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에 대한 간첩 김기종의 테러가 벌어진 조찬 강연회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주최한 행사였다. 이 민화협은 종북숙주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8년 6월 남북 민족화해협의회를 결성하자는 북한의 제안에 따라 생겨난 기구다.
친북좌파 중심으로 보수단체들을 둘러리로 민화협이 되었지만 북한 통일전선부 산하의 위장 대남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 라는 북한 민화협과 상대하는 구도가 되어버렸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 민화협은 햇볕정책을 위한 지원단체의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둘러리 상층부는 보수 진보 중도 진영 인사들로 균형을 맞추었으나 집행위원회와 사무처에는 종북 좌파성향 간첩동조자들이 다수 포진해 민화협은 대북 편향적인 활동을 하는 단체가 되는데 통일부가 나섯다. 집행위원장을 지낸 조승우는 이미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전력이 있다.
북한 민화협은 남한을 협력이 아닌 공작의 대상으로 삼았고 북한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는 탈북자 단체를 지목해 처단 대상이라고 협박하면서 한국의 진보단체에 반미투쟁을 하라는 지령을 내리기도 했다. 간첩 김기종은 민화협 회원을 발판삼아 종북 반미활동을 하면서 민주평통 지역위원과 통일교육위원까지 지냈다.
국민의 세금인 예산 지원을 간첩 둘러리인 민화협이 꼬박꼬박 타먹으면서 회원단체의 활동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을 보노라면 지금도 김기종과 같은 민화협의 붉은완장을 차고 또 무슨 일을 계획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민화협이 회원단체들을 정비하는 등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해체 요구가 거세질 수밖에 없다. 아니 해체되어야 한다.
아직도 테러방지법은 15년째 국회에서 잠자고 있다. 정치적 목적으로 불의에 습격을 당하는 일이 강 건너 불이 아님이 확인된 이상 공공안전과 사회질서 수호 차원에서 테러방지법을 비롯한 국가안보 법제를 정비할 필요가 있었지만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 때부터 국회에서 테러방지법 제정 논의를 했으나 야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경찰은 미국대사의 조찬 강연회에 찾아온 간첩 김기종을 확인하고도 행사 관리자에게 초청받은 사람인지 물었으나 괜찮다는 식의 대답에 그냥 넘어갔다. 만일 테러방지법이 통과됐다면 테러 대응 기구가 종북좌파주의자인 간첩 김기종을 위험인물로 분류해 범행을 사전에 차단했을 수도 있었다. 그러니 민화협 관계자 역시 테러 간첩 협조자이고 집행부 역시 테러 간첩 협조자라는 것이다.
역시나 새정치민주연합 등 야권은 정보기관의 권한 남용과 인권 침해 우려를 들어 테러방지법을 반대하고 있다. 테러와 관련한 규정이란 고작 1982년 제정된 국가대테러활동지침 뿐이다. 법률이 아닌 대통령 훈령이어서 국가 차원의 임무수행에 한계가 있어도 야당은 막무가내이다.총이나 과도를 들고 뛰어 드는 습격도 막지 못하는 허술한 보안체계가 좋다는 것이고만약 김기종 처럼 북한의 지령과 연계한 단체나 조직적인 테러가 발생하면 속수무책이 아닌가.
주한 미국 대사 테러범 김기종의 과거 행적을 보면 그는 걸어 다니는 시한폭탄이었다. 종북 테러의 숙주나 다름 없는 새정치민주연합은 김기종을 편들기에 급급하고 있다.간첩 김기종의 테러에 대해 정치적으로 해석하지 말라고 문재인이 말했다.문재인이 누구인가. 자살한 도적 노무현의 비서실장이었고 새정치연합의 대통령후보였고대표이며 고첩 이병진을 등장 시킨바 있는 민주평통의 지원 세력 아니던가.
김기종은 이미 광우병 촛불집회를 비롯한 폭력 시위의 단골 참가자이기도 했다. 정전협정의 평화협정 대체 한·미 군사훈련 중단 같은 북한 주장을 입에 달고 다녔다. 김정일 분향소를 덕수궁 앞에 만들려고 하지 않았던가. 누가 봐도 자유민주체제를 무너뜨리려는 종북 인물이고 그 수단과 방법으로 상습적 폭력을 행사해 왔다. 김기종은 이번 테러 이외에 어떤 감시와 제재도 받지 않고 활보하다
마침내 미국 대사를 칼로 찔렀다. 그리고 북을 행해 김기종이 미국을 칼로 찔렀다고 타전했다.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세계 어느 집단보다 폭력적이고 무자비한 북한이 머리 위에 있다. 이런 처지의 나라에서 김기종처럼 북한 김정은 왕조를 떠받드는 폭력배가 행동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 일부 야당 의원은 김기종 같은 인물이 국회에서 마이크를 잡고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펴도록 도와줬다. 김대중·노무현 정부는 간첩 김기종에게 민주평통위원과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자리를 줬다. 간첩 김기종이란 괴물은 저절로 자라난 것이 아니다.
옛 통진당 이석기는 당원 100여명과 함께 국가 기간 시설 타격과 무기 제조 탈취를 궁리했다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11년 발각된 간첩단 왕재산도 무장 폭동 계획을 북에 보고했다. 경찰이 이적성이 있다고 보고 있는 단체가 61개이고 회원 수만 2만여명이다. 이들의 반민주적 폭력성은 죽봉, 쇠막대, 화염병 등이 난무한 여러 시위 현장에서 확인됐다. 그들 가운데 제2, 제3의 김기종이 또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이들 반미좌파와 종북좌파들은 우리 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곳이라면 단골로 나타난다.어김없이 반미좌파와 종북좌파의 깃발을 앞세우고 독도와 위안부 문제가 있는 곳마다 철거민이나해고자나 비정규직이거나 노숙자와 쪽방촌이나 기초생활수급자와 노인문제까지 관여하면서반미좌파와 종북좌파의 독버섯이 되어 우굴거린다.
뿐만 아니다. 이들은 한미훈련 때 마다 반미좌파와 종북좌파를 외치며 사회혼란을 야기 시킨다.
북한을 연구하고 있는 학자랍시고 새정치민주연합과 어울려 종북과 반미를 찬양한다.성공회 대학 뿐 아니라 종북 반미 세력들이 날 뛰고 있는 통일부가 그러하고 사법부와 입법부와 정부 내에도 어김없이 반미좌파와 종북좌파들이 굴거린다.
이런데도 우리 공안 시스템은 간첩 김기종처럼 드러나 있는 위험인물도 놓치고, 고등학생이 가장 위험한 테러집단과 수시로 이메일을 주고받아도 눈치 채지 못할 만큼 고장이 나 있다.
경찰 내부에서 대공 감시 부서는 기피 대상이 된 지 오래라고 한다. 정부·여당이 추진해 온 테러방지법은 몇 년째 국회 서랍 안에서 잠자고 있다. 대테러 대책을 주관할 국정원을 믿을 수 없다는 야당의 반대 때문이다.
정략적인 불법 사찰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그러나 자유민주 체제와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법적·제도적 장치까지 포기하는 건 일의 경중을 모르는 어리석은 짓이다.
정작 지하철에서 폭탄이 터지고 도심 카페에서 테러 인질극이 벌어지는 사태가 우리 눈앞에서 벌어져야만 정신을 차릴 것인가.
정부와 정치권은 미 대사 피습 사건을 계기로 대테러 대책을 원점부터 재검토해 누구도 빠져나가기 힘들 만큼 촘촘하게 사전 사후 대책의 그물망을 다시 짜야 한다. 친노로 구분되는 야당도 안보 문제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