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정권의 독도 망언과 교과서는 시간을 거꾸로 돌리고 있다
일본은 「2015년판 외교청서」에 16년 연속으로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망언을 하고 있다.
검정을 통과한 독도 관련,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문구는 18종 모두 왜곡하고 있다. 아베 정권이 의견을 반영시켰기 때문이다. 초등학생이 보는 교과서는 독도와 친한 관계로 시키고, 중학교에는 역사, 근대사에 있어서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임에도 한국이 불법점령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망령 난 게 틀림없다. 내년에는 고등학교도 검정이라는 이름으로 왜곡된 교과서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초·중·고 모두 동일한 선상이다. 학생을 세뇌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다. 군국주의 망령을 학생을 세뇌시켜 대를 이어 다시 한 번 일으키겠다는 의도다.
책을 분석하면 “일본 문부성의 검정을 통과한 18종의 사회과 교과서 전종(全種)에서 독도를 실고 ‘한국, 독도 불법 점거’, ‘한국, 국제사법재판소를 통한 해결 거부’라고 기술하는 등 일본의 일방적 주장이 실린 것으로 나타났다.(남상구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일본은 한국에서는 우익적인 역사관이라고 말하지만, 일본인이 품고 있는 역사인식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신주백 연세대학교 연구교수)”
자라라는 세대까지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는 것은 비교육적이며 악행의 시간으로 가겠다는 행위다. 제국주의 침탈야욕은 물론 주변국가와 전쟁을 하겠다는 의지로 밖에 볼 수 없다.
이와 별도로 일본 정부는 내각 관방장관 직할 일본은 앞으로 이 홈페이지 데이터베이스에 독도에 대한 일본 영유권을 주장하는 행정 자료와 사료를 올리고, 일어판과 영문판을 제작하고 있다. 아베 정권은 과거의 반성, 사죄 없이 역사를 날조해 불리한 부분은 빼고 유리한 부분만 선택하는 비논리적인 책과 데이터를 만들고 있다.
드디어 일본이 전격적으로 ‘혼네’(本音·본심을 뜻하는 일본말)를 말하고 행동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 영토주권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결코 용납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나갈 것이다.
일본은 진실하게 반성, 사죄해야 한다. 아베정부는 시간을 거꾸로 돌리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절대로 시간은 뒤로 가지 않는다. 진실과 역사의 이름으로 아베 정권의 교과서 왜곡을 강력히 규탄한다.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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