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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대한 정확한 현대사의 교육과홍보가 필요하다

작성자:

地中海

조회: 8248 등록일: 2014-07-26

교육부가 좌편향 현대사 교과서들의 수정을 본격 명령하고 나섰는데, 그때가 2013년 12월이다. 문제는 그때가 언제인데 아직도 지지부진하며 금번 대통령의 교육부장관의 부총리를 바라고 있었단 말인가?

세월호라는 사태로서 정부조직의 대대적인 개편이있다. 그렇다면 그동안의 교육부의 무책임한 행태를 살펴보자.
 

교육부는 현재 발행되는 상당수 현대사 교과서에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이룩했던 발전들, 특히 북한 동포들의 참담한 인권과 탈북자 문제,북괴의 도발등이 제대로 담겨있지 않은 만큼 이를 기술하라 명했는데 친김정일,친김정은 종북세력 이들은 역사 왜곡을 운운하며 말도 안되는 선동을 자행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현대사 교과서를 발행한 종북세력이들이야말로 엄청난 역사 왜곡과 조국 폄하를 자행해왔으며 이런 교과서로 역사 교육을 받기에 우리 미래의 희망이고 주역이여야 마땅한 상당수 젊은층,청소년들은 애국심이 없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고 조국에 대한 자부심은 사라진지 오래다.
 

대한민국이란 국가를 부정하는 얼치기 좌파학자들이 줄기차게 주장한 백년전쟁이란 우스깡스런 게시물이 제약없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이 현실을 통탄하지 않을수 없다.
 

기존의 좌편향 현대사 교과서가 철저히 무시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살펴보자!.1953년 7월27일 한국전쟁의 정전협정이 체결되었을때 대다수 외신들은 대한민국이 이제 회복하려면 100년은 걸릴것이라며 혹평을 내놓았고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라는 조롱을 내뱉었으나 이승만 대통령은 충실하게 전후 대한민국 발전의 기초를 잘 다져 놓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권위주의적으로 과오를 많이 저질러 1960년 4.19혁명으로 무너졌지만 뒤를 이은 장면 총리도 이 대통령의 기조 자체는 그대로 이어갔으며 5.16 군사정변으로 설립된 박정희 대통령때 본격적인 대한민국 발전이 시작되는데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실시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시작했으며 산업의 증대로 인해 수출과 수입이 본격적으로 증가한것도 이 시기다. 
 

또한 박 대통령은 장기적인 안목에 기초한 판단으로 경부고속도로를 설계하여 대한민국 교통발전에도 커다란 공을 세우는 한편 진정한 의미의 자주국방을 강화해 한미동맹은 물론 국제사회와의 안보적 협력도 더욱 강화해 냈고 중동 특수를 통해 대한민국 해외건설업을 세계로 올려놓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모두가 사실이다. 
 

이러한 박정희 대통령의 발전 기조 역시 후임자인 전두환,노태우,김영삼 전대통령에게로 그대로 이어져 1988년 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북방외교의 실시로 인한 외교력 강화,1995년 1인당 국민소득 1만달러 돌파,1996년 OECD 가입,2001년 외환위기 극복,2002년 월드컵 개최,2006년 유엔사무총장 배출 2010 G20 정상회의 개최,작년 핵안보정상회의 개최등 경제발전으로 인한 국력상승덕에 수많은 국가적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룰수 있었다. 자~ 여기에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은 여태까지의 일을 부정하고 싶은가? 
 

건국 66주년을 맞이한 2014년 현재의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사람으로 비유하면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 벼락을 맞고도 다시 기력을 회복해 이전보다도 훨씬 건강해지고 힘까지 막강해진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니 이 자체만으로도 대한민국은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되는,아니 당연히 가져야 마땅한 위대한 나라다.
 

이같은 위대함에 대해선 제대로 기술하지도 않고 지금 이 순간에도 참담한 억압과 인권 탄압을 당한체 살아가는 북한 동포들의 현실과 탈북자 문제,북괴가 저질렀던 수많은 도발들도 제대로 기술하지도 않았으면서 정당한 교육부의 조치를 역사 왜곡 운운하는 것은 얼마나 웃기는 짓거리인가? 
 

대한민국이 가진 수많은 문제점들도 대한민국에 대한 충분한 자부심과 애국심이 있을때 고쳐질수 있다는 점을,미래의 희망이요 주역인 젊은층,청소년들의 제대로 된 역사관이 있을때 대한민국의 영원한 발전이 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파악해 교육부는 친김정일,친김정은 종북세력들의 선동에 기죽지 말고 단호히 올바른 현대사 교육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설령 지금 좌파교육감이 득세하더라도.
 


지금도 상당수 젊은층,청소년들이 애국심이 없는 것은 말도 안되는 좌편향 교과서 때문이란 점을 올바른 현대사 교육을 강화할때 이같은 잘못된 세태가 바로 잡힌다는 점을 분명히 파악해서 교육부는 올바른 현대사 교과서 보급과 현대사 교육의 확산을 위해 모든 방법을 전부 동원해야할 것이다. 정확한 현대사 교육 확립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이것이야말로 국가의 백년대계란말로 마친다.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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