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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고발3, 전교조의 연대단체와 목적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발명소년

조회: 6276 등록일: 2014-06-22

첨부파일:

전교조의 연대단체와 목적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hwp(108.0KB)Download: 1

원문은 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 target=_blank>www.kltu.or.kr</A> 보도자료에서 에서 다운받아보세요 부모마음교육은 자유민주주의 주도의 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을 시작합니다 보도자료 2014. 06. 21. 21:35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 target=_blank>www.kltu.or.kr</A> (158-856)서울특별시양천구신정중앙로67(26/5)양정빌딩5층501호 대표전화02-2068-0903.FAX 02-3667-0903 위 원 장 서희식 010-9760-4435 =================== 전교조고발3, 이적전교조의 연대단체와 목적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 민노당, 민노총, 전교조는 동종삼형입니다. 두뇌는 같지만 각각의 자리에서 다른 역할로 활동하고 있을 뿐입니다. ----------------------------------------- 부모마음교육연구소부모마음출판국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부모마음호국시민연합부모마음호국학생연합20140621 연대 단체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민노총의 산하가 바로 전교조입니다. 민노총의 홈페이지에 가면 스스로 “실증적인 ‘전평’의 후예”라고 버젓이 올려놓았습니다. 전평은 해방 후 북한의 전위부대 역할을 했습니다. 명예위원으로 김일성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김정일 생전에는 김정일을 명예위원으로 모시는 조직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전평은 전국노동조합협의회(대한민국에서 1990년에 결성하여 1995년에 해산한 노동조합의 상위단체이다. 민주노총의 설립과 함께 해산되었으며 약칭은 전노협.)로 이어지고 전노협은 민노총(95년 설립, 99년 합법화)으로 거듭난 것입니다. 민노당은 종북노선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위 통합진보당(통합 좌익당)으로 거듭났지만 이정희 대표는 “남침이냐? 북침이냐?”의 질문에 답을 회피했습니다. 이렇게 답을 회피하는 것은 종북주의자들의 전형입니다. 정진후 전 전교조 위원장은 비례대표가 되었습니다. 민노당, 민노총, 전교조는 동종삼형입니다. 두뇌는 같지만 각각의 자리에서 다른 역할로 활동하고 있을 뿐입니다. 좌익의 목적과 전략, 전술을 알고 특히 용어혼란전술의 근본을 안다면 민노총의 강령이 쌔빨간 것은 충분히 분석할 수 있습니다. ----------------------------- 전교조의 목적을 말씀드리면 전교조의 목적이 적화통일이라는 것은 그동안 연구, 분석한 결과입니다. 북한은 4대 적화노선으로 [미군철수-국가보안법철폐-평화체제설립-연방제통일]을 과정이자 전략, 전술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교조가 여기에 동조하는 행동을 많이 했습니다. 학생들에게 미군이 나쁘다고 하는 것은 물론이며 과거 효선, 미순이가 사고 죽었을 당시 전교조 교사들이 학교에서 반미로 몰았습니다. 국가보안법 철폐 광고를 한겨레에 실기도 했습니다. 용어혼란전술을 사용하여 국가보안법은 인권을 탄압하는 법이라고 합니다. 또한 북한의 연방제통일을 그대로 수용하고 주장했습니다. 북한과 대한민국의 통일방식은 다릅니다. 북한의 연방제 : 1민족․1국가․2정부․2체제 전교조를 비롯한 종북집단의 연방제 : 1민족․1국가․2정부․2체제 대한민국의 연합제 : 1민족․2국가․2정부․2체제 통일국가 : 1민족․1국가․1정부․1체제 입니다. 주체, 자주, 평화, 통일, 민족대단결, 화해의 뜻을 알려면 7․4 공동선언을 거처 북한의 적화통일론, 6․15 선언, 10․4 선언, 베트남 적화통일방안에 대하여 치밀하게 분석하고 냉정히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1972년 결국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공식 천명한 7․4 공동성명을 하게 됩니다. 이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의견이 아니라 이후락 씨의 개인이 단독적으로 북한과 협의 한 것으로 야사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이라는 민족사에 길이 남을 이 거창한 용어는 남북한이 서로가 다른 개념으로 해석하고 있었고 훗날 김일성의 10대 강령과 조국통일 3대헌장을 거쳐 6․15 선언을 통하여 남한 좌익들의 적화통일의 기본용어로 자리 잡게 됩니다. 1993년 김일성은 10대 강령을 발표합니다. 북한문제연구소의 조선중앙연감(1993년 4월 7일.)에는 북한이 7․4 남북공동성명 이후 줄곧 주장해온 통일원칙들을 재정리해 강령이라는 형태로 외피를 씌워 발표했습니다. 특히, 통일방안과 관련해 ‘고려연방제’를 고집하는 가운데 범민련을 중심으로 한 통일(적화)투쟁을 강조함으로써 한국 내의 혁명을 유도하기 위한 통일전선 형성에 그 목적이 있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북한이 이 강령을 제의하면서 이의 지지를 요청하기 위해 「7천만 겨레에 보내는 호소문」을 별도로 채택, 서신으로 한국정부 및 각계각층의 인사, 단체들에게 발송하는 등 대남공세를 가속화시킨 것도 이러한 평가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김일성은 평화공존을 강조했습니다. “북침과 남침, 승공과 적화에 대한 우려를 다 같이 없애자.” “접촉, 왕래, 대화를 통해 전 민족이 서로 이해하고 신뢰하며 단합해야 한다.” 이때 김일성은 흡수통일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하며 결국 김일성은 1994년에 생을 마감합니다. 1996년 북한은 다시 조국통일 3대헌장을 발표하게 되는데 김정일이 김일성의 적화통일방안을 제시한 것입니다. 3대헌장은 다음과 같다. ① 1972년의 7․4 남북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 ② 1980년 10월에 열린 노동당 6차 대회에서 제시된 고려 민주연방공화국 창립 방안' ③ 1993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9기 5차 회의에서 제시된 '조국통일을 위한 전 민족대단결 10대 강령' 북한의 고려민주조선중앙통신은 「불멸의 통일대강 조국통일 3대원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7·4 공동성명의 조국통일 3대 원칙에서 전 민족대단결이라는 '조국통일 3대 원칙'을 담았으며 이 3대 원칙엔 “김일성 주석의 조국통일 사상과 방침, 조국통일 영도 업적이 집대성 돼 있다.”고 강조했고 7·4 공동선언의 자주․평화․민족대단결에서 ‘통일’이 추가 되었습니다. 조국통일 3대 헌장기념탑은 1999년 통일대축전과 제10차 범민족대회를 기념하는 행사의 하나로 그 해 8월 14일 착공되었고, 2001년 8월 준공되었는데 6․15 선언을 상징합니다. 본체 주변에 있는 4개의 부 주제상에 조국통일 3대 헌장이 담겨 있으며 청년영웅도로의 시발점으로 평양특별시의 관문격인 통일거리 입구에 있습니다. 조국통일 3대 헌장이나 기념탑에 남한의 좌경정권과 추종세력들은 이에 적극 동조했습니다. 북한의 적화통일방안을 연대별로 보면 1960년대 북한은 남북통일방안을, 1970년대는 고려연방제를 제시하게 되는데 1960년과 별반 다를 것이 없으며 국호는 ‘고려연방공화국’입니다. 1980년 10월 10일 조선노동당 제6차 당 대회를 통해 북한이 제시했던 남북한 통일방안으로 문제의 ‘고려민주주의 연방공화국’을 주장하고 10대 시정방침을 명시합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1민족․1국가․2정부․2체제’의 연방국가를 목표로 남북이 정치․외교․군사 등에 독자적 권한을 갖는 방식입니다. 그 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남과 북이 상대방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는 기초 위에서 남과 북이 동등하게 참가하는 민족통일정부를 세우고 그 밑에서 북과 남이 같은 권한과 의무를 지며,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연방공화국으로 조국 통일을 하자.” 그러나 고려민주주의 연방공화국은 ‘베트남 적화통일방안’으로 전문가들에 의하여 결론이 났습니다. 김일성은 1991년 1월 1일 고려민주연방제 창립 방안을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조국통일은 누가 누구를 먹거나 누구에게 먹히지 않는 원칙에서 1민족․1국가․2정부․2체제에 기초한 연방제 방식으로 실현되어야 한다.” 이는 완성형 연방제에서 잠정적이고 단계적인 연방제 통일로 선회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전교조는 2006년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6.15 남북공동수업을 진행하면서 전교조 박미자 와 극좌인사 한상렬 씨까지 동참하고 ‘1민족․1국가․2정부․2체제’를 자료에 명시했습니다. 당시 주최는 속아 넘어간 교총을 비롯하여 전교조,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북한 쪽임)이며 민노총, 한국노총, 6.15공동선언실천민족공동위원회, 우리겨례하나되기운동본부가 후원하고 협력했습니다. 자료에는 전교조는 연합제는 좋지 않은 것으로 기록하며 좋은 것은 연방제라고 한다. 그리고 「베트남식 통일」이나 「독일식 흡수통일」은 비현실적인 내용이라고 하면서 낮은 단계의 연방제 통일을 거쳐 상호 체제를 인정하는 조건에서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 개의 체제, 두 개의 정부로 발전하며 궁극적으로 하나의 통일 민족국가를 지향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것은 북한의 적화통일방안을 따른 것에 불과합니다. 남북한 좌익은 연방제를 주장합니다. 반면 대한민국의 연합제는 ‘1민족․1국가․1정부․1체제’의 완전한 통일국가에 도달하기 위한 과도적 단계 ‘1민족․2국가․2정부․2체제’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민노총을 비롯한 좌익단체는 대한민국에서 주장하는 연합제는 분단을 고착화한다며 각을 세우고 북측 입장을 두둔했습니다. 두 가지 방식을 자세히 드려다 보면 한국의 입장에서는 흡수통일, 북한의 입장에서는 적화통일의 방식입니다. 남북 각각은 생사를 건 문제이므로 이를 부정하려고 해도 부정을 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상반된 입장에서 사상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 기초적인 원인을 배제하고 사상이 다른 1민족, 1국가를 주장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통일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만 어떤 방식의 통일을 지향하는 것이 문제이며 “속이느냐? 속지 않으냐? 적화냐? 흡수냐?”의 문제일 뿐이다. 2000년 6월 15일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은 공동성명을 하게 됩니다. 조국의 평화적인 통일을 염원하다고 하지만 6․15 선언은 북한의 적화통일론에 동조하는 꼴입니다. 1항에는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통일. 2항에는 남측의 연합제 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 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1항은 우리민족끼리는 북한은 북한헌법 17조에서도 명시했듯이 자주가 대외활동의 기본원칙이고 계급적인 해방을 실현하는 것이 명시되어 공산혁명을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1조에 의하면 자주성은 주체사상을 실천하므로 이룰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북한의 주체사상을 자세히 보면 헌법 위에 당이 있고 당 위에 김일성, 김정일이 존재합니다. 즉, 6․15 선언의 1항은 거짓말을 그럴듯하게 했지만 적화통일을 거론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2항에 남북이 서로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 안에 공통점을 인정하고 통일방안을 제시하지만 3단계 방안에서 제1단계는 화해 협력으로 적대적 대립관계의 청산. 제2단계는 남북연합을 통한 공존공영 및 평화정착을 통해 민족공동체를 형성하는 단계. 제3단계는 1민족 1국가로 통일국가를 완성하자는 것입니다. 3단계 통일론은 자주, 평화, 민주의 3대 원칙에 뿌리를 두고 북한의 민주연방공화국 창설방안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북한헌법에 근거한 6․15 선언은 적화선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종북좌익 민주노동당은 2007년 대선기간 중 권 모 후보는 코리아 연방 공화국을 출범시킬 것이라고 천명하였으며 3단계에서 '전민족대표자회의'는 '최고연방회의'로 전환하고 각 지역정부를 대내외적으로 대표하는 연방정부로 전환해 통일국가를 운영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전형적인 공산주의 전술로 3단계는 공산주의자들의 동맹전술입니다. 북한의 김정일은 1998년 4월에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자”는 말을 했습니다. 이 내용은 「민족대단결 5대 방침」에 내용을 담겨 있다. 그러나 적화를 위한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와 적화노선인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 ‘자주·민주·통일’과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이 되어있으며 한국 내 통일전선 구축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애요인을 제거구실로 이용하려는 의도입니다. 북한은「민족대단결 5대 방침」이 “통일의 기본전제이자 천하지 대본‘이라면서 6·15 선언의 채택이 이방침의 정당성을 입증한다고 선전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은 7·4 공동선언에서는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을 명시하였고 6․15 선언에서는 핵심용어를 공식적으로 천명하지 않고 문안에 구성된 ‘자주․평화․통일’이라는 용어는 나오지만 ‘민족대단결’은 찾아보아도 나오지 않습니다. 김정일이 김일성의 적화통일방안인 1997년 8월 4일 ‘조국통일 3대헌장’을 제시하면서 ‘평화’라는 용어가 ‘평화통일’로 거듭나고, 북한의 헌법은 1998년 9월 5일에 개정된 9조에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용어가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전교조는 그나마 6․15 선언에서 내용에 따른 용어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통일’과 더불어 6․15 선언과 관계없는 ‘민족대단결’을 추가하였고 북한 헌법에 명시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을 토시하나, 순서 하나 틀리지 않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교조가 북한의 헌법에 근거하여 적화통일론을 추종하는 용공집단이라는 명확한 사실입니다. ◆ 북한의 對南투쟁 3대과제 : 자주ㆍ민주ㆍ통일 구호 : “자주적, 민주적으로 통일하자” ◆ 민족대단결 5대 방침 : 5가지 구호 :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자” ■ 7·4 공동선언 : 자주․평화․민족대단결 ■ 6․15 선언 : 자주․평화․통일 (1항, 우리 민족끼리) 구호 :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자” ■ 북한의 헌법 :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 구호 :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민족대단결하여 통일하자” ■ 전교조의 6.15 자료와 적화통일내용 :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 구호 :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을 자주적으로 통일하자!” 한편, 전교조의 다음과 같이 비밀자료(규정규약해설)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민주노총의 조직적 과제와 지향에 시사한다.” “민주노총 정치방침의 조직적 실천과 선거캠페인의 결합이다.” 즉 이들의 정치적 과제와 조직적 과제는 하나로 보는 것이 무방합니다. 전교조 자료에는 민노총이 북한의 4대 적화노선[미군철수-국가보안법철폐-평화체제설립-연방제통일]을 명시했습니다.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 서울자유교원조합에 후원금을 보내 주십시요. 법인통장은 농협 085-01-108472입니다. 조합원과 명예조합원 가입으로 서울자유교원조합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주십시오. *가입방법은 홈페이지에 공지된 첨부된 원천징수 동의서를 작성하여 행정실(=서무실)에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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