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용어의 숨은 뜻을 말하다
좌익 용어는 거짓말이 가득한데 먹구름을 겉어내지 않으면 맑은 하늘을 볼 수 없다. 읽다보면 혼돈과 어지럼증은 친형제다. 처음 접하는 생소한 단어도 문제지만 이들이 사용하는 용어가 하나의 뜻을 가진 것이 아니라 겉으로 드러난 뜻(거짓)과 숨겨진 뜻(목적이며 그들만의 진실)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거짓을 감추고 진실로 포장했다. 포장지를 뜯으면 거짓이 보이지만 뜯어내지 않으면 거짓은 진실이라고 말한다. 논리란 진공청소기로 거짓을 겉어내고 사실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흔히 속아 넘어가지 쉬운 용어를 중심으로 말한다.
인간화교육 :
삼민(민주, 민족, 민중)이념을 가진 한총련이 이적단체로 판결되었다. 전교조는 삼민이념을 그대로 차용할 수가 없어 민중을 인간화 교육으로 대체했다. 결국 참교육이란 삼민이념과 같다. (다량의 자료 보유)
민주 :
자유민주주의, 공산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 사회민주주의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처럼 민주는 같으면서 다르고 틀리다. 전교조는 2010년 서울시청 앞에서 “학생들에게 민주주의를 제대로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는 주장을 했다. 분명한 것은 전교조는 자유민주주의는 절대 아니고 유럽식 사회민주주의라고 보기도 어렵다. 인민을 본질로 하며 인민민주주의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민중민주주의다. 그렇다면 “학생들에게 민중(인민으로 가는 과도기적 용어)민주주의를 제대로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가 숨은 속셈이다.
민족 :
북한에서 민족은 김일성 민족(태양민족이라 함)이다. 물론 우리는 하나의 민족으로 생각한다. 같은 것은 민족이지만 틀린 것은 이념이다. 같은 것만 보게 했지 틀린 것은 보지 못하게 만든 용어다. 이념이란 본질을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베트남 전쟁에서 민족이란 용어를 내세워 미국을 철수시켜 공산화 되었다. 좌익·종북·민중은 있어도 국민은 없는 민족이다.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 사실을 감정으로 이용했다. 이념이란 물이 없으면 살지 못한다는 것은 말하지 않았다. 북한의 선동기관 ‘우리민족끼리’란 매체에는 전교조 소속으로 의심되는 교사가 다수 가입되어 있다는 의심이 사실로 공개됐다.
민중 :
우리가 쉽게 쓰고 있다. 무심코 사용하지만 가장 독버섯이 숨쉬는 죽음의 용어다. 우리는 ‘일반대중’으로 인식하지만 좌익 세력이 가지고 있는 뜻은 ‘인민대중’으로 두 글자만 따온 것에 불과하다. 정(正)반(反)합(合)에서 합이 되는 과정을 그렸다. 자유민주주의 세상인 국민은 모순되기 때문에 해결하기 위하여 민중(反)이 나오고 더 높은 단계 인민으로 합(合)이되는 전략이다. 여기에 거짓 민주화란 인공조미료를 넣으면 입맛은 달콤하게 느껴져 속아 넘어가기 아주 쉽다. 결과인 합(合 - 인민)은 절대 말하지 않는다. 인민과 민중은 있어도 시민과 국민은 없다. 인민과 시민은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리다.
전교조는 활동가 교육에서 국민의례를 하지 않고 민중의례를 한다.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임을 행한 행진곡을 부른다. 독자 분도 이들이 애국가나 국민의례 하는 것과 태극기를 휘둘르는 것을 단 한번 이라도 본적이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한번은 전교조 지부에 “태극기가 있느냐?”고 물었다. 돌아오는 대답은 경계하는 목소리로 “누구냐”였다. 그리고 끝내 “있다, 없다”고 대답하지 않았다.
참교육 :
거짓 참교육으로 잔 다르크 처럼 폼을 잡더니 아닌 밤중에 홍두께깨럼 구는 전교조다. 삼민(민주, 민족, 민중)이념을 말한 것에 불과하다. 도둑놈에게 참교육은 도둑질, 사기꾼에게 참교육은 사기다. 아무 것도 모르는 일반조합원에게 참교육은 말 그대로지만 종북 주사파에게 참교육은 적화를 위한 세뇌에 불과하다. 전교조 통일위원회(한겨레 신문에 칼럼도 쓰는 신연식<전 전교조 통일위원장>이 만들자고 주장)에서 만든 ‘통일OX퀴즈’를 보면 북한과 김정일을 미화, 찬양한다. 기존교육은 참교육이 아니라 거짓 교육이라는 전제가 있다. 분명한 것은 지금 교육은 물 같은 존재지만 거짓 참교육이라는 독이 섞여있다.
우익, 좌익 :
우익은 자유민주주의 , 좌익은 인민, 민중, 공산민주주의다.
우파, 좌파, 중도 :
좌익을 좌파로 우익을 우파로 잘못 구분했었다. 이 부분은 사전과 전문가들도 해석에 친절하지 못했다. 우파와 좌파로 잘못 구분한 예는 프랑스혁명(1789~1799)당시 의장석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지롱드당, 중간에는 마레당, 왼쪽에는 급진파인 자코뱅당이 앉은 것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정의하나 우리의 실정과는 사뭇 다르다. 프랑스 개념을 우리나라에 잘못 적용했다. 프랑스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말 그대로 파당의 문제다. 과거 조선시대의 당파 싸움으로 비교하면 맞다. 이념이란 원인에서 찾아야 하는데 틀린 ‘파’라는 성향에서 찾았다. 이념과 파는 다르면서 틀린 것이지 같으면서 다른 것이 아니다.
진보 :
공산주의자들은 자신들을 과학적이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포장하기 위해서 진보로 포장했다. 통진당도 자신들이 진보라고 이야기한다. 공산민주주의는 있어도 자유민주주의는 없다. 속은 사람이외에 진보라는 말을 믿는 사람은 종북주의자나 머리가 돈 사람 밖에 없다.
레닌은 다음과 같이 명백히 강조했다.
“봉기는 대중의 혁명적 열기의 상승에 따라야 하고 진보적 대중들의 활동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가 바로 봉기를 해야 할 혁명의 전환점이다”
전교조 신연식 전 통일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명시했다.
“민족화해와 자주평화통일은 21세기 가장 절박한 민족적 과제일 뿐 아니라, 현 시기 진보와 수구를 가르는 매우 중요한 민중운동의 과제입니다”
전교조는 주장한다.
“진보의 출발은 세상을 계급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일생을 비정규직 노동자로 살아온 한국 노동자는 이건희보다는 미국의 3등 국민과 동포가 아닌가. 우리에게 필요한 건정직하게 땀 흘리며 살아가는 사람들끼리의 ‘연대’이지 적대하는 계급끼리의 ‘통합’이 아니다. 한국 자본가와 노동자가 애국의 이름으로 하나 될 때 노동자에게 돌아오는 건 죽음뿐이다”
전교조의 「현실운동의 중장기적 전망」에서 주장했다.
“보수 - 혁신 정치구도는 이제 ‘관념’이 아닌 ‘현실’이다. 이때 ‘혁신’의 축을 담당하는 ‘대안적 정치’는 노동운동중심축에 시민운동 결합 형태로 예상된다”
변혁, 혁명 :
이들이 말하는 변혁이 아니라 혁명이 맞는 말이다. 혁명은 공산주의자들이 자유민주주의를 공산화시키는 개념이다. 이들은 노골적으로 혁명이라는 말을 하여 목적을 드러내지 않는다. 속이려고 만든 말이 변혁이다. 변혁, 혁신에 애국과 진짜 진보는 없고 공산 혁명만 있다.
전교조는 주장했다.
“교사란 혁명의 진원지이고 사회변혁의 성패를 가름하는 결정적인 변수는 대중적 계급투쟁이다”
결정적 시기 :
이석기 체포동의안은 “피의자 이석기는 지난 3월 5일 북한이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등으로 전쟁도발 위협을 고조화시키자 이를 ‘혁명의 결정적 시기(만조기)’로 판단했다”
김일성은 1974년 12월 말했다.
“결정적 시기가 포착되면 지체 없이 총공격을 개시해야만 한다. - 중략- 임시혁명정부의 이름으로 북에 지원을 요청하는 전파를 날려야 한다”
보수, 수구 :
개념도 정확하지 않았던 것. 지금도 잘못된 정의를 내리는 것이 우익, 좌익, 보수, 진보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바르지 않다. 구분을 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반적 생각으로 보수는 자유민주주의를 따르며 애국을 근본으로 하고 있다. 사전의 뜻은 보전하여 지킴.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반대하고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 함이다. 젊은이가 좋아할 만한 용어는 아니고 나이가 들어도 항상 보수적이지 않다.
노동 :
길을 지나가다보면 노동자이라는 말이 난무한다. 근로자는 없어진지 오래다. 그만큼 용어 전쟁에서 승리한 좌익이다. 방송에서 근로자는 없어지고 노동자만 존재하는 실정이다. 아쉽게도 근로자로 바꾸기는 도로아미타불이다. 불행하게도 근로자로 바꾸려면 더욱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이들이 주장하는 노동자 계급(프롤레타리아)을 말한다. 계급투쟁론으로 노동자 계급이 자본가 계급(부르주아)을 타파하는 공산주의 이론이다. 원래 대한노총이 만들어진 3월 10일을 이승만 정권에서 노동자의 날로 정해졌고 박정희 정권에서는 노동자의 날을 근로자의 날로 바꾸었다. 그런데 김영삼 정권은 5월 1일로 도로 바꾸었다. 공산당의 날이지만 달력에는 ‘근로자의 날’이라고 써 있다. 코메디는 방송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달력도 웃긴 코메디다. 교사를 노동자로 만든 전교조다. 노동자라고 주야장천 주장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교사는 희생과 봉사로 존경을 받는다. 적대적 계급을 가진 노동자는 선생님이라는 이미지와 반목이 될 수밖에 없다. 이들에게 노동자 계급은 있어도 근로자와 선생님은 없다.
자주, 민주, 통일 : (북한의 대남투쟁 3대 과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 : (북한의 적화통일 3원칙)
“자주는 북한에서 남한을 미제의 식민지로 여겨 미군을 축출하야 하는 반미 자주화 투쟁 (유동렬 박사 논문)”을 말한다. 자주는 전제가 남북한 민중(인민대중)이며 배제가 미군이다. 미군이 주둔이 계속되면 적화통일을 할 수 없기에 효선·미순 사고는 여중생 죽음의 안타까움보다 반미시위로 내몰았다. 2008년 없는 광우병도 만들고 선전·선동으로 반미와 정권을 부정하면서 반(反)대한민국으로 나라를 혼란하게 만들었다.
재판받고 있는 통진당(통합인민당) 의원 이석기는 “나는 뼈속까지 평화주의자”라고 했다. 잘 모르는 사람은 어리둥절하거나 속기 쉽다. 공산주의에서 평화란 완전한 공산화가 되었을 때 진정한 평화로 여긴다. 그렇다면 이석기의 말은 뼈속까지 공산화 주의자라는 해석이 맞다. 그들의 평화란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적화가 가능 할 때 평화다. 그러나 지구상에서 무력을 동반하지 않고 공산화 된 기록은 없다. 좌익에게 평화는 전쟁만 있고 진정한 평화는 없다. 평화협정 체결이란 미군을 철수시키는 전제가 있다. 종북세력이 북한과 연방하는 형태를 거짓평화로 만들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
통일은 자유통일이 아닌 인민주주의가 달성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민족 대단결은 본질적인 이념문제를 보이지 않게 하고 민족이라는 허구성으로 적을 친구로 만들자는 말장난이다. 글자는 같지만 내용은 틀리다. 용어 대부분은 동상이몽하게 만든다.
전교조 본부(이수호)에서 발간한 책 『이 겨레 살리는 통일』을 읽으면 거짓말의 나열과 비논리 그리고 종북성이 생각난다. 비슷한 책을 민주(인민노총)노총도 발간했다. 또한 국가보안법 철폐를 학생들에게 세뇌하며 한겨레 신문에 광고(지지자와 성명도 속이면서)까지 할 정도다.
전교조 자료다.
“통일방침 - 조국통일 3대 원칙<자주, 평화통일, 민족 대단결>과 4대 정치적 과제<국가보안법철폐-주한미군철수-평화협정체결-연방제방식통일>의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지속한다”
위 내용은 북한에서 적화통일을 위한 기본 방침 중에 하나다. 요따위 자료가 전교조에 있다는 것은 이제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다만 혼자 알기에는 안타깝다. 북한헌법에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이란 적화통일 용어가 있다. 다음은 북한과 전교조의 구호다.
북한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민족 대단결하여 통일하자”
전교조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을 자주적으로 통일하자!”
군자산의 약속 (종북세력의 적화약속 - 134페이지에 내용있음)
“광범위한 민족민주전선 정당건설과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하여 연방통일조국 건설하자”
북한 헌법은 서문에 ‘김일성 헌법’임을 명시했으며 다른 나라의 헌법과 논리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야말로 주체사상으로 무장된 해로운 종이 문건이며 적화통일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전교조가 따르고 있다. 4대 정치적 과제란 북한의 4대 적화노선을 말했다. 종북단체의 주장도 같다. 통진당(통합인민당)의 홈페이지에 가보면 온갖 거짓 언어로 도배를 해놓았다. 아무 지식없는 상태에서 읽으면 혼란스럽고 알 수 없다. 거짓 용어를 많이 알고 있다면 그만큼 진위를 구분할 수 있다. 읽어보면 온갖 쓰레기 문안이 곳곳에 깔려있다.
거짓 용어 중에 우리가 흔히 잘못 인식할 수 있는 것을 추려서 주요 내용만 소개했다. 많이 쓰면 두꺼워지고 학습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독자가 같은 길을 걸어가라고 하기에는 거친 일이다. 읽고 분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참고로 종북세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증오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7·4 공동성명(1972)은 존중한다. 박 대통령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성명서의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이란 용어 때문이다. 이후락(중앙정보부장)이 독단적으로 북한의 박성철과 한국(우리나라 요정 1호인 '오진암(梧珍庵))에서 논의하고 박 대통령과 상관없이 북측 김영주와 남북한 동시에 발표했다. 이후락의 무지와 독단성 때문에 북한에 이용당한 사례며 6·15의 모태가 되었다. 시작 부터가 잘못된 선언이다. 그래서 북한과 종북세력은 7·4 공동성명을 추종하고 있다. 기사를 보면 7·4 공동성명에 대한 북한 반응(박근혜 대통령을 존중한다?) 이 나온다. 그런데 이런 흑막이 숨겨진 것을 모르고 잘못 해석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타까운게 아니라 한심하다.
필요하지만 좀 지루한 이야기다. 남은 ‘연합’을 북은 ‘연방’(군자산의 약속도 연방)을 주장한다. 통일로 가는 중간단계로 보면 된다. 대한민국의 연합제는 ‘1민족·2국가(연합)·2정부·2체제’로 완전한 통일국가로 가는 과도기적 단계다. 종북단체는 ‘1민족·1국가(연방)·1정부·1체제’를 주장한다. 종북단체는 대한민국 연합을 반대하고 북측 연방을 추종했다. 주장의 차이는 분명하다. 같은 것은 통일이며 좋은 것은 한국의 평화·자유, 나쁜 것은 북한의 적화다. 이념이 다른 상황에서 1국가(연방)란 적화통일론에 동조하는 것이다.
전교조는 2006년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6·15 남북공동수업(6·15남북적화통일공동수업)을 진행하면서 박미자(전 전교조부위원장)와 북한에 몰래가서 망언을 일삼는 종북인사 한상렬 씨까지 동참하고 ‘1민족·1국가(연방)·2정부·2체제’를 자료에 명시했다. (당시 주최는 북쪽의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이며 북쪽을 지지하는 전교조,민노총, 6·15공동선언실천민족공동위원회, 우리겨례하나되기운동본부가 후원, 협력했다) 사정이 어떠하건 종북단체들이 6·15를 지지하는데는 더러운 이유가 있다.
전교조는 안 좋은 것은 엽합, 좋은 것은 연방이라 한다. 낮은 단계의 연방제 통일을 거쳐 상호 체제를 인정하는 조건에서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연방), 두 개의 체제, 두 개의 정부로 발전하며 궁극적으로 하나의 통일(적화통일) 민족국가를 지향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또 6·25가 내전이라는 좌익 강정구 (어록, “광복 후 공산주의를 선택했어야 했다. 한국 전쟁은 통일 내전이다. 맥아더가 개입하지 않았으면 조국은 한달 안에 통일이 되었을 것이다”)가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연방)’를 올리며 다른 방도는 없다고 한다. 북한사람으로 착각할 정도다. 활용하는 전교조다.
좌익 용어는 동상이몽(同床異夢)이다. 같은 글자지만 인식하는 것은 같아보이게 만들고 내용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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