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병언 사건으로 베일에 싸였던 '50억 골프채 상납'에 대해서
사실진위를 밝히길 바란다!
오늘 14일자 TV조선에서 유병언 측근이 밝힌, 골프채 구입, 배달,
받은 자들의 명단이 적힌 채 기관부서, 이름까지 모자이크로 처리
하면서 폭로하는 걸 보고 역시 예상대로 사실화됨에 다시 한 번 부
정비리가 만연된 우리 사회의 추한 모습들을 연상케 했다.
그게 사실이라면/
박근혜 정부가 이런 사실들을 알고서도 지난 정권들처럼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는 수사로 마무리짓게 한다면 틀림없이 국민들의 원성
과 지탄은 끝이 없을 게다.
지난 번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부르짖었던 거 아니었는가?
이번 기회에 완전히 척결하지 않으면 그 뿌리는 다시 자라서 계속 이
어짐은 정한 사실이거늘 제발 혼신을 다해 다시는, 정말 다시는 유병
언 같은 자들에게 침 질질 흘리는 그런 못난 권력층들이 없기를 잔뿌
리까지 제거해주길 두 손 모아 빌고 싶다.
고위 권력층들이 골고루 분포돼 있는 마당에 수사팀은 그들과 관련없
는 자들로 구성되어 한 점 티끌없이 국민들에게 흑백을 밝혀 현 정부
의 위엄을 갖췄으면 한다.
소위 고위공직자들이 천만원대 골프채를 선물로 받는다는 자체가 이
미 자격상실될 자들이 아닌가? 그런 자들과 국민행복시대를 이끌어
갈려고 한다면 그야말로 국민들에 대한 이율배반적인 행위가 아닐까.
아무리 양잿물 빼놓고는 공짜라면 환장한다는 사람들이라도 이것만
은 아니지 않는가!
세상에, 세상에 유병언이가 얼마나 돈이 많았으면 대한민국 권력층마
다 검은돈의 손길을 뻗칠려고 했는지, 그 인간도 정말 죽어서도 욕얻
어 먹는 희안한 삶을 살았을까?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하노니, 검찰도 제대로 파헤치지 못한 유병언 50억원 골프채와 연
관된 자들을, 정부차원에서 특별수사대를 동원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만천하에 파헤쳐
경종을 울렸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전하고 싶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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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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