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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친일은 애국이요 친북은 망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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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회: 1399 등록일: 2023-01-16

<div> </div><div>아래 목차는 최종 직전의 목차입니다. 페이지 분량을 고려하여 더 추가될 여지는 있으나,  삭제될 여지는 거의 없기에 최소한 이 목차대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o:p></o:p> 정재학 - 너도 친일파다 - 문재인 주장대로라면, 우리 아버지도 친일파다 - 좌익은 왜 박정희를 친일파라 부르는가   <o:p></o:p>최성령 - 나는 친일파가 되어 돌을 맞겠습니다   <o:p></o:p>비바람 김동일 - 오사카성(城)의 해자(垓子)를 보다 - 위안부에 대한 대한민국의 위선 - 영화 ‘군함도’와 경성의 ‘딴스홀’ - 반일(<span style="font-family:-윤명조130;mso-fareast-font-family:-윤명조130;font-family:-윤명조130;mso-fareast-font-family:-윤명조13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5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0.8pt;">反日)은 문재인 정권의 종북(<span style="font-family:-윤명조130;mso-fareast-font-family:-윤명조130;font-family:-윤명조130;mso-fareast-font-family:-윤명조13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5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0.8pt;">從北)정책 - 독도의 주인은 누구인가   <o:p></o:p>나두 전태수- 동해, 일본해에 대하여 일본 지식인들께   <o:p></o:p>서석영 - 박정희는 친일파다   <o:p></o:p>탈존 신동화 - 나는 친일파 후손   <o:p></o:p>현산 김형도 - 친일 프레임 타파하지 못하면 총선승리 어렵다 - 좌익이 반미 반일을 선동하는 이유 -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로 모함 매도하는 이유   <o:p></o:p>조고아제 조광제 - 나는 친일파다, 대신 너는 빨갱이다 - 민비를 명성황후로 격상시킨 것도 친일장사를 위한 것   <o:p></o:p>운지맨 최재범 - 친일이 애국이다 - 좌익들 눈치 보지 말고 더 당당하게 친일하라   <o:p></o:p>남자천사 이계성 - 문재인은 친일장사로 정권을 잡고 공산혁명까지 몰아가 - 부도덕한 패륜인간 윤미향 덮기 나선 민주당과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제2의 세월호    유족으로 만들지 마라 - 한미일 연합훈련을 친일국방이라 선동하는 이재명   <o:p></o:p>   <o:p></o:p>   <o:p></o:p>토함산 이재우 - 일본을 주적으로 만들고 있는 미친 정권! - 국민을 친일잔재로 몰아가는 대통‘놈’   <o:p></o:p>신백훈 - 불태워질 세한도를 구한 일본인 후지쓰까에 감사한다   <o:p></o:p>오대산 오을탁 - 중국은 되고 일본은 안 된다?   <o:p></o:p>안동촌노 김성복 - 종북좌파들의 계획적인 항일 경제전   <o:p></o:p>황금룸 김성태 - 조선의 노비 해방은 일본이 했다. 안티다원 강동선 - 일본으로 간 외삼촌   <o:p></o:p>빨갱이소탕 이한출 - 친일파 빨갱이 주사파를 논한다.  청원 민관식 - 차라리 나는 ‘新친일파’가 되겠다 - 문재인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하여 거짓말을 한다는 증거들   <o:p></o:p>하늘과땅사이에 조상현 - 그래 나는 친일파다, 어쩔래? - 문가(文家)는 친일잔재 청산대상 아닌가?   <o:p></o:p>도형 김민상 - 이재명은 친일행위보다 친북행위 규탄하라!   <o:p></o:p>정문 최구섭 - 나는 친일파다. 그리고 일본국에 사과한다.- 일제시대의 한글 문화- 친일청산이 아니라 반공과 멸공이다- 독도 새우를 창조한 찌질한 정권- 친일파라는 만능무기- 에도시대의 난학(蘭學)   <o:p></o:p>산동거사 오병규 - 문재인은 또 반일 전쟁인가. - 위안부 합의의 다수결 - 친일(親日)을 하자! - 토착왜구(土着倭寇)와 도래왜구(渡來倭寇) -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있다면 - 정상혁 보은군수를 위한 변명. - 죠센징의 끝간 데 없는 선동과 민족주의 - 토요타(豊田)家와 토착왜구論 - 친일(親日)과 부역자(附逆者) - 나는 토왜(土倭)로소이다 - ‘어쩌다 나까사끼 짬봉’을 출간하고서 - 국익이라는 아이스크림을 버린 문재인. - 오뎅과 어묵 - 애국(愛國)과 국익(國益) - 일본 열등감에서 벗어나자! - 일본은 무죄다 - 동상과 우상 그리고 소녀상 - 토착왜구라고 애국심이 없겠느냐? - 애국과 이적 그리고 국익 - 아베와 문재인의 개싸움 관전평. - 위안부와 부용회(芙蓉會) - 일본을 위한 변명 - 빚쟁이와 한미일의 관계 - 친일론과 빨갱이론   <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53242"></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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