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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8420 등록일: 2014-11-17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인대도, 박근혜대통령과 청와대 측근들은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은 호시탐탐 우리의 강산을 자기들 수중에 넣을 여고 기회를 엿보고 있고, 북괴 김정은 일당들은 한국에서 암약 하고 있는 북괴 통전부 산하의 세작들 수 만 명을, 정 재 관 언 종에 깊숙이 수 십 년 동안 종북 정권들이 키우고 뿌리 박아둔 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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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황장엽 선생의 말씀에 의하면, 5 만 명이 한국에서 암약하고 있다는 증언을 했다.  그렇다면 그들이 포섭한 북괴 추종자들은 수 십 만 명이 될 것이고, 그들의 가족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어림잡아 300 만 명은 넘을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이미 대한민국은 북괴 김일성의 주체사상파로 득실거린다고 바야 한다.  월남이 패망하고 난 다음에 밝혀진 사실적 기록을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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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티우 대통령의 여비서가 호지명의 일급 세작이었고, 월남군 총참모 총장의 보좌관 역시, 베트콩 지도자 호지명의 일급 세작이었다고 했다.  그래서 티우 대통령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의 생활사와 참모총장의 작전개요가 시시각각으로 월맹의 호지명에게 전달되었고, 월남은 월맹 보다가 8 배나 부유한 경제력과 3 배 이상의 군사력을 가지고도 월남은 전쟁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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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자유 우방국들의 엄청난 지원에도 불구하고, 월남은 개전 초부터 전술 전략에서 월맹에게 밀린 것이고, 결국은 7 년 전쟁 만에 월남은 베트콩에게 나라를 잃어버린 것이고, 지금은 비록 사회주의 국가로 통일은 되었지만, 동남아에서는 가장 빈국으로 전락한 것이다.  우리가 헐벗고 굶주리던 1950 년대에는 필리핀과 월남이 우리들보다가 수 십 배를 더 잘 살았던 부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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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없고 사계절이 따로 없고, 일 년 내내 농사를 짓는 천혜적인 기후 조건을 가졌고 지하자원 또 한, 우리들 보다가 월등한 나라들이다.  그런 나라들이 지도자를 잘못 선택하고, 국민들의 나태한 심성 때문에 결국은 오늘날 전 세계 강대국들에게 설움 받는 민족이 되고만 것이다.  월남이 망하면서 베트콩 지도자인 호지명과, 그들의 정권은 자기들의 정책을 위해서 월남에서 목숨 걸고 투쟁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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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맹의 세작들은 월남을 통일하면서 가장 먼저, 월맹의 세작들 30 만 명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쥐도 새도 모르게 처형 해 버렸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 종북들은 아는가?  공산 사회주의 혁명론에는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은 중요치 않다는 것이다.  자기들이 이용을 한 다음에 효용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면 인정사정없이 저들은 그들을 버리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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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저들의 흑막을 잘 아는 자들이기에, 자기들이 정권을 잡고 정치를 하자면, 걸림돌이 되기도 하지만 저들의 요구를 들어줄려면 자기들의 권력이 분산되기 때문에, 저들은 사전에 걸림돌을 제거하는 것이 바로 공산사회주의 혁명론이다.  월남이 패망하면서, 실제로 호지명이가 월남의 보수 우파들을 많이 죽인 것이 아니라, 월맹의 세작들을 거의 몰살을 시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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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맹의 호지명이는 그래도 청렴한 사람이고, 통일이 된 후에도 월남인들에게 검소한 정치인으로서, 추앙 받는 인물 중에 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도 막상 통일을 하고 보니, 공산 사회주의 정치로는 국민들을 배불리 먹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베트남에 개방 정책을 쓴 것이다.  그런데 지금 북괴 김일성 왕족들은 어떠한가?  자기들 기득권들은 잘 먹고 잘 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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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인민들 2 천 오백 만명은 그야 말로 생지옥 속에 살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그리고 자기를 왕좌에 앉혀준, 자기의 친 고모부인 장성택이를 기관총으로 사살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의 시신을 중심 순간 온도 2 천도가 넘는 화염 방사기로 흔적도 없이 태워서 바람에 날려버린, 악독한 악귀의 정신 상태인 정신이상자인 그가 과연 저들이 뜻대로 적화 통일을 했을 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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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암약 하고 있는 골수 발개이들과[세작]종북들을 영웅으로 대접을 할 것인가?  미 제국주의 스파이란 죄목으로 엮어서 모조리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릴 것은, 자명한 사실이 아닌가 말이다.  진시황제가 아무리 폭정을 펼치면서도 분서갱유와, 많이 가진 자들과 지식인들과 반대파를 수십만을 죽였다 해도, 일반 힘없는 백성들은 그래도 선치[善治]를 배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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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들을 위해서는 올바른 정책을 펼쳤고, 지금은 진시황제가 축조한 중국 만리장성은 전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고, 중국의 관광 수입 중에 거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라는 것이다.  그런데, 북괴 괴수 김일성 김정일 부자는 사후에 죽은 시신을 방부제로 처리해서 영원 불사인척, 북한 인민들에게 경배를 시키고 있다. 북한의 힘없는 백성들은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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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 죽 한 그릇도 얻어먹지 못하는 대도, 죽은 자들의 시신을 안치한 만수산 금수대 지하 사자궁전을 축조한 돈이 무려, 10 억 달러가 넘었고, 그것을 관리 하는 대도 년 간 수십억이 들어간다고 한다.  그 돈이면, 북한 인민들 배는 골리지 않을 것이다.  어디 그 뿐인가?  김정은이 넘과 그들의 수족들이 쓰는 돈이 북한 경제의 4 분의 1 이라면, 과연 믿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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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개성공단을 통해서 저들에게 들어가는 돈이, 거의 김정일 일가의 비자금으로 들어 간다고 한다.  개성공단을 통해서 합법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북한 경제의 4 분의 1 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개성공단을 우리가 작년에 저들이 철수했을 적에 재가동을 하지 않었다면, 김정은이 한태 들어가는 돈줄이 말랐을 것이고, 장 성택이가 김정은 이를 축출 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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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이를 옹위하면서 우리 한국과 개방을 했을 것이고, 우리는 벌서 자주통일을 이룩했을 것인데, 하늘이 모처럼 박근혜 정권에게 준 천운을, 박 근혜 대통령은 아무 영문도 모른 체 차버리고, 지금은 동서남북 방방곡곡에서 준동하는 종북들과 북괴 세작들 틈에서 만신창이로 두들겨 맞고 있다.  전 국정원장 남재준이가 국정원장으로서, 단 한 번도 업무상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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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대를 하지 못했다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도 국정원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고, 국가 안보에 대하여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다고 본다.  장 성택이가 처형되면서, 그의 직속 부하들이 갖고 온, 한국에서 암약하는 세작들의 신분에 대한 비밀문서도 있을 것이지만, 공개하지 못하는 박 정권도 이상하다는 것이다.  청와대 김 기춘 비서실장 역시 핫바지에 불과 하다고 본다.  나라가 정말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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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족 == 조토마 토론방에는 저의 블러그가 그저께부터 영문도 모른 체 차단이 되었고, 저의 메인 창에도 전혀 조선닷컴이 불통입니다. 이미 여러번 당한 것이어서 새삼스럽지 않지만, 북괴 통전부 대남 특수 공작 팀에서 장난을 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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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로는 국내 기술진으로는 복원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컴퓨터 전문가 분들에게 전해 들었습니다. 다른 신문들은 전혀 이상 없이 글이 잘 올라갑니다. 저의 글을 보신 분들은 다른 신문으로 전송 부탁드립니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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