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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 Vs. 변희재-강민구

작성자:

운지맨

조회: 1887 등록일: 2022-09-06

<div style="text-align: center;">주옥순 Vs. 변희재-강민구</div>  주옥순과 변희재-강민구가 페북에서 또 설전을 벌인 모양이다. 주옥순 대표가 안정권 구명 운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선언하며 변희재와 강민구를 향해 좌익 빨갱이들과 뒷거래하는 프락치라고 뼈를 때리는 일침을 가한 가운데, 제 2의 조갑제-서정갑 격인 변희재-강민구는 이 와중에 주옥순, 성창경, 안정권, 차명진 등과 같은 훌륭한 애국자들을 공격하며 "이재명 만세!", "김용민 만세!"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그동안 안정권 대표를 적극 옹호해 왔던 정규재도 여기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없이 침묵하고 있고, 그나마 주옥순-성창경-차명진 정도가 안정권 구명 운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비록 안정권 대표는 지금 영어의 몸이 됐지만, 지금 안정권 대표와 친분이 있는 김상진, 이은택, 황경구, 주옥순 등과 같은 여러 아스팔트 태극기 혁명전사들이 안정권 대표님을 대신해서 잘 싸워 주고 있으니, 이 부분은 걱정 안 해도 될 것이다. 주옥순 대표는 지극히 정상이고, 변희재와 강민구는 한마디로 얘기해서 정상이 아닌 것이다.  심지어 강민구 대장의 경우는 주옥순 대표가 과거 반일좌파 문재인을 대신해서 아베 총리 대신 각하께 사과한 걸 가지고 주옥순 대표님을 걸고 넘어지는데, 이건 솔직히 말해서 반일좌파 빨갱이들이나 할 짓이다. 캡틴도 전에 강민구와 똑같은 논조로 주옥순 대표를 공격했는데, 주옥순 대표가 반일좌파 문재인을 대신해서 아베 총리 대신 각하께 사과한 것은 오히려 매우 잘 한 일이다. 변희재 역시 물론 그의 위안부 연구는 높이 살 만 하고 일부 수구좌익들의 위안부 거짓 선동을 정면 반박해 준 것은 매우 잘 한 일이긴 하지만 그 과정에서 위안부 진실투쟁에 앞장서는 주옥순 대표님을 걸고 넘어지며 주옥순 대표가 오히려 우파 이미지를 안 좋게 만들어서 위안부 진실투쟁을 방해하고 있다고 망발을 지껄인 바 있다.  또한 5.18 관련해서도 주옥순 대표는 지극히 정상적인 정통 우파적 스탠스를 견지하며 지만원 박사의 입장을 적극 지지하고 있고, 변희재나 강민구와는 달리 부정선거를 부정하지도 않고 오히려 이준석 前 대표를 향해 당당하게 부정선거 관련해서 자신과 공개 토론을 하자고 외쳤던 인물이다. 그녀는 지난 2015년 지만원-손상대-손상윤이 주도한 보신각 앞 5.18 진상규명 구국 집회에 참석해서 연설을 한 적도 있고, 지난 2019년 5.18 현충원 계엄군 추모 행사에 참석해서 자리를 빛낸 뒤 지만원TV에 특별 출연해서 지만원 박사님을 향한 응원 영상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내가 누누이 얘기하지만, 그녀는 여자 지만원 내지는 여자 안정권 격인 인물로, 시둥이나 감동란 같은 여러 젊은 후배 여성 애국 운동가들이 롤 모델로 삼고 본받아야 할 인물이다. 단, 감동란의 경우는 주옥순 대표에 비해 뭔가 2% 부족해 보이고, 그나마 젊은 여성 애국 운동가 중에서는 시둥이 정도가 주옥순 대표에 비견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지금 손상윤-성충길과 변희재가 동시간대에 방송을 하고 있고, 난 뉴스타운 자유수호TV 방송 가서 지금 채팅 치고 있는데, 손상윤과 성충길은 이재명을 체포-구속하라 외치고 있는 반면, 변희재는 지금 "이재명 만세!"를 부르고 있다. 단, 손상윤 회장 역시 오늘자 방송에서 안정권 대표의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안정권 대표의 구속이 자업자득이라는 식으로 언급을 하기도 했다. 물론 난 손상윤 회장님도 정말 존경하지만, 孫 회장님의 안정권 대표님에 대한 비우호적 탠스는 결코 동의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어찌됐든 간에, 현재 변희재와 강민구가 취하고 있는 스탠스는 매우 비정상적이고 비이성적이다. 우리는 앞으로 주옥순-성창경-차명진-김상진-이은택-황경구와 마찬가지로 국가 영웅 안정권 구명 운동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안정권 대표는 반드시 우리가 목숨 걸고 결사옹위해야 할 명실상부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 보수우익의 아이콘이다.  아무 죄 없는 위대한 반공 애국투사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즉각 석방하라! 2022.09.06. <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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