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세태를 보면 가슴이 답답하다가도 헛웃음이 나온다. 뭐 한가지라도 올바르게 돌아가는 게 없으니 하는 말이다. 그렇지만, 지구는 총알보다 빠른 무서운 속도(30km/s)로 우주 공간을 잘도 돈다. 자세히 보면 하나 보잘것없는 마귀들이 설쳐대는 시기라 그저 때를 기다려야 하는 형국이다. 이때가 지나면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이 열릴 것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감히 웃음이 난다는 말이다. 이에 필자는 나름의 개똥철학으로 우리 인간 세상을 논해보고자 한다.
이 세상에 사는 인간은 선한 인간과 악한 인간, 이렇게 두 종류가 살고 있다. 인간이 사는 이 세상은 하느님이 특별히 지으신 우리 인간을 위한 수련의 장이다. 따라서 우리 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하느님의 인센티브(Incentive)로 생각하여, 감사하고 고맙게 여기며 살아가야 한다. 그 이유는 각자가 공히 하느님의 사명(使命)을 받아 이 세상에 왔으며, 본디 하느님이 원하시는 참 진리에 순응하는 자세를 배우고 익히며 또한, 구원의 사명을 수행키 위함이다.
인간은 영(靈), 육(身體), 혼(魂)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타 동물과 틀리는 점은 '영(靈)'이 있다는 것이고, 육신과 혼은 함께 소멸하지만, 영은 하느님의 영역이라서 영원(永遠) 지속한다. 따라서 인간은 하느님으로부터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는 '양심(良心)'을 부여받았고, 그 양심에 따라 생을 살아가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그러나 물건에도 불량품이 있듯이 인간에게도 불량품이 있다. 불량품도 우주의 일부분임은 맞지만, 통제력은 잃은 우주의 혜성(彗星:1P/Halley) 같은 존재라 아주 교활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니 여간 조심하고 잘 다뤄야 할 대상이다. 가장 완벽한 대책은 없애는 것이나 하느님의 성령(聖靈)을 얻어야 한다.
이 같은 이치는 우주 공간의 혜성이 지구의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이치와 같다. 지구 상에 존재하는 악인들은 한마디로 '양심'이 고장 난 자들이다. 이들은 그 어떤 치료나 교육을 통해서 쉽게 고쳐지는 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인간이 고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며, 이들은 근본적으로 하느님이 통제하실 뿐, 우리 인간은 '악'로부터 스스로 멀리하고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 늘 하느님의 보살핌 아래 있어야 한다. 따라서 하느님의 강력한 영적 힘을 보유한 수도자들은 이들의 유혹과 장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자신과 이웃을 지킬 힘을 가진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종교의 본질이 영판 잘못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믿음. 소망. 사랑 (Faith. Hope and Love)", 이 세 가지는 우리 인간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다른 대상이 아닌 바로 인간을 위해 가져야 할 마음 자세로써,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성경 중에 가장 짧으면서도 명쾌한 답을 내리고 있는 세 가지 가르침이다. 성경을 공부하고 하느님에 대해 연구를 하면서 필자는 다시 한 번 '믿음, 소망, 사랑'이란 여섯 글자를 생각함에 할수록,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 신기함을 느낀다. 이 세 가지를 마음에 새기고 하느님을 공경하며 산다면, 누구든 분명 천국에 들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들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분명 천국(天國)은 아니다. 마귀(魔鬼)도 함께 살고 있는 곳이기에 하는 말이다. 원죄(原罪)에 이은 또 한 번의 시험을 우리 인간은 하느님으로부터 강요받았기에, 다시는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서 영원세계(천국, 극락)로 가는 길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이런 관점에서 생각할 때 현 북한 정권은 크나큰 죄(罪)를 짓고 있음이 분명하고, 그를 추종하는 종북(從北) 무리는 실로 악(惡)의 세력이라 해야 마땅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근본적으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집단이 아니기 때문이며, 그들은 유물론(唯物論)적 사관을 가진 공산(사회)주의를 신봉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에게 '인권(人權)'이란 성스러운 단어를 쓰게하는 것은 애시당초 가당치도 않은 요구가 된다.
오늘날 한반도가 이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인간을 중시하는 관념에서 벗어나 물질을 중시하는 유물론(唯物論)적 관념이 주도하는 세상을 쫓았기 때문이며, 하느님이 우리 인간에게 부여한 자유의지를 잘못 누린 대가란 생각이다. 양심에 따라 처신해야 함에도 일신의 영달을 쫓아 욕(慾)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또한, 급속도로 발전하는 물질문명은 인간을 교만하게 하여, 급기야는 하느님의 존재를 망각하여 '바벨탑'을 쌓은 탓이 아닐까 싶다.
우리 한민족은 선사시대 이전부터 '환국(桓國)'의 후손(하느님의 자식)임을 자랑해 왔다. 참으로 엄청나고 영광스러운 민족이 아닌가? 어쩌다가 오늘날 이 모양 이 꼴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그 영광을 되찾을 날이 올 것이란 희망은 절대 버려선 안 되겠다.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잘 살아야 할지를 자문할 때이다.
하느님이시여!
이 땅에 기생하는 종북 무리가 악의 무리가 확실하다면, 그들을 영원히 잠재우소서!
"A~men...!!"
*註解: amen: "So be it!"- 진실로, 그리되게 하옵소서!"
-12월 5일 2014년 국민검사-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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