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적십자 총재가 국회 국정감사에 안 나온다고 지랄했는데 밥버러지 국회의원들에게 고분고분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 김총재가 국회의원이라는 똥개들을 훈련 한번 시킨 것이다.
적십자 노조들이 낙하산 김총재를 반대한다고 출근 저지 데모를 하는 모양인데 그야 당연하겠지. 그냥 축하 공연쯤으로 생각하시라.
적십자 총재 자리는 총리 그만 둔 늙은이들이 내려와서 적당히 노조와 타협해서 편하게 놀다 가는 노인정이 되 버렸었다. 그런데 사기업에서 잔뼈가 굵어진 서슬 퍼런 MCM 회장이 왔으니 따뜻한 봄날은 다 가고 엄동설한 동지섣달이 된 것이다.
그동안 적십자 회비 안낸 거 가지고 씹는 것 같은데 나도 처음에는 내다가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지원되는 것보다 북한한테 퍼준다는 거 알고부터는 안 냈다. 당연히 김성주 회장도 이런 사실을 알기에 안 냈을 것이다.
김성주 회장! 전직 총리 출신 총재에게 아양 떨면서 띵까 띵까 놀고먹든 적십자 조직 이번에 확 뒤엎어 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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