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은 누구편인가? 그저께 판문점 망배단 쪽에서 북으로 보내는, 북한 탈북자분들과 우익 보수 측에서 보내는 전단지를 종북 때거리 무리들이 방해하면서, 전단지 보내는 풍선을 칼로 찢어버리고 바람을 빼는 것도 모자라서, 그 전단지를 온통 산이나 계곡 쪽으로 산지사방 흩어버리는 광경을 보고서, 그들이 무엇때문에 저런 짓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었는데,
경찰이 복면을 한 방해자를 잡고 보니, 그곳 주민도 아닌 신원불상의 사람이라는 것과 우리측 보수진영의 인사들이 그넘들에게 심지어는 폭행을 당했음에도, 경찰은 가만히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했다는 것이다.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오늘 안동 촌노가 10 년 전에 북한을 탈북한 탈북자 한 분 중에 김일성 의과대학을 나온 분이고, 북한에서는 그래도 엘리트이고
의사생활을 40 여 년간 하신 분이시지만, 그분의 생각이 이번 판문점 전단지 방해 사건을 본 느낌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그분 왈, 그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답을 하더란 것이다. 그래서 그 이유를 물은즉, 전단지 몇 장으로 김일성 체재가 무너질 것이냐고, 오히려 나에게 반문을 하였다. 그리고 그로 인하여 남 북 간에 전쟁이 나면 어떻게 하느냐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각자 보는 시각은 틀리지만, 북한의 실정을 가장 잘 아는 탈북자분들이 북의 악랄한 정치와 북괴 김정일 정권의 부정과 비리의 실정과, 한국의 자유와 풍요로움을 사실적으로 북한의 인민들에게 알리는 것이고, 목숨 걸고 탈북을 한 탈북자분들의 애타는 심정을 같은 탈북자로서, 정신적 물질적으로는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북으로 날리는 전단지 보내는 것에 반대를 한다는 것은, 나로서는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라고 하였더니,
그분은 딴청을 부리면서 말꼬리를 다른 곳으로 돌렸다. 그렇다면 똑같은 탈북자들인데, 어느 누구는 자기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내어서 전단지 만들고, 단파 라디오 달고서 비싼 달러까지 사서 넣은 전단지를 종북들에게 목숨 걸고 힘겹게 북으로 날려 보내는데, 일부 탈북자들은 오히려 박상학 대표와 회원들을 욕을 한다면, 다 같은 탈북자들이라도 위장한 탈북자들도 있을 것으로 본다.
국정원과 경찰은 월급만 받고 어영 부영 할 것이 아니라, 위장 탈북자들부터 색출하라! 그리고 종북들과 연계된 지방 간첩들부터 색출하라! 그것이 대한민국을 월남처럼 망하게 하지 않은 방법이다. 일부 위장 탈북자들 중에는 종북들과 연계가 되어서, 우리의 정보를 북으로 넘기는 자들도 있을 것으로 본다. 박근혜 정권은 북괴 김일성 괴뢰 왕조를 한 동족으로 보아서는 절대 아니 된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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