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검증안된 혁신학교보다 100%전교조학교를 시범운영하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교육부는 검증안된 혁신학교보다 100%전교조학교를 시범운영하라

작성자:

발명소년

조회: 6550 등록일: 2014-06-18

첨부파일:

20140618---교육부는 검증안된 혁신학교보다 100%전교조학교를 시범운영하라.hwp(1.0MB)Download: 0, 20140618---2교육부는 검증안된 혁신학교보다 100%전교조학교를 시범운영하라.hwp(800.0KB)Download: 0

원문은 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 target=_blank>www.kltu.or.kr</A> 보도자료에서 에서 다운받아보세요 부모마음교육은 자유민주주의 주도의 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을 시작합니다 보도자료 2014. 06. 18. 05:20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 target=_blank>www.kltu.or.kr</A> (158-856)서울특별시양천구신정중앙로67(26/5)양정빌딩5층501호 대표전화02-2068-0903.FAX 02-3667-0903 위 원 장 서희식 010-9760-4435 -------------------------------------------- 교육부는 검증안된 혁신학교보다 100%전교조학교를 시범운영하라 -------------------------------------------- 13~18세의 청소년까지 정치에 끌어들이는 혁신학교를 만들어 민중혁명 세뇌시켜 선전선동으로 좌익혁명전위대로 만들려는가? -------------------------------------------- 부모마음교육연구소부모마음출판국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부모마음호국시민연합부모마음호국학생연합20140618 -------------------------------------------- -------------------------------------------- 13~18세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청년당을 만들려는 의도를 노골화 한 것이 혁신학교라 생각한다. 결국, 감성적이고 즉흥적인 사춘기 소년, 소녀들을 체제변혁을 위한 시민혁명의 전위대로 만들겠다는 의도에 올인하기 위해서 인권조례로 체벌금지 등의 당근을 주며 핵심인 교내집회를 허용하여 선전선동으로 좌익혁명전위대로 교육실습시키려 하고 있으며, 시민들에 다가선 위장술로 시민파라 자칭하며 혁신학교를 통해 청소년당을 만들겠다는 구도로 학습과 진학보다는 기존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질서를 부정하며 집회와 시위를 선동하며 세뇌시키다 광우반역난동촛불집회 같은 혼란을 조장되면 혁신학교에서 세뇌된 청소년들을 부추켜 수업을 팽개치고 길거리 시위에 선봉에 서게 하여 민중혁명을 완성하고자 하는 사악한 복선을 깔고 이를 실현하려 하는 학교가 혁신학교라 소문났다. 결국, 목표는 시민이 주도하는 연방제통일이라 포장된 적화통일전술이며, 학생들까지 길거리로 뛰쳐나와 민중혁명을 주도하려 한다며 청소년을 민중혁명 추진과정의 난관을 돌파하는 전위대로 활용해 국민들 마음에 중고등학생들까지 참여한 민중혁명이 거부할 수 없는 대세라 각인시켜 시민주도의 연방제통일이라 위장된 적화통일을 시도할 것이다. 이러한 혁신학교를 전국에 1,000개 이상 만들겠다는 구상을 가지고 전교조 성향의 13개 시도 교육감들이 혁신학교 늘리기에 나선 모양이다. 그러나, 전교조가 법외노조가 되면 혁신학교 운영의 핵심주체가 불법단체로 되니 13개 시도의 전교조성향의 교육감들이 전교조 살리기에 나서서, 탄원서 제출, 시위위협 등으로 불법적 판결을 요구했다. 사실 얼마 전 만해도 ‘전교조가 법외노조가 되어도 대화를 계속 하겠다’에서, 갑자기 탄우너서 요구 등으로 사법적 판단을 압박하는 것을 보니, 지령이라도 내린 듯하다. 또한 무상급식 등으로 시민파가 되었다며 위장하여 당선된 후 임명도 되기 전에 법치를 부정하고 비정당적인 사회운동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최장집 교수가 2008년 촛불집회떄 “왜 대중의 에너지를 길거리에서 소진하려 하느냐, 국회로 공을 넘겨야 한다”고 했을 때 ‘사회운동중심론’을 주장하며 “비정당적인 (사회운동의) 역동성과 비판성이야 말로 한국에서 좋은 정당을 만드는 동력이라고 본다. 정당만이 정치를 대표하는 게 아니다”라며 길거리투쟁론을 옹호한 조희연 당선자가 주동한 듯해 보인다. 조희연은 선거운동 캠프구성을 새정치민주연합의 당원과 국회의원이 아닌 추종 시민세력으로 선거를 기획하여 성공시킨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참여연대 창립을 주도하고 이재정 성공회대 총장이 좌익활동경력에 가산점을 주어 채용하자 통일혁명당 사건의 주역인 신영복-박성준과 함께 90년대 채용된 길거리불법시위의 중심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희연은 불법적 사전선거운동을 하였으며, 민주진보단일 후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말라는 선관위의 경고를 무시하고 현수막-유세차량-어깨띠-피켙-동영상-홍보유인물 등에 선거가 끝날때까지 당락에 영향을 줄 의도로 민주진보단일후보라는 명칭을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다른 후보를 반민주 후보로 예단케 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했으며, 조희연 당선자는 7~800명이 모인 학부모님들 앞에서 “오늘 이렇게 열정적인 그리고 참여적인 이런 학부모님들을 보면서 많이 고무됩니다. 제가 교육청에 들어가게 되면 이런 학부모 열정적인 참여적인 학부모가 활성화되도록 학교 개혁과 학교의 모범적인 운영을 위해서 학부모들이 많은 역할을 하도록 여러 가지 지원과 고민들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발언하는 등 자신의 당선을 위한 사전선거운동을 하여 고발된 상태이다. 결국, 불법과 합법이 공존하는 교도소 담벼락을 거닐고 있는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 탄원요청에 올인하고 적당한 단체를 동원한 길거리시위 압박도 불사할 테세이다. 이러한 불법적인 위협에 국가는 합법적 판단을 내려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신속히 선언하고 후속조치를 이행하기 바라며, 위험천만하고 검증 안 된 사악한 의도를 내포한 혁신학교를 늘리기 보다는 전교조100%인 시범학교를 운영해 보길 적극 권합니다. 학교장과 교감 및 사환까지도 전교조 성향인 학교를 만들고 학생들은 지원하도록 하면된다. 김일성의 참봄이란 호를 아첨하듯 뒤ᄄᆞ르는 늦봄 문익*학교처럼 만들어 보라. 전국에서 전교조원 자녀가 물밀 듯 지원하여 높은 입학 경쟁률을 보인다면, 추가로 더 만들어라. 막지 않겠다. 그러나 절대 전교조 학교는 성공할 수 가 없다는 2010년도에 쓴 아래 글을 읽어보고 스스로 평가해 주시길 바란다. ============================= 전교조교사 100%학교를 사악한전교조는 절대 할 수 없다. 학원체벌과 북한은 ok! 학교 체벌은 no?, 전교조학교는 NEVER??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학력신장교육20100805 존경하는 조갑제 씨는 지금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지 않거나 가르치더라도 별 의미 없이 가르치는 것" 19가지에 "△대한민국의 건국과 이승만 역할 △한미동맹의 기적 △6.25 동란 책임자가 김일성 스탈린 모택동이라는 것 △트루먼 대통령의 파병결정 과정 △흥남철수 때 미국이 10만명의 한국인을 구출한 것 △6.25 동란 때 북한의 학살과 납북 그리고 국군포로 강제억류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학도병과 소년병이 목숨을 잃은 것 △한국전쟁 때 미군 5만4천명이 전사한 것 △90년대 후반에 북한에서 수백만명이 굶어죽은 사실 △북한 정권이 KAL기 사건 아웅산 폭발 사건을 일으킨 것..." 등 총 19가지 내용을 구체적으로 지목하며 약 40분 동안 열강을 펼쳤다. (동영상으로 확인 하세요=http://www.google.co.kr/search?hl=ko&newwindow=1&complete=1&q=%EC%A1%B0%EA%B0%91%EC%A0%9C%2C+19%EA%B0%80%EC%A7%80&btnG=%EA%B2%80%EC%83%89&aq=f&aqi=&aql=&oq=&gs_rfai=) 그러나, 이제 전교조가 못하거나 안하는 것, 즉 절대 할 수 없는 것 한가지에 바로 전교조 학교가 추가될 듯하다. 100% 전교조 교사 외에 학부모-학생-교장-교감-서무직원 및 사환까지도 전교조 및 좌익의 주장에 적극 찬성하는 자로 자원 받아서 말 그대로 전교조 학교를 만들어 보라. 전교조학교 허가하고 평가하여 버르장머리를 고치자 100% 골수전교조원이 전교조 주장100%반영-운영하고 평가받아보라. 오죽하면, 버르장머리를 고치자고까지 하며 7월23일 보도자료로 위와 같이 주장하였겠는가? 이유는, ‘직영급식-무상급식-인권조례’의 잇슈로 교육현장을 쥐고 흔들려는 속셈인 전교조에게 전교조학교를 제안하여 거부한다면 전교조의 이중성을 고발하던지, 전교조학교를 수용한다면 평가하여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고 한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사악한 전교조는 잇슈제기로 ‘선전효과-홍보효과’를 보고는 ‘교육은 나몰라라‘하며 빠져나갈려는 속셈이었던 것이다. 실제 실무를 추진해 보려 하였다면 전교조학교 운영하여 보아라. “100% 실패한다“, 어떻게 적용되고 변질될지 공정하게 평가해 보겠다. 교육감 한사람 때문에 시-도 전체가 실험을 당하느니, 전교조학교를 허가하여 희망학생 지원받고 희망교원 지원받고, 운영하게 하여 평가한 후 우수사례는 시-도에 전파하자는 것이다. 전교조학교를 할 반드시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첫째, 교육성과가 우수하다고 생각한다면 전교조원의 지원 쇄도는 물론, 자기들 자식들 지원으로도 전교조학교를 몇 개 더 설치하여 달라고 야단일 것이다. 한번, 해 봅시다. 둘째, 교장-교감-교사-서무직원-학생-학부모에 심지어 사환까지도 전교조의 이념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학생들에게도 이득이고 사회에도 이득일 것이라는 것이다. 셋째, 시-도 전체를 실험대상으로 어설푼 정책을 펴는 것보다는 이점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교조학교는 100% 실패한다‘라는 근거는 첫째, 전교조원 스스로도 지원하지 않을뿐더러 자식들도 지원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전교조학교 거부 명목을 찾으려할 것이며, 학교에서 직영급식 주장하다가 직영급식 업무를 맡으라하면 교장이 할 일이라며 회피할 사악한 이중성이 보이는 게임이며, 국가수준의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전교조 지들 자식들만 거부해도 수천-수만일텐데, 얼마전 전국적으로 거부자는 433명뿐이었다는 점은, 지들 자시도 지원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설명한다 하겠다. 둘째, 전교조의 선전이론과 실천이론의 이중성은 언어에서뿐만아니라, 이슈제기에서도 나타난다. 적화통일세뇌교육을 시키는 것은 참교육이 아니라 거짓참교육이라 불러야지 전교조의 뜻대로 불러주면 최면-세뇌되어 제대로 교육하려는 줄 안다. 일부 전교조원은 구호에 속아서 열심히 따라다니다 보면 세뇌되고 부부전교조원으로 가정을 꾸리면 쉽게 헤어나지 못하게 된다.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직영급식이 좋으면 전국의 전교조원에게 몇해전 교육감선출투표권이 있었던 학교운영위원을 투표로 서로 차지하려 했던 것처럼, 업무를 맡으라 하겠지만, 잡다하고 급식 비전문가인 교사가 맡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한 전교조는 사악하게 거부하고, 대신 잘잘못을 지적하며 따지고, 게다가 숨은 의도인 급식종사원의 노조설립으로 민노총세력을 늘리려는 의도를 드러내며 학교를 노동쟁위의 주무대로 만들려 할 것이다. 실제로 급식종사원의 파업으로 학생들이 점심을 먹지 못하여 조기 귀가한 일이 있었다고 하며, ‘국내산-친환경-우량급식’을 지키며 아마츄어다운 운영결과였는지는 모르나 **중학교는 위탁급식때보다도 급식비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급식질이 떨어지고 수천만원의 적자를 보았다 하니, 문제이다. 셋째, 생활지도부장을 4년 동안 하였으며, 1997년 체벌에 대한 붙임자료와 같은 글을 기고하였던 적도 있으며, 생활지도에 대한 현장연구논문을 제출하여 교육부총리상을 받은 적도 있어 2009년말 경기도인권조례제정 시 곽노현 현 서울시교육감과 100분토론(=<A href="http://www.kltu.or.kr의/" target=_blank>www.kltu.or.kr의</A> 공지사항에 녹음파일 탑재함, 들어보시기 바람)에 참여한 후 입장을 정리한 보도자료 제목이 “KBS 100분토론에서 뻔뻔-사악한 활동가의 입을 보다”였으며, 요구사항이 “학생인권을 뻔뻔한 선거전의 불쏘시개로 이용말라”였다. “<A href="http://www.kltu.or.kr의/" target=_blank>www.kltu.or.kr의</A> 공지사항”에서 확인해 보라. 전교조와 좌익들은 홍보-선전용 논리와 다른 이중성이 있어 사악하다고 부르는 것이며, 전교조를 이적단체로까지 고발한 이유이다. 깊이 생각하여 보기 바라며, 8월10일경 출간 될 좌익과 전교조의 언어혼란전술과 그들의 전술-전략을 분석한 ‘사악한 언어의 마법’이라는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이제, 전교조는 뻔뻔하게 전교조학교를 거부하고는 ‘무상급식을 내세우며 예산타령과 정부여당의 친서민정책 공격’을 할테고, ‘직영급식종사원에 대한 노조설립을 추진하며, 국산-친환경-유기농식품을 사용하여 급식하라’ 떠들것이고, 급식업무와 생활지도업무는 기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100% 전교조원인 전교조학교는 누군가는 ‘급식과 생활지도업무’를 맡고 수행하여야 하는 만큼 전교조학교를 받아들일수가 없는 것이다. 실제로, 전교조학교를 운영하라고 하면 인권조례에 체벌금지조항은 은근슬쩍 무시하고 체벌을 할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첫째, 전교조의 체벌금지 결정 때도 내부 반발이 상당히 있었던 사실과 둘째, 일선학교에서도 전교조 교사들도 지도 시 부분적인 체벌을 하고 있으며 셋째, 어쩔 수 없이 전교조원100%가 생활지도부를 맡게 되면 체벌 절대금지원칙을 100% 지키면서 학생들을 지도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인원보강과 수업시수 줄이기 등을 요구하며 어쩔 수 없이 체벌을 제한적으로 할 수 밖에 없다고 고백할 가능성이 많다. 한마디로 대외 선전용 전술일 뿐이였고 전교조도 속마음은 체벌금지에 회의적 갈등이 있어 아예 생활지도부를 기피하기도 함을 알고 있다. 그러니, 아예 기피하지 못하도록 100% 전교조원으로 구성하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다. 지키기 어려운 원칙을 선전-홍보해쳐먹고는 실제 업무분장은 다른 업무를 맡으며, 곤혹치르며 수난 당하는 교사들 비아냥하기는 얼마나 재미있고 신나는 일일 것인가? 또한, 인권조례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과제이다. 체벌대신 상담하라지만 상담이 통하지 않으면 호통치거나, 부모님께 알려 협동지도하기도 하는데 바쁘신 부모님께서 지도를 포기한 상태의 학생들이 있어 다른 모범학생들의 수업권을 지켜주려면 교실에서 퇴장시켜서라도 문제학생의 수업권을 빼앗는 방법 밖에 없다. 그러나, 몸이 작고 성격이 약한 사람은 이도 어려운 법이다. 그러니, 전교조학교가 운영된다면 전교조 스스로는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비교해 보고 싶은 생각과 호기심이 잇는 것이다. 전교조여!!!, 제발 전교조학교를 받아들여라!!!, 8월달에는 아래와 같은 현수막을 제작하여 일인시위를 나가서 전교조에 대응하려고 한다. 많은 호응과 격려를 바라오며, 전교조학교운영을 함께 주장하여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합니다. 붙임의 데일리안과 네이버 메인화면에 나왔던 보도자료 내용을 요약한 기사와 ‘체벌, 폭력인가?, 사랑의 매인가?-교육개발 1997년 03월 통권106호 1997.03.01’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 서울자유교원조합에 후원금을 보내 주십시요. 법인통장은 농협 085-01-108472입니다. 조합원과 명예조합원 가입으로 서울자유교원조합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주십시오. *가입방법은 홈페이지에 공지된 첨부된 원천징수 동의서를 작성하여 행정실(=서무실)에 제출하면 됩니다* -------------------------------------------------------------- 일인시위용 피켓 문구 2010년08월05일 교육감이 이뻐하는 전교조교사 100%인 학교를 당장 만들라! 교육감이 이뻐하는 아수나로 학생 100%인 학교를 당장 만들라! 전교조 부부 자녀만 지원해 챙피당하느니, 포기하시죠? 100%전교조학교 자신없으면 사악한 입다물라 직영급식업무 회피하며 직영급식업무 주장한자, 파면하라! 난 전교조 교사 100%인 학교에 자식을 맡긴다??글세? -------------------------------------------- 부모마음교육연구소, 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 부모마음출판국, 부모마음 호국시민연합회, 부모마음 호국학생연합회, 교육과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 바른태권도시민연합 -------------------------------------------- ======================== 원문은 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 target=_blank>www.kltu.or.kr</A> 보도자료에서 에서 다운받아보세요 부모마음교육은 자유민주주의 주도의 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을 시작합니다 보도자료 2014. 06. 11. 06:30 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 target=_blank>www.kltu.or.kr</A> (158-856)서울특별시양천구신정중앙로67(26/5)양정빌딩5층501호 대표전화02-2068-0903.FAX 02-3667-0903 위 원 장 서희식 010-9760-4435 비겁하게 혁신학교로 위장말고 100%전교조학교를 운영해보라. 혁신학교에서 3~40%의 비 전교조 교사들 뒤에 숨에 흥청망청하는 비겁한전교조는 100% 전교조학교를 만들어 운영해 보라. 부모마음교육연구소부모마음출판국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부모마음호국시민연합부모마음호국학생연합20130915 서울에 86개, 경기도에 300여개, 전국적으로는 579개나 되는 혁신학교는 왜 100% 전교조원으로 구성하는 시범학교하나 만들지 못할까? 전교조원이 많아야 60~80%까지 되는 학교도 있다. 그러나 100%는 없다. 왜? 전교조교사 100%인 혁신학교가 없을까? 전교조 비겁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50% 이상의 전교조원으로 혁신학교의 주도권을 장악한채 혁신학교의 단물만 빨아먹고 노예처럼 일꾼으로만 살아가는 비전교조원 30~40%가 학교를 운영하는 식이라는 의혹을 배제할 수가 없기에 비겁한 전교조라 하는 것이다. 전교보가 비겁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교장과 교감, 사환까지도 100% 전교조원이나 지지자로 구성된 전교조학교를 만들어서 운영성과로 박수갈채 받아 보라. 막가파식 밀어붙이기로 이슈를 만들고 국가 공교육을 흔들어 대는 전교조는 이적질인 민중혁명역량강화교육에 빠져들어 입시와 건전한 경쟁교육을 적대시하고 학생인권과 체벌금지의 사탕을 준 학생인권조례로 집회와 단체행동을 부추키더니 의식화거점학교인 혁신학교에 열중하여 결정적 시기가 오면 광우난동반역집회처럼 동원할 학생들을 선전선동으로 세뇌하려는 위험한 실험을 혁신학교라 칭하며 운영한다 의심하고 있다. 이러한 위험천만한 학교가 앞으로 수천개가 될 것 같은데, 결국 적은 전교조원으로 학교운영까지 장악하고 인성교육, 창의실험교육, 진로체험교육이라며 학급파티나 벌이며 일억원의 지원비를 흥청망청 사용하며 공부가 아닌 정치세포격의 학교로 만들 것이다. 이러한 학교를 검증없이 더욱 많이 만들려는 생각은 위험천만한 일이라 교육부에 100% 전교조 시범학교를 운영을 건의한다. 비겁한 전교조는 이리저리 피하려고 하겠지만, 국가 전체가 시행착오를 겪는 것보다는 ‘100% 전교조원 시범학교’ 운영을 통하여 전교조 스스로 그 성과를 증명해 보이도록 하여 전교조의 주장을 검증하길 바란다. 그러나 비겁한 전교조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끝내 거부할 것이다. 첫째, 3~40%의 일꾼이 있어야 혁신학교가 운영되고 전교조가 편하기 때문이다. 둘째, 교장-교감, 행정직원과 사환까지 전교조면 혜택없이 공평해지기 때문이다. 셋째, 100% 전교조학교가 되면 일억원의 운영비도 모두에게 분배되기 때문이다. 넷째, 전교조가 혁신학교를 장악하고 권력을 휘두르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결국, 100% 전교조원이 운영하는 학교는 노예도 일꾼도 없이 서로 어려운 일 회피하고 예산타령하며 운영비로 흥청대다 예산 삭감되고 지적받은 일이 없었다 할 것인가? 교육이 인기투표인가? 땀 안 흘리고 교육과정도 자율이라며 전교조 뜻대로 운영하며 민중혁명역량 양성 목표를 추구하겠다면 전교조는 이적질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런 학교는 학부모님도 외면하고 학생도 외면할 것이니, 결국 전교조도 생존을 위해 긍정적으로 변할 것이다. 그러니 100% 전교조원이 운영하는 전교조 시범학교를 만들자고 다시 한 번 강력히 제안한다. 100% 전교조원이 운영하는 전교조학교에서는 첫째, 반장도 안 뽑아도 되고, 둘째, 일제고사도 당연히 안 봐도 되고, 셋째, 교육과정을 무시하고 교과서 진도를 다 나가지 않아도 되고, 넷째, 체벌금지, 학생인권존중, 학생집회자유보장 등 모든 조치를 다해도 되며, 다섯째, 수업시간도 편하게 조정하여 전교조 뜻대로 파격적인 학교를 만들어 보라. 전교조와 비전교조의 갈등도 없어지고 새로운 검증되지 않은 실험이 행해지면서 학생들의 진학률은 떨어지겠지만 얼마나 학교가 재미있어지겠는가? 그러나, 비겁한 전교조는 절대 100% 전교조원이 근무하는 학교는 안할 것이다. 전교조는 스스로 도덕적 집단임을 증명해보일 필요가 있지만, 도덕적이지도 못한 비겁한 전교조는 절대 안할 것이다. 사실, “교장-교감-교사-사환까지 100% 전교조 세력으로 운영한다고 홍보하면 전교조 부부 자녀와 그들의 이른바 ‘참교육’을 지지하는 학생들이 몰려오지 않겠냐?”고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전교조 방식으로 가르쳐 나중에 그렇지 않은 학교와 비교하면 전교조학교는 망할텐데, 왜 100% 전교조 학교를 하려 하겠는가? 비겁한 전교조가 맞다. 이른바 진보 교육감들이 자신이 있다면 ‘전교조 시범학교’를 만들라”, 만약 성과 가 좋다면 그때, 확산시켜도 될 일이지 않겠는가? 공연히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3~40%의 비전교조 교사뒤에서 단물만 빨아먹으려는 전교조 교사들의 위선을 고발한다. 이제는, 학생들 앞에서 선전선동용의 부끄러운 찬반 논쟁을 하기 보다 어느 교육이 높은 운영성과를 내는지 공정한 판단은 국민의 몫으로 남겨두고, 100% 전교조원이 운영하는 전교조학교를 운영해 스스로를 비겁한 전교조원이 아님을 증명해 보길 권한다. --------------------------------------------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 서울자유교원조합에 후원금을 보내 주십시요. 법인통장은 농협 085-01-108472입니다. 조합원과 명예조합원 가입으로 서울자유교원조합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주십시오. *가입방법은 홈페이지에 공지된 첨부된 원천징수 동의서를 작성하여 행정실(=서무실)에 제출하면 됩니다*

댓글 : 0 건



이전글	좌익교육감 13명 첫 집단행동이 전교조 구하기 탄원서 제출
다음글	(제주4.3)다랑쉬의 비밀(5)- 세화리 폭도 대습격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9812	woe nutiva hemp protein vs whey protein hors sn	tdxkmdcw	6753	2014-06-21

9811	jimmy hemp necklace instructions dlstance calve	dmqkzlfs	8197	2014-06-21

9810	bouquets copic ciao knocking	yrfrxuhp	7194	2014-06-21

9809	dodger copic marker mijo	vbjpwuho	8641	2014-06-21

9808	극우 수구 꼴통과 박지원 [1]	빨갱이 소탕	6906	2014-06-21

9807	uvUepXbXTV	obcmvjfg	7920	2014-06-21

9806	논객넷 대표논객 소집을 공고합니다 [10]	비바람	9735	2014-06-21

9805	인사청문회와 여론몰이 [4]	地中海	6254	2014-06-20

9804	서청원, 김무성을 응징하자! [4]	비바람	6474	2014-06-20

9803	이래서 無知한 反문창극무리에게는 가르침이 필요하다. [2]	최두남	6198	2014-06-20

9802	북한집단이 극도로 싫어하는 문창극 [2]	地中海	6698	2014-06-20

9801	현재 mbc에서 문창극 풀 동영상 틀어 주고 있습니다	조고아제	8575	2014-06-20

9800	이런 개새끼들... 무슨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여론이 안 좋아서란다 [2]	조고아제	6890	2014-06-20

9799	lupo shelled hemp seed recipe brief hud	nwnyjvve	7575	2014-06-20

9798	nates levers hempcrete cost per square metre si	cbhjmgjh	8169	2014-06-20

9797	희대의 정치 사기꾼들! [5]	국민검사	7331	2014-06-20

9796	wearin abrupt hemp bracelet patterns holli [1]	gfzkwijf	11873	2014-06-20

9795	문총리 낙마하면 뇌물전과자 박지원을 총리로(동영상) [1]	장재균	6256	2014-06-20

9794	malena tempt hemp milk nutrition facts nickel t	fcgtspee	6906	2014-06-20

9793	agnete gaze hemp tycoon 2 game hearts selecting	aabosbsp	8434	2014-06-20

9792	ith benefits of drinking hemp oil audi treat	tgvmpypj	9599	2014-06-20

9791	idiotic hemp food facts independence seized	agokjssy	11670	2014-06-20

9790	astounded cal hemp seed oil acne inspect weight	ynplytiy	9000	2014-06-20

9789	나는 전과자 정치꾼들보다 수천 배 깨끗하다 [1]	최두남	6554	2014-06-20

9788	shaving header good hemp protein nutrition fact	kghxsrsv	9383	2014-06-20

9787	HJYXryCjQFjn	iqnkeqawbq	7557	2014-06-20

9786	bernardino chairmans trader joes hemp protein n	oimkupke	7604	2014-06-20

9785	panda hemp oil skin reagan	tteoovla	7512	2014-06-20

9784	unquestionably makihara markers shelleys	demaivhq	12478	2014-06-20

9783	sussman copic ciao zozo lineup	wqjomqbc	6855	2014-06-20

9782	werewolves kris hemp rope home depot weasel	svwidlmg	9757	2014-06-20

9781	myung gauls marker pignon iris	bzlgucvi	8343	2014-06-20

9780	travls copics environment [2]	vlhxnwqo	8002	2014-06-20

9779	성추행교수와 다를 바 없는 정치꾼들	최두남	5669	2014-06-20

9778	klan hemp tycoon app download assign burg	zxxppnwz	6277	2014-06-20

9777	squealing hemp tycoon app on iphone copacetic	glnadlck	6773	2014-06-20

9776	larissa how to store hemp seeds azaria	zylkzawk	7601	2014-06-20

9775	tuq ili twbiep [2]	Josephtes	7109	2014-06-20

9774	전교조 해체를 향한 우리의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1]	정재학	6744	2014-06-20

9773	북한까지 가세한 反문창극무리들의 왕따 휘몰이 [1]	최두남	6854	2014-06-20

9772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 1인시위(동영상) [1]	장재균	6789	2014-06-20

9771	thomson hemp hearts wiki formal count	vlosjpgj	10428	2014-06-20

9770	korOGSBFjekxuqgjY	ubdrkkpnuwe	7705	2014-06-20

9769	tollinger hemp tycoon app download tourneur	kdfcqoil	6164	2014-06-20

9768	weller hemp seed smoothie recipes shivam ailmen	egpozzen	6800	2014-06-20

9767	practically mens hemp shirts universai rogues	evsvydrm	7575	2014-06-20

9766	★★★ 아 !!! '서울' "붕괴"의 ""날&qu	운선	24113	2014-06-20

9765	[풀버젼영상] 문창극 총리지명자 온누리교회강연 동영상	조고아제	8171	2014-06-20

9764	애국자라면 읽어봐야 할 뱅모 글-펌	조고아제	9853	2014-06-20

9763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로 보자 !	안동촌노	7478	2014-06-20


751 \| 752 \| 753 \| 754 \| 755 \| 756 \| 757 \| 758 \| 759 \| 7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