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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구원투수 문재인과 박지원의 정체는???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8949 등록일: 2014-11-28

남한의 통진당(남로당) 해산 관련 재판 마지막 변론에 나선 통진당 대표 '이정희'는 표독한 눈빛을 발사하며 언어적 유희(言語的 遊戱)를 맘껏 즐겼다. 이날 이정희가 뱉은 말의 핵심은 "증거를 내놔라!" 였다. 이 말을 들으면 마치 증거도 없이 여론재판을 자행하는 듯한 느낌을 유도한다. 이를 듣고 보고 있자니, 마치 뱀의 혀 놀림을 연상시킨다. 그간에 밝혀진 것만 하더라도 증거는 수없이 많다. 다만 현 정부의 정보부와 검찰이 '청맹(靑盲)과니'라서 찾지 못할 뿐이다. 물론 이런 자들을 숙주(宿住)한 세력은 좌파 정권 10년을 바탕으로 '한명숙'과 인권 변호사 출신의 문재인을 비롯한 친노세력이 기생시킨 악창(惡瘡)이다. 현 대한민국에 내재한 반국가적 이적 집단을 처단함에, 그간 정보부를 비롯한 정부가 보여준 능력은 'F'학점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예를 들어 보면, 방안에 여럿이 함께 앉아 있는 가운데 누가 방귀를 뀌었다. 분명 썩어빠진 지독한 냄새는 방안을 진동시키는데, 잠시 후 확인 하려니 증거가 없어졌다. 그렇다고 방귀를 뀐 놈이 없었던 건 아니다. 그럼 좀만 더 기다리면 된다. 한번 방귀를 뀐 놈은 분명 다시 발사하게 되어 있다. 이때를 기다려 잡으면 된다. 그러자면 또한 법률을 손봐야 하고 공권력 동원에 배짱 있는 자신을 가져야 한다.      전두환 전 대통령을 처벌하기 위해서는, 여야가 잘도 합심하여 공소시효가 한참이나 지난 사안을 두고 특별법까지 제정하여 전 재산을 몰수하더니, 간첩의 차원을 넘어서 북한정권의 남로당이나 마찬가지인 이들을 처벌함에 이토록 허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참으로 실망 그 자체이며 한심한 처사다. 이에 친노그룹의 문재인과 박지원은 아주 대놓고 반국가 단체인 통진당의 구원투수로 나섰다. 사안이 이럴진대 통진당을 해산만 해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 통진당을 구성하는 핵심 당원과 지도부를 완전 박멸해야 한다. 이는 서독의 예를 따르면 된다. 유엔 북한인권법 통과에 따라 북한 주민도 대한민국의 헌법상 우리 국민이라, 당연히 그들의 인권을 보호할 명분이 우리 정치권에 있다. 진작 국민(북한 주민)의 인권엔 입을 굳게 다물고 어린 수령님 눈치를 살피느라 여념이 없다가, 북한 정권을 추종하는 통진당이 해산될 지경이 되니까 따가운 국민 시선을 뒤로한 체 용공세력 지원에 나선 문재인과 박지원, 물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야리꾸리한 그들만의 그 무엇이 있을 테지만, 이제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문재인'은 '뱀의 혀'를 가진 거짓말의 대부란 것쯤은 알 것이고, 또한 무식한 '박지원'은 세 치 혀로 지엄한 국민의 명령을 수행하기엔 그 인격이 턱없이 저질이고, 자타가 공인하는 모사꾼인 데다가 자국의 대통령을 향해서는 막말을 서슴지 않으면서도, 북한의 어린 애송이한테는 대가리를 굽실 굽실하는 더럽고 추잡한 정치인이라서 이젠 보는 게 고역일 뿐이다. 이에, 자유민주주의의 헌법적 가치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한번은 공안정국을 가동시켜 혼란한 정국을 재정비하고 가야 한다. 이를 위해선 먼저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여 국민을 안심시키는 동시에 지지를 얻어야 한다. 다음으로 정치적 사형선고를 해야 할 대상이 '문재인'과 '박지원'이며, 한명숙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발전에 전혀 보탬이 되지 않는 정치인이다. 최고위 종북 똥냄새를 풍기는 실세로만 추정된다. 이 밖에도 원외 인사 중 실세가 한두 명이 있어 보이고, 새누리에 있는 남로당 우두머리 한 두어 놈도 척살해야 한다. 통진당(이정희 대표)은 새민련 내 종북 실세의 행동대 역할을 할 뿐이다. 행동대의 보스를 이석기로 보면, 이들은 서로 다른 루트를 가진 종북세력의 줄기로 보인다.    그리고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적 질서를 어지럽히는 법조계의 종북을 색출하여 국외로 추방해야 새민련에서 걸핏하면 써먹는 고소한다는 협박이 없을 것이다. 하여 대가리를 치면 졸개들은 오합지졸이라 스스로 자멸의 길을 갈 것이며, 그때 깨끗이 정리하고 남북의 통일도 모색해야 한다. 현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경제도 아니고, 방위청의 비리도 아니고, 원전의 비리도 아니고, 정치적 안정(Political stability)과 사회 안전(Social security & safety)이 제일 중요한 시기다. 그다음은 비로소 '통일은 대박'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강조 할 것은,이번 통진당의 해산 심판은 종북척결의 단초(端初)가 될 것이며, 반드시 그 구성 인물도 함께 사장(死藏)시켜야 함에 전 국민은 헌재를 철저히 감시하고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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