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5.18 미 국무부 극비문서- (2) 김대중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광주5.18 미 국무부 극비문서- (2) 김대중

작성자:

비바람

조회: 12896 등록일: 2020-05-18

광주5.18 미 국무부 극비문서- (2) 김대중   <o:p></o:p> < 이번에 공개된 광주5.18 관련 미 국무부 극비문서는 민주당과 5.18단체들을 황망하게 만들 것 같다. 미 국무부 문서에는 광주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간첩들에 의해 조종된 폭동이라고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 국무부 극비문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지만원과 전두환은 옳았다">   <o:p></o:p>미 국무부 극비문서가 한국에서 공개하기 곤란한 문서라면 바로 이것 때문일 것이다. 5.18의 원흉은 전두환을 지칭한다. 최소한 한국에서는 그렇다. 그러나 미 국무부 문서에는 5.18의 원흉으로 다른 사람을 지목하고 있다. 이 사람은 미국에 의해서도 '권력욕의 화신'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o:p></o:p>미 국무부 극비문서에는 그 사람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o:p></o:p>"Allegedly, Kim planned to seize power following the assassination of President Park by taking control of the NDP and using various private organizations to overthrow the Present Government and establish himself as Head of an interim government."   <o:p></o:p>"김대중은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후 신민당을 장악하고 여러 사조직들을 현 최규하 대통령 정부를 전복하고 스스로 과도정부 수반의 됨으로써 권력을 장악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o:p></o:p>5.18은 전두환이 권력을 잡기 위하여 다른 집단을 탄압한 전두환의 범죄였다고 민주당과 좌익들은 주장했다. 그러나 5.18 전야의 무대에서 주인공은 전두환이 아니라 김대중이었다고 미국 극비문서는 밝히고 있다. 김대중은 박정희 서거 후에 만만하기 짝이 없는 최규하를 전복시키고 권력을 탈취할 쿠데타를 준비했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김대중의 판결문에서도 나타나는 내용이다.   <o:p></o:p>세계에서 정확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미국 정보문서에서 광주5.18에 대한 배후 인물로 김대중을 지목하고 있다. 5.18폭동의 원흉은 전두환이 아니라 김대중이라는 것이다. 이제 광주에는 전두환 흉상을 제거하고 대신에 김대중 흉상을 세워놓고 때리고 밟고 침을 뱉어야 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o:p></o:p>미 국무부 극비문서는 광주5.18의 배후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o:p></o:p>"폭동은 공산주의자인 간첩과 김대중의 추종자들이 일으킨 것이었다.이번 학생소요를 배후에서 조종한 주동자로 지목된 사람은 반체제 선동가로서 징계를 받았다가 이번 학기에 복학이 허용된 조선대와 전남대의 복학생 2명으로서 모두 김대중의 열성 지지자였다."   <o:p></o:p>5.18폭동의 배후가 김대중이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면서도 모르는 사실이었다. 5.18의 원흉이 김대중이라는 말하는 순간 그 사람은 극우로 몰리고 또라이가 되는 세상이 바로 대한민국이었다. 5.18민주화가 활짝 피었다는 대한민국에서 5.18폭동의 책임자가 김대중이라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알지만, 언론도 교수도 정치인들도 입 다물고 출세길을 걸어가는 비겁한 개새끼들의 나라가 대한민국이었다.   <o:p></o:p>5.18폭동의 배후가 김대중이었다니, 온갖 거짓과 허위로 5.18폭동을 미화하고 민주화운동으로 날조하고, 전두환을 핍박하며 국민들을 세뇌해온 민주당과 전라도 사람들은 미국에게 극우 또라이라고 불러보는 것은 어떨까. 감히 슨상님에게, 북한에 수령님이 있다면 남한에 슨상님이 계시는데, 불손한 미국 양키새끼들에게 선전포고라도 하는 것은 어떤가.   <o:p></o:p>5.18로 정권을 뒤엎고 정권 탈취의 쿠데타를 꿈꾸었던 김대중은 5.18로 권력을 잡지 못했다. 그래서 5.18은 실패한 폭동이었다. 그 원인은 폭동의 '최고지도자' 격인 김대중이 부재중이었기 때문이다. 신군부가 5월 17일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던 김대중을 번개처럼 체포해 버렸기 때문이다. 김대중은 실패한 쿠데타의 주인공이었다면 전두환은 구국의 영웅이었던 셈이다.   <o:p></o:p>5.18연구가인 김대령 박사는 5월 17일 김대중이 체포된 것이 아니라 김대중의 부하들이 시민들을 선동하기 위해 일부러 김대중을 은신시켜 놓은 후에 김대중이 체포되었다고 시민들을 선동하여 폭동을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o:p></o:p>5.18이 발발하고 40년 후 전두환과 김대중은 팔자가 바뀌었다. 김대중은 수령님에 버금가는 불가촉 성인이 되어 있고, 전두환은 천하의 망나니가 되어 있다. 전두환은 김대중을 사면하고 배려를 베풀었지만 김대중과 그 후예들은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기 때문이다. 은혜를 베풀지 말아야 할 곳에 은혜를 베풀었던 전두환의 죄였다.   <o:p></o:p>전두환은 핍박받고 있어도 미국은 알고 있었다. 광주시민들의 시체를 밟고서 권력욕에 취했던 망나니가 누구였던가를. 김대중에게 손톱만한 양심이 있었다면 무덤에서라도 일어나 광주의 영령들에게 사죄하고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라. 김대중이여, 행동하는 욕심이여, 아 천하의 개새끼여!   <o:p></o:p>   <o:p></o:p>비바람 <o:p></o: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jsonlen="26152" data-hjsonver="1.0"></div>

댓글 : 1 건



이전글	위안부 앵벌이로 이용 배불린 악당들” 윤미향을 극형에처하라
다음글	통합당(한국당) 투사들에게!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61	정철승과 5.18	노사랑	4226	2023-04-10

460	제주 4.3과 광주 5.18을 민주화 해야 한다. [2]	빨갱이 소탕	5498	2023-04-08

459	강민구 대장,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	노사랑	3712	2023-03-21

458	황교안-홍준표의 '5.18 망언'	운지맨	5219	2023-03-15

457	김재원-김광동-주호영과 5.18	운지맨	3637	2023-03-14

456	도대체 헌법에 넣자는 '5.18정신'이 무엇이냐? [3]	비바람	5616	2023-03-14

455	김용민 Vs. 전광훈 (5.18 관련)	운지맨	3648	2023-03-07

454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5.18북한군 관련 자료를 대거 삭제하고 있다 [4]	비바람	5018	2023-03-06

453	우길고님이 말씀하시는 5.18 북괴군 광수폭동의 진실	노사랑	3357	2023-03-03

452	제주 4.3, 광주 5.18 등 역사 왜곡의 주범들! [2]	빨갱이 소탕	4716	2023-02-24

451	김영삼 공항?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김기현, 제정신인가? [3]	운지맨	5919	2023-01-27

450	지만원, 『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개』(2023년)	우익대사	3118	2023-01-13

449	이태원 사망자 명단? 대체 5.18 유공자 명단은 왜 안 까나? [2]	운지맨	3345	2022-11-15

448	조갑제의 정체 (3) - 5.18	운지맨	4863	2022-10-31

447	5.18은 민주화가 아니야 (정통우파티비 대표님 논평)	노사랑	3357	2022-10-24

446	브레이브 하트(Brave Heart), "죄없는 안정권대표님 즉각 석	노사랑	2903	2022-09-23

445	지만원 박사님의 5.18 진실투쟁 Vs. 변희재의 태블릿 팔이	운지맨	3181	2022-09-16

444	김대중 5.18 숭배하는 윤석열 권영세에 대한 뉴올프레스 대표님의 팩트 융	노사랑	5291	2022-08-08

443	안정권 대표가 들려주는 '5.18 유공자 이야기'	운지맨	3513	2022-08-05

442	5.18과의 전쟁 전황 (시스템클럽에서 퍼옴)	빨갱이 소탕	3328	2022-07-29

441	조갑제와 5.18, 변희재와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운지맨	3263	2022-07-19

440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5.18 카르텔 비호-찬양하는 윤석열 [1]	운지맨	3305	2022-07-18

439	젖가튼 5.18유공자들이네	펌돌이	3133	2022-07-03

438	5.18 광수-4.15 부정선거 부정하고 지만원 박사님 폄훼하는 정규재 키	운지맨	2984	2022-06-26

437	허화평 장군님이 말씀하시는 12.12-5.18의 진실과 김영삼-권정달-권영	운지맨	7195	2022-06-17

436	손상대 대표, "계엄군 유공자가 진짜 5.18 유공자"	노사랑	3937	2022-05-18

435	광주5.18에는 윤석열만 가라	비바람	3564	2022-05-16

434	5.18을 바라보는 윤석열의 시각	newyorker	3459	2022-05-16

433	도대체 5.18 정신이 뭡니까? (곽은경대표님 논평)	노사랑	2986	2022-05-02

432	윤석열 대통령님은 5.18전사자 28묘역부터 참배해야 합니다. 취임식에 내 [1]	하모니십	24545	2022-05-10

431	강민구, 그래도 5.18 유공자 문제 물고 늘어지는 건 잘 한다 [1]	운지맨	2734	2022-04-26

430	뉴올프레스 대표님의 간곡한 호소 :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노사랑	3175	2022-04-12

429	윤석열 대통령의 다음 행보 광주5.18 기념식에서는?	현산	2948	2022-04-04

428	이준석의 주장과 5.18 북한군 부정은 닮은 꼴! [1]	빨갱이 소탕	3015	2022-03-19

427	박근혜 탄핵, 5.18 북한군, 부정선거 시각차 감상	빨갱이 소탕	4442	2022-03-16

426	5.18과 목선 사건의 관계	운지맨	3119	2022-03-04

425	광주5.18, 지만원 박사와 이동욱 기자가 가는 길	비바람	3107	2022-02-21

424	<5.18왜곡처벌법 사건 당사자를 찾습니다> 정통우파tv 입니다.	펌돌이	3329	2021-12-30

423	노태우는 5.18에 대해 사과한 것이 사실일까. [1]	빨갱이 소탕	6647	2021-11-02

422	10.26에 즈음하여 전두환과 5.18에 대해 [2]	빨갱이 소탕	3735	2021-10-25

421	필명 푸르미 “국민배심원이 5.18재판부에 강력히 권고한다 !!! ”	하모니십	26224	2021-10-24

420	전달 동영상 [5.18 답변서]는 내 인생 미아리고개 [시]. 지 만 원	하모니십	26652	2021-10-16

419	5.18은민주화가 아니고 공산화였다. 지금 행동이 말한다	조고아제	2963	2021-05-22

418	탈북자들의 5.18 증언을 입증하는 CIA 문건 < a href=	조고아제	2990	2018-06-28

417	5.18 세력에 굴복하는 자, 대통 자격 없다.	빨갱이 소탕	3968	2021-09-10

416	지만원 박사의 5.18 답변서	빨갱이 소탕	3706	2021-09-08

415	5.18 유공자 떴다	조고아제	3336	2018-05-21

414	5.18... 국군 사망자 명단 공개	조고아제	3288	2018-05-18

413	조총련 조선신보에 소개된 '5.18 광주폭동'	조고아제	4185	2018-05-10

412	계속 늘어나는 5.18유공자 - 2017년 총정리	조고아제	3959	2018-02-0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