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의 해이다. 하지만 한.일 두 나라는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영유권 논쟁 가시화로 점점 더 악화의 길을 가고 있다. 원인(原因)은 일본을 군국주의로 거듭나게 하여 동북아의 맹주로서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고, 동북아의 혼란을 가중시켜 그 위상을 약화하고자 하는 美國(U.S.A)의 위험천만한 동아시아 정책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이 북한의 핵을 물고 늘어지는 이유엔,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압박하고, 자신들의 중동지역 전략에 차질을 주는 북한이 중동에 무기를 공급하는 것을 막고 기술 전수를 막을 의도도 있다. 따라서 한.중.일은 유럽연합(E.U)처럼 연대하지 못하고, 서로 으르렁거리며 막대한 군비(軍費)에 예산을 투입하고 경제적 난관을 겪게 될 전망이다. 이로써 미국은 최신 무기를 지속해서 팔아 부(富)를 축적할 속임수를 둔다.
며칠 전 일본은 '2015년 외교청서'에서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다."라고 발표했으며, 더하여 일본 중학교의 역사, 지리, 공민을 가르치는 3개 교과서 18종에 모두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이고 이를 한국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 고 기술하고 있다. 이로써 일본은 한국이 추구하는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외면하고 건너서는 안 될 전쟁의 늪 다리를 건너고 말았다.
생각해보자...!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이나 지금은 한국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 이런 내용을 배우는 일본의 중학생들은 어떤 생각이 들까? 이 내용은 결국, 너희가 나중에 크면, "전쟁을 해서라도 독도를 뺏어와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악마의 후손 아베 정권의 이런 악의적 군국주의로의 회귀(回歸)는, 후대들에 미리 전쟁을 세뇌하는 짓이라 일본의 젊은 영혼이 불쌍하다.
아베 신조의 악행을 보고 있자니, 어느 예언가의 말이 떠오른다. '일본의 파멸'..., 언젠가는 가라앉을 일본 열도, 불(火)로 망하든 또 다른 전쟁으로 망하든, 내 알 바 아니나 '천인공노(天人共怒)'의 길을 가고 있음은 분명하다. 일본의 왕은 일찌감치 이를 감지하고 아베를 제동하고 나섰으나, 전쟁 귀신에 씐 아베 세력은 마치 '강시'처럼 미국의 법술(法術)에 놀아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미국에 경고한다!
세계 제2차 대전에서 일본에 호되게 당하다가, 겨우 핵으로 일본을 제압했으나 언젠가는 일본의 전쟁 마각에 반드시 당할 수 있음을 잊지 말라!
한국은 이제 주변국과의 역사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 남북이 싸우고, 지역 간에 갈등하며, 야당과 다툴 때가 아니다! 역사 전쟁에는 이념이 따로 있을 수 없다. 남과 북이 힘을 합쳐 일본을 견제할 시기가 왔다. 만화가 이현세 作, '남벌(南伐)'이 생각난다, 다시 한번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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