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단일화는 총선승리 제1관문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후보단일화는 총선승리 제1관문이다.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8903 등록일: 2020-04-06

<div> </div><div><figure class="imageblock floatLeft" style="margin: 0px 20px 0px 0px; color: rgb(51, 51, 51); clear: both; font-family:; float: left; display: table; position: relative; max-width: 100%; box-sizing: inherit;" "맑은="" 고딕",="" gothic",="" sans-serif;=""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nanum="" dotum,="" 돋움,="" helvetica,="" medium;"=""><img width="296" height="285" style="margin: 0px; height: auto; 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 box-sizing: inherit;" src="https://k.kakaocdn.net/dn/32MlJ/btqDcdovCyS/ERkRMqwfTEbmc2aMgI3wjK/img.png"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k.kakaocdn.net%2Fdn%2F32MlJ%2FbtqDcdovCyS%2FERkRMqwfTEbmc2aMgI3wjK%2Fimg.png" data-filename="김종인과 황교안.png" data-origin-width="478" data-origin-height="459"></figure><p style="color: rgba(51, 51, 51, 0.7); line-height: 26px; font-family:; font-size: medium; box-sizing: inherit;" "맑은="" 고딕",="" gothic",="" sans-serif;"=""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nanum="" dotum,="" 돋움,="" helvetica,=""><p style="color: rgba(51, 51, 51, 0.7); line-height: 26px; font-family:; font-size: medium; box-sizing: inherit;" "맑은="" 고딕",="" gothic",="" sans-serif;"=""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nanum="" dotum,="" 돋움,="" helvetica,="">미래통합당(이하 통합당)은 선관위 김형오-김세연의 의도적인 보수소멸 기도 깽판공천으로 전국 15개 지역구에 통합당공천후보 대 탈당 무소속 후보 또는 범야권 정당후보 간 양패구상(兩敗俱傷) ‘꼬시래기 제 살 뜯기’식 경쟁이 치열하다. 심지어는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같이 죽자‘는 동귀어진(同歸於盡) 최후 수까지 시도되고 있어 보기조차 안타깝다. 원래 작명은 본질과 반대라, 민주당 = 공산당, 정의당 = 불의당, 통합당 = 분열당....이라더니, 맞나?<p style="color: rgba(51, 51, 51, 0.7); line-height: 26px; font-family:; font-size: medium; box-sizing: inherit;" "맑은="" 고딕",="" gothic",="" sans-serif;"=""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nanum="" dotum,="" 돋움,="" helvetica,=""> <p style="color: rgba(51, 51, 51, 0.7); line-height: 26px; font-family:; font-size: medium; box-sizing: inherit;" "맑은="" 고딕",="" gothic",="" sans-serif;"=""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nanum="" dotum,="" 돋움,="" helvetica,="">서울 구로을(김용태 - 강요식), 영등포을(박용찬 - 이정현), 인천 미추홀을(안상수-윤상현), 경기 하남(이창근-이현재),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강석진-김태호), 대구 북구갑(양금희-정태옥), 수성을(이인선-홍준표), 달서갑(홍석준-관대훈), 달서병(김용판-조원진), 안동-예천(김형동-권오을-권택기), 부산 진갑(서병수-정근), 동래( 김희곤-진성호), 충남 공주-부여-청양(정진석-김근태), 당진(김동완-정용선), 강원 강릉(홍윤식-권성동) 이상 15개 지역구에서 양패구상(兩敗俱傷) 자해행위로 여당후보에게 어부지리(漁父之利)를 줘 당선을 상납할 상황이다.<p style="color: rgba(51, 51, 51, 0.7); line-height: 26px; font-family:; font-size: medium; box-sizing: inherit;" "맑은="" 고딕",="" gothic",="" sans-serif;"=""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nanum="" dotum,="" 돋움,="" helvetica,=""> <p style="color: rgba(51, 51, 51, 0.7); line-height: 26px; font-family:; font-size: medium; box-sizing: inherit;" "맑은="" 고딕",="" gothic",="" sans-serif;"=""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nanum="" dotum,="" 돋움,="" helvetica,="">21대 총선일 4월 15일까지는 겨우 10일 남았는데, 보수끼리 양패구상하는 15개 지역구의 후보단일화는 마찰음만 들리고 점점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 서로 싸워봐야 둘 다 상처입고 패해 여당에게 당선이란 어부지리만 주는데...., 후보자들 당사자 간 단일화 협상이 어려우면, 선대위나 당대표가 적극 거중조정(居中調整)해 후보단일화를 이끌어내야 한다. 당대표와 선대위원장은 모든 정치력을 총동원하여 4월 10일 한 15개 지역구의 후보단일화를 이뤄내야 할 책임이 있다. 당대표와 선대위원장은 15개 지역구에 후보단일화 통합당후보 중 불응자는 낙선할 경우 출당 영구제명하고 무소속후보는 영구 입당금지 원칙을 천명해 강력하게 후보단일화를 성공시켜야만 총선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p style="color: rgba(51, 51, 51, 0.7); line-height: 26px; font-family:; font-size: medium; box-sizing: inherit;" "맑은="" 고딕",="" gothic",="" sans-serif;"=""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nanum="" dotum,="" 돋움,="" helvetica,="">15개 보수후보 경합지역의 단일화 없이는 총선승리는 불가능하다.<p style="color: rgba(51, 51, 51, 0.7); line-height: 26px; font-family:; font-size: medium; box-sizing: inherit;" "맑은="" 고딕",="" gothic",="" sans-serif;"=""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nanum="" dotum,="" 돋움,="" helvetica,=""> <p style="color: rgba(51, 51, 51, 0.7); line-height: 26px; font-family:; font-size: medium; box-sizing: inherit;" "맑은="" 고딕",="" gothic",="" sans-serif;"=""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nanum="" dotum,="" 돋움,="" helvetica,="">후보단일화가 실패하면, 보수우익은 통합이 아니라 분열하여 풍비박산(風飛雹散)나고 총선은 패배로 끝날 것이며, 한반도는 적화되고, 경제는 파탄나고, 국민은 도탄에 빠질 것이며, 이런 불행의 원흉은 통합당이 될 것이다.  후보단일화가 이뤄지면, 그 통합의 공명과 함성은 온 천지에 울려 퍼지고,  21대 총선은 보수우익이 대승을 거둘 것이다. 황교안대표와 김종인 선대위원장의 지도력과 정치력을 믿으며, 총선 대승의 1차 관문인 15개 지역구의 후보단일화를 기필코 조속히 성사시키기 바란다. 홍준표, 김태호를 시작으로 사퇴하여 후보단일화를 하면, 사즉생(死卽生)과 선당후사의 모범을 보이며 단박에 대권후보로 급부상할 수 있는데... 역시 소인배들인가?<p style="color: rgba(51, 51, 51, 0.7); line-height: 26px; font-family:; font-size: medium; box-sizing: inherit;" "맑은="" 고딕",="" gothic",="" sans-serif;"=""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nanum="" dotum,="" 돋움,="" helvetica,="">보수후보단일화는 총선승리의 제1관문이다.<p style="color: rgba(51, 51, 51, 0.7); line-height: 26px; font-family:; font-size: medium; box-sizing: inherit;" "맑은="" 고딕",="" gothic",="" sans-serif;"=""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nanum="" dotum,="" 돋움,="" helvetica,="">4월 10일까지 후보단일화 < 4월 11일 보수화합대행진 < 4월 15일 총선대승....<p style="color: rgba(51, 51, 51, 0.7); line-height: 26px; font-family:; font-size: medium; box-sizing: inherit;" "맑은="" 고딕",="" gothic",="" sans-serif;"=""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nanum="" dotum,="" 돋움,="" helvetica,="">문재인정권 폭정과 경제파탄 심판은 국민과 국가에 대한  통합당의 의무며 역사적 사명이다.<p style="color: rgba(51, 51, 51, 0.7); line-height: 26px; font-family:; font-size: medium; box-sizing: inherit;" "맑은="" 고딕",="" gothic",="" sans-serif;"=""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nanum="" dotum,="" 돋움,="" helvetica,=""> <p style="color: rgba(51, 51, 51, 0.7); line-height: 26px; font-family:; font-size: medium; box-sizing: inherit;" "맑은="" 고딕",="" gothic",="" sans-serif;"=""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nanum="" dotum,="" 돋움,="" helvetica,=""> <p style="color: rgba(51, 51, 51, 0.7); line-height: 26px; font-family:; font-size: medium; box-sizing: inherit;" "맑은="" 고딕",="" gothic",="" sans-serif;"=""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nanum="" dotum,="" 돋움,="" helvetica,=""> <p style="color: rgba(51, 51, 51, 0.7); line-height: 26px; font-family:; font-size: medium; box-sizing: inherit;" "맑은="" 고딕",="" gothic",="" sans-serif;"=""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nanum="" dotum,="" 돋움,="" helvetica,=""> </div>

댓글 : 1 건



이전글	4.15총선에서 이런 자들에게 표를 주지 말라
다음글	후보단일화는 총선승리 제1관문이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6333	윤석열 대통령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안동촌노	10667	2023-09-28

46332	95프로 집착증-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0734	2023-09-28

46331	유창훈 정치판사가 대한민국 사법부를 죽였다.	남자천사	8967	2023-09-28

46330	유창훈의 판결문은 탄핵의 증거다.	빨갱이 소탕	12267	2023-09-27

46329	애국보수 유시민	운지맨	9588	2023-09-27

46328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 죄는 유죄라니 생즉사다.	도형	8887	2023-09-27

46327	종 북 주사파들의 교활한 독사의 혓바닥을	안동촌노	9421	2023-09-27

46326	빨갱이 인민재판은 또 다시 빨갱이 인민재판을 낳고	정문	13300	2023-09-27

46325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51)	정문	13249	2023-09-27

46324	이재명 기각에 대한 민주당의 머저리같은 인간들.	손승록	13523	2023-09-27

46323	지팡이쇼와 개딸에게 굴복한 영장판사! [2]	토함산	37862	2023-09-27

46322	헌재가 해냈다!	운지맨	8327	2023-09-27

46321	[단독2탄] 최순실 태블릿 속 사진 1900장에 등장하는 젊은 여성과 남녀	조고아제	7095	2023-09-27

46320	윤석열이 문재인 목을 놔둔 결과 [2]	빨갱이 소탕	12365	2023-09-27

46319	이재명과 영장기각한 유창훈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를 죽였다.	남자천사	8768	2023-09-27

46318	힘들의 전쟁	안티다원	9675	2023-09-26

46317	널리 빛날 나라 스승 보성국사(普晟國師) 옥중 구국 서신 모든 공직자가 읽 [1]	하모니십	38693	2023-09-26

46316	윤석열 대통령 코피를 흘렸다니 건강이 최고입니다.	도형	9921	2023-09-26

46315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모든 게 제 불찰…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2]	조고아제	8214	2023-09-26

46314	이재명과 더불어 민주당에게 기도를!	빨갱이 소탕	10283	2023-09-26

46313	“개딸·탄원서 힘으로 판사겁박 판결 바꾸려”는 민주당 사법테러	남자천사	8334	2023-09-26

46312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50) [3]	정문	13906	2023-09-25

46311	이재명의 단식 사기쇼 끝났으니 구속하기 바란다.	도형	8565	2023-09-25

46310	종북 좌파들의 악랄함을 다시 본다.	안동촌노	9345	2023-09-25

46309	경제인들 야권의 국감 증인 채택에 응하지 말라!	도형	8170	2023-09-25

46308	찢죄명 구속촉구 집회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사랑	6241	2023-09-25

46307	“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남자천사	7934	2023-09-25

46306	2023.9.24.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7253	2023-09-25

46305	이단이란 상대적 개념이다. [6]	newyorker	6548	2023-09-23

46304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뉴욕서 엑스포 총력 유치전을 펼쳤다.	도형	9309	2023-09-23

46303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49)	정문	13269	2023-09-23

46302	안동 촌노 김성복이가 동화같이 살아온 얘기 [6] [2]	안동촌노	9062	2023-09-23

46301	요주의! 명사님들의 기독교관 [4]	안티다원	9931	2023-09-23

46300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시대 낙오되면 G2 가는 꿈이 사라진다	남자천사	8122	2023-09-23

46299	안동 촌노 김성복이가 동화 같이 살이 살아온 얘기 [5]	안동촌노	8299	2023-09-23

46298	한때는 이런 걸 만드는 열정도 있었네...ㅎㅎ [2]	newyorker	9963	2023-09-22

46297	巨野의 무소불위 권력남용 국민들이 총선에서 심판하자.	도형	8750	2023-09-22

46296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48) [1]	정문	12693	2023-09-22

46295	안동 촌노 김 성복이가 동화같이 살아온 얘기 [4]	안동촌노	7505	2023-09-22

46294	‘자신과 가정 망치고 민주당과 나라망친 이재명의 종말’ 꼴좋다	남자천사	7175	2023-09-22

46293	안동 촌노 김성복이가 동화같이 살아온 얘기 [3]	안동촌노	7311	2023-09-22

46292	관군에 의해 진압된 동학혁명군이 독입운동을 한 것인가?	도형	7488	2023-09-21

46291	축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빨갱이 소탕	10057	2023-09-21

46290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47) [1]	정문	12224	2023-09-21

46289	긴급 경고	안동촌노	7065	2023-09-21

46288	전과 9범 ‘이재명 지키려 국민 조롱하는 민주당’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6990	2023-09-21

46287	안동 촌노 김성복이가 동화같이 살아온 얘기 [2] [2]	안동촌노	7464	2023-09-20

46286	김만배는 천화동인 1호지분 428억원 이재명 몫이라 실토하라!	도형	7644	2023-09-20

46285	신원식과 차기환 [1]	운지맨	9596	2023-09-20

46284	성서나라tv 방송 소감-전광훈 명암- [2]	안티다원	10208	2023-09-20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