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대표가 작년 6월“헌법 훼손 등 그 정도가 심할 땐 과연 헌법과 국회법이 정한 국회의원으로서의 선서를 할 수 있는지 진정성을 따져봐야 한다”며 탈북자에 대한 막말 파문에 휩싸인 민주당의 임수경 의원과 북한인권법에 반대 입장을 밝힌 이해찬 의원에게 사상검증을 해야 되지 않겠나. 라는 발언을 했다. 그러자, 이해찬은 섬뜩한 눈이 번쩍했다. 6선의원에 국무총리를 지낸 자기를 사상검정 하자는 것이냐며 악을 박박 쓰며 자신의 '로고 독사눈'으로 불을 뿜으며 악질적인 매카시즘이라고 반격한 것이다.
이런 이해찬이,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모진 발언을 했으니 이런 개그가 또 어디 있겠나. 국무총리 지낸 자기의 신분은 아주 깍듯이 대하라면서도 박 대통령의 일가의 존엄에 대해 철저하게 배척하는 태도. 이런 者가 어찌 이 나라 국무총리를 했을까? 국격이 한없이 무너지는 순간이다. 자기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곧바로 불륜이라는 민주당의 이중적 태도가 여지없이 드러난다. 어쩌겠나. 그것이 민주당의 魂이니 말이다.
그러면서 사상검증이란 말에 그럼 X-Ray를 찍을 것이냐 MRI를 찍을 것이냐? 비아냥되며 거드름 피웠다. 또 "북한 인권법의 실체는 남북한을 고려한 법안이 아니라 일부 극우 보수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돕는 '대북 삐라 지원법'"이라며 남북관계를 악화시킬 뿐더러 실효성도 없는 법이라고 반박도 했다. 북의 인권법이 기껏‘대북 삐라 지원법'이라니. 그러니 어찌 이 者의 사상검증이 필요하지 않았겠는가. 굳이 이해찬의 사상에 대해선 논리와 논법이 필요 없다. 그의 과거사를 훑어보면 그곳에 答이 소복이 쌓여있다.
1974년 민청학련 가입한 것을 비롯하여 1983년에는 민청련 상임위원회부위원장으로, 그 이듬해는 국민회의를 문익환, 장기표 등과 결성하고 1985에는 민통련 정책실차장, 총무국장대변인인 경력이 있다. 2004년 노무현 정권하에서는 보수단체의 국보법사수대회에 "허위사실유포나 헌정질서를 어지업히는 행위를 단호하게 대처하라,'국보법은 전형적인 악법' 이고 잘못된 법이므로 폐지되어야 한다" 는 발언으로 이미 이해찬의 사상 검증은 더 이상 필요가 없었다. 그 자 말따나 X-RAY에 사상이 나타나면 무슨 걱정을 하겠나.
서울 부시장 시절 하위공무원이 말을 안 듣는다고 볼때기를 갈기는 것으로 비롯하여 2004년 국무총리 인준을 받고, 조선과 동아는 역사의 반역자다. 조선과 동아는 내 손아귀에 있다. 까불지 마라. 전두환 노태우는 용납해도 조선과 동아는 용납할 수 었다는 발언으로 이미 독재 근성이 철저히 묻어 있음을 알 게 된다. 여차하면 한 방에 모두 보낼 수 있다고 주장한 근성이 잔인한 독재 근성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자가 유신 운운하며 싸개통 짓을 하니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 있겠나.
국무총리 신분으로, 3.1절 기념행사를 주제하여야 함에도 애써 외면하고 항공기편으로 부산으로 휑하니 날라 가 골프를 칠 정도면 겁도 없고 국민을 개떡 취급한 者가 이해찬이다. 국회 답변하러 나온 총리가 의원의 질문이 다소 공격적이다고 해서 맞 짱 붙자고 같이 어름장 놓으며 행패를 부린 것도 그렇고, 올 초 YTN에서 실시한 인터뷰 방송 중, 임수경의 변절자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은 엽기적인 방송 사고를 낸 것에 대해 일체의 반성이 없다. 얼마나 괴로운 질문이었으면 마이크를 내팽개치고 방송펑크를 냈을까.
이해찬에 대해 참으로 끔직하고 생각하기 싫은 과거가 너무 많다. 김대중 정권 때 초대교육부장관 부임 시 첫 일성(一聲)이 "앞으로 대학진학은 성정위주가 아니고 특기적성 하나만 제대로 하면 모두 대학 진학을 할 수 있다고" 하여 그때부터 학교가 붕괴되고 오늘날 인성교육은 한낱 공염불이 된 거 아닌가. 어디 그 뿐인가. 원로교사 1명을 퇴출시키면 젊은 피의 교사 3명을 쓸 수 있다고 하여 원로교사를 모조리 쫓아내어 교사수급의 대혼란을 가져온 장본인이며, 전교조를 합법화 시킨 원조 교육부 장관, 당신은 지은 죄가 너무 많다.
이런 망나니 정치인들이 아직 살아남아서 숨 쉬고 있다는 자체가 국가적 비극이다. 남남갈등의 극치를 보여주는 이런 者들을 제거하지 않고는 올바른 행복한 대한민국 건설을 꿈 꿀 수 있을까. 북한식으로 진화되어 가는 친노(親盧) 세력의 막말 정치가 결코 용인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 정말 깊이 깨닫고 대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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