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반국가-반민족 내란 행위만 골라서 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재인은 반국가-반민족 내란 행위만 골라서 했다

작성자:

청원

조회: 2086 등록일: 2022-05-12

문재인은 반국가-반민족 내란 행위만 골라서 했다 <문재인의 최악의 행위는 모든 선거에서 부정선거를 했다는 것이다. 부정선거 수법은 민경욱 TV,가세연, 김형철 장군의 저서,공병호 TV,바실리아 TV, 부정선거방지대를 이끄는  황교안 TV 등에서 상세하게 설명한다.>    문재인은 전형적인 반국가-반민족 행위만 골라서 했다. 누구나 국가를 전복하고 국민을 죽이려는 이러한 선택을 일삼아 하려고 해도 매우 어려울 것이고, 정상적인 사람이 이와 같은 극단적 행위를 하려면 미치기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21세기에 한국의 역사도 틀렸다고 했고, 한국 국민을 반죽음 상황으로 몰아가는 짓을  반복하였고, 심지어 북한에서 죽지 못해 연명하는 인민들을 괴롭히는 짓만 골라서 했다.   <o:p></o:p>문재인은 한국의 생존이 걸려있는 국가안보도 파괴하고, 국가 경제도 망하는 쪽으로 끌고 갔으며, 외교도 오직 수용소 같은 북한과 친하려 했고, 공산국가인 중국-러시아를 우방으로 여기는 자였다. 원전을 없애고 중금속 덩어리 태양광을 대량으로 설치하려고 강과 바다를 죽이고, 50년 이상 동안 자란 숲을 베어냈다.   <o:p></o:p>지난 5년 동안 문재인은 국가의 중추신경과 같은 국가방위와 사회기반 시설을 허물고 주적이 좋아하는 이적행위만 골라서 했다. 국가기관은 문재인의 이러한 국가파괴행위를 중단하기 위하여 현행범으로 그를 즉각 구속수사를 하여야 함에도 모든 안보기관은 문재인의 중죄를 덮어주고 옹호하는 것을 일삼았다. 이 상황에서 한국의 생명이 끝나지 않고 살아남았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o:p></o:p>특히 주한미군 철수를 목표로 북한과 종전선언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 것과 전시작전권을 회수하겠다는 주장은 한국을 공중분해 하겠다는 것과 같다. 최근에는 문재인이 석유 1만 톤을 중국을 통하여 북한에 퍼준 행위를 보면 문재인 부부가 해외여행을 다닌다는 명분을 악용하여 북한에 얼마나 많은 돈을 퍼주었는지 모른다. 이를 철저하게 수사하여 흑막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 문재인의 최근 언행을 보면 이재명의 대선 패배로 인하여 삶에 대한 심한 환멸을 느낀 자로 보이며, 국가와 국민에 대한 엽기적 악감정을 노출하고 있다. 문재인은 과거부터 자아개념이 부족하여 그가 무슨 일을 해야 하며 아군과 적군을 구분조차 못 하는 것 같다. 또한 그는 사물에 대한 왜곡된 사고방식과 도착 현상이 있어 심각한 정신적 Stress로 고통을 겪은 것 같다. 상당 기간 정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국가원수의 위치에서 국가와 국민에 대해 저질은 죄는 국사범으로 엄하게 처단해야 한다.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746"></div>   <o:p></o:p>윤석열은 문재인이 친 모든 사고를 철저히 수사하여 모든 죄상을 낱낱이 밝혀 엄벌에 처해야 한다. 문재인이 국가와 국민의 생명에 위해를 줄정도의 대형사고를 저질렀기 때문에 그가 살아남기를 기대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 문재인이 저질은 죄를 법대로 처리하면 사형이 아니면, 100년 이상의 형벌을 받고도 남을 것이다. 도대체 이러한 행위가 어떠한 정신자세에서 나온 행위들인가? 국민은 그가 지난 5년 동안 내뱉은  언동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문재인이 지난 5년 동안 저질은 국가파괴 행위를 한 번 더 정리한다.   <o:p></o:p>❶  노동계, 언론계, 시민단체, 행정부, 국회, 사법부, 군, 경찰, 검찰, 종교계를 돈과 권력으로 장악했다. ❷ 국가보안법을 사문화하고 전교조는 학생들에게 붉은 사상교육을 했다. ❸ 국정원의 대북 파트를 와해하고 우파인사를 탄압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❹ 역사를 왜곡하여 좌우 이념 갈등을 유발하고 원전을 파괴하고 군병력을 감축했다.❺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사회주의 계획경제로 바꾸어 국가 경제를 파탄 냈다.❻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음모하여 고려연방제를 추진하여 공산혁명 정부를 획책하였다.❼ 반일 감정을 자극하여 한일관계를 파탄 내고 한미동맹 해체를 추진했다.❽ 유일한 저항 세력인 기독교 분열 공작에 착수하였고 동성애를 합법화하려 했다. ❾ 지방선거와 대선 승리가 어려워지자 막가파식 부정선거로 장기집권을 꾀하였다.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8998"></div>

댓글 : 0 건



이전글	아주 쇼를해라 쇼를 ㅋㅋ
다음글	“백해무익한 민주당 퇴출시켜야 국가정상화” 윤대통령 결단촉구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4302	해방 이후에 조선으로 들어온 일본 여인들 (펌)	펌돌이	1522	2023-01-03

44301	사형을 선고했으면, 사형을 집행해야 한다!	우익대사	1555	2023-01-03

44300	호남은 호남인이 상대해야 한다	정재학	1507	2023-01-03

44299	김대중‧노무현‧문재인‧민주당이 발목잡지 않았	남자천사	3319	2023-01-03

44298	[VOA] 북한 김정은 전술핵 다량 생산, 핵탄 보유량 기하급수적 늘려라	장재균	1537	2023-01-03

44297	이제는 전라도가 변하고 있다.	안동촌노	1768	2023-01-02

44296	여목(女牧)을 부추기는 사람들-神學-	안티다원	1478	2023-01-02

44295	檢 “천화동인 1호 지분일부 명의신탁” 약정서 확보, 李 대표측 연관성 추	펌돌이	1461	2023-01-02

44294	대한민국이 세계 강력한 국가 6위국 감개무량하다.	도형	1358	2023-01-02

44293	최근 사면을 받은 국정원의 前 방첩국장 김석규의 입장문	우익대사	1753	2023-01-02

44292	아름다운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펌돌이	1507	2023-01-02

44291	겨울 바다 - 김남조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2161	2023-01-02

44290	1월 - 오규원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2285	2023-01-02

44289	[VOA] 한국 국방부 "북한 정권 종말' 경고	장재균	1520	2023-01-02

44288	무너진 5년을 일으켜 세우자!!!!	산동거사	1318	2023-01-02

44287	민노총 변질된 노동운동이 윤대통령에 노동개혁 기회제공	남자천사	1983	2023-01-02

44286	동해 바다에 남북한이 미사일을 쏟아붓는 경쟁을 해보자	비바람	1677	2023-01-02

44285	제주산책 - 맥그린치 神父 [2]	비바람	2547	2023-01-02

44284	아들 덕에 출세한 이태원 엄마	펌돌이	1507	2023-01-01

44283	이재명의 성남FC 사건 수사 한번도 끝난 적이 없었다.	도형	1474	2023-01-01

44282	문재인은 차라리 고마워 죽겠다 해라 [6]	고들빼기	5134	2023-01-01

44281	언제부터 계묘년 토끼띠일까?	고들빼기	4925	2023-01-01

44280	癸卯年''새해아침ㅡ토함산''인사드립니다! [8]	토함산	1682	2023-01-01

44279	無題 2題	산동거사	1342	2023-01-01

44278	[VOA]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이틀 연속 도발	장재균	1386	2023-01-01

44277	2023.1.1. 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294	2023-01-01

44276	1961年 5月의 그 새벽 [1]	비바람	1261	2023-01-01

44275	2023년을 맞으며 김문수를 생각한다 [2]	비바람	2456	2023-01-01

44274	5·18 시민군 상황실장 출신 이태원 참사 왜 정쟁으로,,?	도형	1330	2022-12-31

44273	역대 정권 퍼주기	펌돌이	1361	2022-12-31

44272	지만원 박사와 전광훈 목사의 싸움 구경	빨갱이 소탕	1505	2022-12-31

44271	새해에는... [7]	newyorker	1615	2022-12-31

44270	자판기(自販機)와 오판기(誤判機)	산동거사	1553	2022-12-31

44269	[RFA] 한국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우주비행 성공	장재균	1511	2022-12-31

44268	[칼럼]한동훈장관 미워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시켰다는 미친당 민주당	남자천사	2092	2022-12-31

44267	보수와 빨갱이를 구분하시오.	산동거사	1581	2022-12-31

44266	맞춤법 교정하기 (칼럼위원 필수)(게시판 씹어먹기) [4]	관리자	7947	2022-12-23

44265	윤석열 대통령, 군통수권자로서 결기를 잘 보여줬다.	도형	1482	2022-12-30

44264	칼럼은 반드시 칼럼답게 씁시다 (필독 요망) [4]	비바람	1674	2022-12-30

44263	왠지 가슴이 답답하다. [2]	안동촌노	1498	2022-12-30

44262	교황청에 십자가를 던진다	정재학	1500	2022-12-30

44261	국회 지키는 똥개 웅래야 감옥가서 곰 삭아 보자.	정문	1492	2022-12-30

44260	이게 다 삽살개와 쫄따구xx들 때문이다. [2]	산동거사	1454	2022-12-30

44259	[CNN] 중국 정저우 대규모 연쇄 추돌사고 차량 200여 대	장재균	1444	2022-12-30

44258	오만방자 민주당 169석으로 국정농단.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1485	2022-12-30

44257	중국은 여전히 대한민국을 깔본다.	산동거사	1603	2022-12-30

44256	뭐야!? 죽여버린다고...????	산동거사	1647	2022-12-30

44255	신복룡교수의 한국사 새로보기] 오역(誤譯)의 역사 [1]	펌돌이	1549	2022-12-30

44254	귤 잘 받았습니다	안티다원	1732	2022-12-29

44253	김순옥 전 부회장님의 고별사입니다 [8]	비바람	1989	2022-12-29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