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손자를 살리고 싶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전두환 손자를 살리고 싶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3994 등록일: 2023-03-16

<div> </div><div>전두환 손자를 살리고 싶다.   <o:p></o:p>전두환 손자 즉 전재용 아들이 가족에게 못할 말을 한다는 어제 조선일보 기사는이 나라의 청소년기 학교 교육이 얼마나 사기질로 가득 찼는지 보여주는 예가 아닐 수 없다.그가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정신질환자라 하고 그는 다 나았다고 말하지만, 그 병의 근본 원인은 무엇으로부터 연유된 것일까를 생각하면 쉽게 답을 구할 수 있다고 본다. 조 부모를 비롯한 가족에 대한 믿음과 존경 사랑이 송두리째 사라졌다는데, 그 원인이 있지 않을까. 감히 진단하고자 한다.   <o:p></o:p>그것은 이곳 새미래님의 한국의 역사교육과 교과서가 온통 사기질로 도배되었다는 지적이 있지만 지금도 주사파 빨갱이 민노총이 장악한 언론, 교육 등 문화 권력이 완전 빨갱이화 되었다는데 있다. 그가 비록 병을 앓았고 또 나았다고는 하지만 전두환 일가를 모든 언론과 518이 공격하고 이에 부화뇌동하는 전교조 등 주사파 사상에 찌든 선생과 학우들에게 따돌림당하면서 생긴 병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o:p></o:p>그가 앓고 있는 병의 근원은 어릴 때 학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학교와 학우로부터 따돌림당하면서 생긴 병이라면 그의 머리에 자리 잡은 잘못된 고정관념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병원 치료와 함께 전두환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한 얼마나 위대한 영웅인지를 인식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본인은 그에게 지만원 박사가 쓴 “전두환 회고록”과 “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가지”의 책을 그 가족에게 보내어 공부하게 하여 학교에서 받은 현대사 사기 교육을 새롭게 자랑스러운 전두환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하여야 한다. 그래야 그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o:p></o:p>그래서 그에게 보낼 책 구매비용을 논객넷 계좌로 송금하면 회장님이 그의 가족에게 보내어 읽도록 조치해 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제안하니 회장님께서 수고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만원 박사 시스템 클럽에 부탁하면 되겠지만 저는 그곳에는 글을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쁘신 회장님께 부탁 말씀 올리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2023.3.16  </div>

댓글 : 4 건



이전글	●명이 유승민 따위는 그 아갈머리 닥치라!!
다음글	전두환 손자를 살리고 싶다. [4]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50	[re] 국회의원 연금 철폐 및 명예직으로 전환..!!	오태권	6705	2014-09-19

49	종북당 통진당 해산 환영한다 [3]	장재균	7628	2013-11-06

48	제2의 채동욱,편의점 아저씨 김능환 전 대볍관 [1]	푸른산	9959	2013-11-04

47	하이고 ~ 김능환 이 인간아~!! [5]	푸른산	7680	2013-11-02

46	국회의원 연금 철폐 및 명예직으로 전환..!! [2]	국민검사	8357	2013-10-31

45	교장승진제도를 없애고, 직무순환제로 하라 [1]	정재학	7077	2013-10-29

44	민도에 적합한 지도자 전두환 박정희 이승만 [2]	서 석영	7093	2013-10-23

43	오호~ 빨통들과 안티들이 왔다며?환영해줘야지^^ [4]	최두남	8332	2013-10-23

42	서청원 귀환을 두려워 할 자들	김형도펌	13849	2013-10-01

41	채동욱 사건의 진상규명을 적극 환영한다 [4]	심철주	11864	2013-09-15

40	김무성의 역사, 최경환의 역사 [2]	비바람	13938	2013-09-12

39	이석기 구속영장을 환영하는 바이다.	최두남	13357	2013-09-05

38	김영환의 전향은 아직도 진행중인가. [1]	정문	12219	2013-08-29

37	전두환의 미환수 통치자금 vs 시민군의 미회수 실탄 [2]	시사논객(펌)	16718	2013-08-06

36	너들이 전두환을 욕해 ?	서 석영	15817	2013-08-02

35	전두환, 조윤선, 보수우파의 살찐 돼지들 [8]	비바람	22676	2013-08-01

34	[조영환] 현 시국의 갈 길을 말한다!! [1]	한반도	14577	2013-07-29

33	전두환 죽이기는 과연 공정하고 정의로우며 법치주의에 합당한가 [7]	빨갱이 소탕	15945	2013-07-24

32	김대중이가 저지른 것도 조사해서 환수조치 해라! [2]	太極門主	16049	2013-07-17

31	전두환의 죄 [1]	빨갱이 소탕	14928	2013-07-17

30	전두환 대통령의 뇌물 개대중의 뇌물 [2]	정문	15099	2013-07-17

29	전두환과 박근혜의 인연 [1]	빨갱이 소탕	15517	2013-07-17

28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 [1]	地中海	15785	2013-07-16

27	‘강철’ 김영환의 위험하고 어이없는 햇볕정책 홍보 [2]	펌(김성욱)	15930	2013-07-14

26	‘문죄인 살리기’에 환장한 좇중동~!!! [1]	송곳	15352	2013-06-30

25	시국선언, 촛불시위 중독 환자들!	노변담화	17436	2013-06-29

24	이석우 평론가의 방송출연을 환영한다 [3]	노변담화	15961	2013-06-28

23	여야, 4·3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	518	17133	2013-06-28

22	조영환이 댓글	정재학	19184	2013-06-05

21	새누리당은 전두환 전 대통령을 보호하지 말라!	무지개	19512	2013-06-05

20	전작권 환수는 한미연합사 해체다. (기자회견) [23]	우국충정	21825	2013-05-31

19	도피자금 환수와 부정비리 척결 [4]	진실과 영혼	22058	2013-05-30

18	전두환 법? 가증스런 것들!	무지개	20182	2013-05-28

17	전두환의 추징금! [1]	무지개	23461	2013-05-25

16	5.18에 북괴 특수군이 개입했다면 환영해야 할 일 아닌가? [4]	조고아제	32912	2013-05-22

15	전시작전권 환수는 개정일의 유훈.	정문	24804	2013-05-14

14	경축!! 공지영의 최종적인 국적선택 환영!!	한반도	23865	2013-05-10

13	환영합니다	비바람	21447	2013-05-10

12	英,西獨의원들 ." 노벨평화상 후보는 전두환각하 "	오18	26019	2013-04-30

11	환- 참 숯님을 대표논객으로 모십니다 -영 [6]	운영자	23720	2013-04-28

10	이순신 장군의 유비무환 정신으로.. [8]	오대산	28300	2013-04-28

9	개성공단 잔류 인원 귀환결정은 최선책이다! [2]	진실과 영혼	24062	2013-04-27

8	거물들의 귀환[정치판도 바뀐다] [2]	향기있는 필검	24442	2013-04-25

7	경축!! 벨오빠 전작권 전환 전면중지 입장천명!!	한반도	26553	2013-04-20

6	안철수는 거짓말 중독증 환자? [2]	진실과 영혼	24037	2013-04-08

5	전교조 法外노조 전환 놓고 20일 만에 말 바꾼 고용부 [1]	정재학	22292	2013-04-01

4	인도적 대북지원과 대화 확대 환영! [2]	진실과 영혼	24254	2013-03-29

3	다시 읽어보는 글 (환갑을 맞으신 님께) [2]	정재학	22497	2013-03-28

2	대화를 통한 북핵해결(北核解結)은 환상일 뿐 [8]	地中海	27139	2013-03-21

1	대표논객 地中海님 환영! [3]	진실과 영혼	27223	2013-03-18


11 \| 12 \| 13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