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14.10.26일자 한겨레신문에 이종석 前 통일부장관이 전작권에 대해 기고를 했다.
현직이 세종연구소 연구원 / 한반도 평화포럼 공동대표이라는 그의 취지는 이 정도로 무식이 충천하다.
종석아, 이 얼빠진 아해야, 내가 한 수를 가르쳐 줄테니 귀를 씻고, 무릅끓고 잘 듣거라.
1. 정상적인 독립국가에게 전작권은 군사주권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기초이론이다.
孫子曰 : 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
전쟁은 국가의 대사중에 대사로서 죽느냐 사느냐, 존재하느냐 망하느냐가 결정되는 것이다.
잘 살피지 않을 수 없다.
말장난으로 군사주권을 논하여 잘 협력하고 있는 친구를 내치고 나중에 울어 봐야
대한민국국민은 엄청난 희생을 치루게 된다.
2. 단 1 만 명의 군인을 보유한 작은 나라도 전작권을 가지고 있다.
단 1 만명의 군대를 가진 나라는 어느 나라가 침략해도 망하게 되어 있고 세계를 바라보며
살려달라고 애원하게 되며, 대개는 미군이 개입하여 구해내게 된다.
연구원이라는 자가 근대전쟁사도 안 읽었나?
유럽은 큰 전쟁 두번에 모두 미군 개입으로 살아 남았고, 냉전시대에도 미군이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3. 미국의 동맹인 호주, 일본도 가지고 있다.
미안하지만 그들이 전쟁에 참여하면 모든 물자는 미국에 기대고 작전 지휘도 받는다.
단독 작전 수행? 리비아 내전에서도 미군이 발을 빼자 단번에 나토군의 폭격량이 팍 줄어 버리고 영국, 프랑스, 이태리가 허덕댔다.
4. 60만대군을 보유한 대한민국만 지구상 유일하게 미국에게 위탁하고 있다.
위탁이 아니라 동맹이다. 미군도 가장 함께 작전을 하고 싶은 군대로 한국군을 꼽고 있다.
5. 전작권전환은 우리사회 저변에 만연해 있는 대미의존 심리를 극복하고, 건강하고 호혜적인 한-미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부유하고, 든든하고, 언제나 달려와서 도와주는 미국에 의존하는 게 무엇이 나쁜가?
네 놈도 길거리에서 싸움이 나면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지 않은가?
그리고 한미관계는 건강하고, 상호 호혜적이다.
6. 남북관계에서 북한 군에 대한 우리 군의 협상력을 높여 준다.
퍽이나 협상력을 높여 주겠다. 네 놈이 장광할 때 늘어 난건 종북세력뿐이다.
깡패는 힘이 강한 자에게는 언제나 꼼짝 못한다.
7. 한반도 평화체제 확립과 동북아 평화증진을 위한 국제협력에서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넓혀 줄 것이다.
한반도평화체제 위협은 북괴지 미국이 아니다. 더구나 아직 한국실력으로 국제협력에서 주도적 역할은 무리다.
8. 참여정부는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2012년에 전환하기로 하였으나 이명박, 박근혜정부에서 연기했다.
네 놈들이 망치려고 작정한 것을 겨우 붙들어 세웠다.
9.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시절 내걸었던 대국민 공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며 스스로 군사주권을 포기한 어리석은 행위가 아닐 수 없다.
공약은 공약 당시의 상황이다. 못 먹어도 'Go!라는 막무가내는 국가를 위협에 빠뜨린다.
10. 우리에게 전작권을 가져올 수 있는 역량이 있다는 객관적인 사실이다.
군사지식을 넓혀라. 전쟁의 핵심요소는 1,2,3,4가 있다
1) 정보
2) 작전
3) 군수
4) 통신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정보인데, 오정보나 부정확한 정보는 전투는 물론, 전략조차도
엉망으로 만들어서 실패의 지름길이고 국가패망으로 이어진다.
1) 정보 : 정보자산의 90%를 미군에 의존하고 있으며, 미군이 없으면 한국군으 까막눈이다.
2) 군수 : 한나절 쏠 수 있는 MLRS탄약량 밖에 보유하지 못한 한국군이지만 거기에
들어간 돈만 20조가 넘는다. 어떤 시뮬레이션에서는 전쟁 첫날 100조 어치가 넘는
탄약, 폭탄등의 소비가 있을 것이며 한국군 확보량으로는 일주일 정도 밖에는
지탱할 수가 없다. 다음엔 당연히 미군 전시예비물자를 얻어다 쓰고 나중에 갚는
형식이다. 모든 군수물자가 이와 비슷하다.
3. 통신 : 현대전은 GPS에 의존도가 절대적인데 미군이 GPS를 끄면 우리는 6.25와 비슷한
전쟁을 수행해야한다. 그리고 많은 통신장비가 위성통신을 이용하는 데 우리가
지금 그런 능력이 있는가?
4. 작전 : 작전은 정보, 군수, 통신을 확보한 상태에서 수립하고 수행하는 것이지
동네애들 전쟁놀이 같은가?
11. 전작권을 보유하지 못한 군대는 정상적인 물리력도 아니다.
정상적인 물리력이란 무엇인가? 이 등신아, 싸움을 할 때, 너는 태권도로만, 너는 유도로만
너는 권투로만 싸우라는 것이 싸움인가. 검도선수가 검이 없으면 마냥 얻어 맞는 것이 정상적인 물리력이란 말인가? 전쟁이 나면 이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해야
하는 것이다.
12. 이번 전작권 연기가 가져올 유무형의 국익 손실은 매우 클 것이다.
어느 나라국익의 손실이 크단 말인가? 노통이 전작권 전환을 추진하자 만세를 부른 것은 미국 방산업체들이었고 유럽과 이스라엘등은 군침을 흘렸고, 덕분에 우리는 엄청난 무기를 사들였다. 반풍수가 집안 망하게 한다고 모르면 똥고집은 없어야 한다.
13. 앞으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동북아 평화증진 과정에서 한국의 역할 공간은 상당히 제약될 것이다.
제약은 무슨 빌어 먹을 제약이란 말인가. 굳건한 의지로, 현명한 판단으로 국정을 이끄는 한
그 따위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14. 우리 정부가 군사주권의 보유를 스스로 기피하고 대미의존의 안보구조에 안주했기 때문에, 남북 군사대화에서 협상력도 약화될 것이다.
이건 너무 모르는 말 아닌가? 세계 50%가 넘는 군사력을 가진 막강한 미국이 최강의 동맹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남북군사대화에서도 제압적인 것이다.
15. 새로운 동북아 평화안보 질서를 구축해 가는 과정에서도 주변국가의 회의적인 시각으로 인해 한국정부의 역할이 축소되고 위상도 낮아질 것이다.
정말 막막하다. 어느 나라가 지금 우리가 전작권 전환을 하지 않는다고 회의적인 시각으로 우릴 바라본단 말인가? 노통때 삽질 할 때야 말로 정말 동남아 평화가 위태로웠다.
16. 한-미 관계에서도 우리의 국력신장에 따라 필연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호혜적이고 균형적인 관계 정립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다.
도대체 어느 이론을 가지고 있기에 이런 생각을 하는가? 그렇게 도와주었고 도와주는 나라에 대해서 못 마땅한 말을 해대는 것이 바로 걸림돌이 아닌가?
우리나라가 열심히 도와주는 나라가 우리가 미국에 하듯이 그렇게 한다면 감정이 상해서라도
국내 여론이 이상하게 돌아 가질 않겠나?
17. 미국과도 전작권 전환과 상관없이 북핵 문제에 긴밀히 협력·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합의했다. 즉, 유사시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전작전 전환과 별개로 이번 한미안보협의회의(SCM) 합의 6항에도 있는 것처럼 미국의 한국에 대한 핵우산 등 ‘확장억제’ 제공 등을 통해 공동대처하도록 돼 있었다.
긴밀이고 뭐고 간에 예쁘게 놀아야 핵우산이고 뭐고 씌워 주지, 허구헌날 우리 편리한 대로
우리의 주권이 있으니 니들 나가라는 데 퍽이나 협의가 지켜지겠다.
18. 세계 13위의 경제규모를 보유하고 있으며 북한을 압도하는 경제력과 민주체제를 갖춘 우리나라가 전작권조차 행사하지 못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전작권의 여러 기능 중에는 한국군의 북침방지도 있다는 걸 알기는 하는가? 사실 전작권은
묘하게도 김씨 정권 안보에도 커다란 기여를 하고, 나아가서 중국의 안보에도 기여한다.
19. 지금 우리 군에 정말 부족한 것은 보다 나은 무기 체계가 아니라 작전기획능력이며,
내 나라는 내가 지키겠다는 군인정신이라고 본다.
보거나 말거나 하는 네 자유이다만 뭘 알고 좀 써라. 작전기획능력과 군인정신은 충분하다.
지금우리가 부족한 건 군수이다. F-16 1 소티에 600여만원, F-15 1 소티에 1,500여 만원,
그리고 F-35 1 소티에 3,500~4,000여 만원이다. 어뢰 한 발은 20억을 넘고, SM-2미사일도
100억이다. 그리고 새종대왕급 이지스함은 1년 예산이 500억원이며 우리가 3 척을 가지고
있고 3 척을 더 건조할 계획이다. 60만 대군이 하루 1 만원의 식사를 해도 1일 식비가 60억원이다. 지금의 국방비로도 허리가 휠 지경인데 미군이 빠지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장비를 보충해야 하는 데 나라살림 꼴이 말이 되겠나?
우리군 장비가 문제가 되는 것은 훈련을 통한 노후탄 소모와 재보급인데 돈이 없다.
"전작권은 내놓고 우리가 필요한 것은 다 제공하라" 요런 얌통머리 없는 주장이 합리적인가?
끝으로 우리는 미군 의존이나 종속이 아니라 동맹이다.
이미 우리는 과하게 그들에게 신세를 져왔고 지고 있다.
느그들이 삽질해 대는 것 메꾸느라고 고생하는 분들에게 염장이나 지르지 마라.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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