정으로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중국 공산당과 정부·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정부의 사드 배치 방침에 대한 야당의 반대 입장을 전달하고,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를 중단해달라고 요구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사드 문제로 한·중 간 경제·사회문화 갈등이 초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설 때까지 한한령(限韓令)을 중단해 달라.’
이들이 중국 측에 요청을 할 내용이라고 한다. 잘못 알고 있는 민주주의라는 개념이 이처럼 어이없는 국회의원을 양산하고 말았다.
아무리 현 정권이 우습게 보이더라도 국가방위와 외교에 관한 한 정부에 맡기는 것이 국가운영의 요체다. 정부의 정책이 못마땅하다면 국내에서 지지고 볶을 일이지 상대국에 가서 정부의 정책과 상반된 말을 한다면 그따위 나라를 국가라 할 수 있는가.
전 세계 어느 나라를 보더라도 이처럼 이적행위를 하고서도 용서받을 수 있는 국가는 없다. 여야가 첨예한 대립을 하다가도 외교문제에서는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국가의 정석이 아니던가.
민주당 이 미친놈들은 지난 8월에도 초선 의원들이 사드 문제와 관련해 방중을 강행했는데 그야말로 중국의 사드 제재정책에 힘을 실어줬으니 이 자들이 어찌 한국인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나는 이런 자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우리 국민들이 너무나 한심하게 보인다. 이런 자들에게 철퇴를 내리는 국민들이었다면 어찌 이처럼 참담한 마음인들 먹을 수 있겠는가.
친일파 욕할 자격 없는 자들이다.
나는 사드배치의 옳고 그름을 따지자는 것이 아니다. 북한의 핵무기 도발에 사드를 배치해야 한다고 판단하는 국민이 적지 않은데 이 자들은 사드배치를 찬성하는 국민은 국민으로 보지도 않았다는 뜻이다.
이런 놈들이 한일합방을 주도했던 이완용이와 다를 게 무엇인가. 일본이 아닌 중국에 나라를 팔아먹기라도 하겠다는 것인가.
이런 자들을 국회의원으로 선택한 국민들이 어리석은 것이다. 잘못된 선택이 자신들의 나라를 망치고 있음을 왜 모르는가.
이런 자들을 국회의원을 뽑는 나라, 그야말로 국가적인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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