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철부지로 20살에 젖먹이 엄마가 된 정유라가 18살 때 박근혜정권 국정을 농단했다는 말이지? 그래서 특검이 테러나 마약 같은 흉악범 체포에나 하는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하고, 대한민국기자들이 총동원 돼 독일 유럽을 뒤지며 체포 압송에 혈안이 돼 있는 겨?
그럼 국정 농단했다는 혐의사실과 죄목이 뭐야? 국가대표 승마선수가 적을 두고 있던 대학의 시험 안 보고 학점 받은 거라며? 검사들의 유식한 말로는 업무방해죄. 지금 이런 걸로 국정농단 딱지를 붙이고 대통령탄핵에 이르게 된 거야? 그러니까 대통령도 대한민국도 검찰 손아귀의 장남감이란 얘기군.
좋아, 그때 철부지 정유라가 그런 큰 죄(?)를 지었다면 구속해서 주리를 틀어야지. 분명 박영수특검팀 실력이면 시험 안 보고 학점 받은 걸 얼마든지 국정농단으로 잘 만들어낼 수 있을 거다. 다른 국가대표선수나 체육특기자들 실상은 모른척하면 그만이란 자신감일 테고. 검사나으리들 눈에 국민은 바보거나 좀비니까.
근데 이제 갓 돌 지난 젖먹이아기는 자애로운 박영수가 심봉사처럼 안고 다니며 동네아줌마 젖 얻어 먹일 건가? 그거야 애도 같이 감방에 넣으면 그만이라고? 그렇구나, 정유라 눈앞에서 애 거꾸로 들고 몇 번 흔들기만 해도 너들이 만든 답안지가 뭐든 정유라가 사인해 주겠다. 애기가 감방살이하는 건 박영수특검 탓이 아니라 엄마를 잘못 만난 인연 탓이고.
이제 검찰과 언론은 기사제목부터 바꿔라. [정유라 국정농단]이라고. 너들 수고 덕분에 이미 정유라가 국제적인인물과 사건으로 떠올랐잖아? 정유라를 거액경제사범으로 덴마크경찰에 허위 신고, 체포에 큰 공을 세운 JTBC부터. 박근혜정권 국정농단 실상을 전 세계로 알려야지. 개가 웃을 미친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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