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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평양방송 같은 추모미사 대통령 퇴진요구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6422 등록일: 2014-06-17

정의구현사제단 평양방송 같은 추모미사 대통령 퇴진요구 

정의구현사제단은 사랑 평화 정의대신 저주 갈등 분열 비방으로 대통령 퇴진 선동 
세월호 참사도, 구조 못한 것도, 시신 인양 못하는 것도 모두 대통령책임이라 선동 
세월호 참사 덮기 위해 월드컵경기에 국민들 시선 돌리고 금수원 수색 인권유린
강우일주교가 시국미사 않겠다고 선언한 후 안 보이던 문규현신부도 시국미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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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이 카톨릭행동이라는 이름으로 추모미사를 빙자해 대통령 퇴진시국미사를 8회째 대한문 앞에서 2014.6.16 7시30분부터 진행 했다. 
시국미사 주제는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행동으로 옮기겠습니다” 였다. 대통령 퇴진운동에 앞장서겠다는 의미로 보였다.
시국미사에 제동을 걸기 위해 시국미사 하는 옆에서 1인시위를 했다. 1인시위는 6시20분부터 미사가 시작되는 대한문 옆 시청 앞 광장으로 건너가는 건널목에서 했다. 
젊은가 지나가며 엄지를 들며 화이팅을 외치고 지나가자 정의구현사제단 똘마니들이 모여들어 1인시위 하는데 시비를 걸었다. 처음에는 한명이 시비를 걸더니 5-6명이 몰려와 욕설을 하며 1인시위를 방해했다. 우리가 왜 욕하느냐고 대응하며 언쟁을 하니 5-6명 경찰이 와서 1인시위 방해하는 것은 위법이라며 방해하지 못하게 하자 1인시위하는 주변에 앉아서 압력을 가했다. 
7시30분에 시작한 시국미사에는 그동안 안 나오던 정의구현사제단 붉은 신부 문규현신부가 7명의 신부를 대동하고 나타났다. 대한문 야외미사에는 50여명의 수녀와 100여명의 신자가 참여 했다.
키가 작은 정의구현사제단 신부가 강론을 시작하면서 대통령을 공격하기 시작 했다. 2달이 다 되도록 세월호 희생자를 구출하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로 몰아붙이면서 희생자 구출 외면하고 공권력을 동원에 금수원을 폭력으로 제압 하고 같은 시간에 밀양송전탑 시위자들에 폭력을 동원 인권유린을 했다며 박근혜정부를 정의를 외면한 폭력정부로 매도했다.
무능한 박근혜 대통령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무력과 폭력으로 국민들을 억압하여 정의가 사라지고 불의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다고 했다. 강론 시작부터 강론이 아니라 대통령을 비방하면서 퇴진을 선동하여 갈등과 분열을 조장 했다.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100여명의 신자와 50여명의 수녀들에게 사랑과 평화와 정의 대신 저주와 폭력을 선동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정의의 가면과 사제복으로 위장한 불의를 선동하는 마귀집단 같았다.
정의로 위장하고 온갖 거짓말을 동원하여 폭력을 선동했다. 정의구현사제단 미사는 평양방송을 듣는 느낌이었다. 정의구현사제단의 언행이 갈수록 거칠어지고 저질이어서 듣기가 민망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는 박근혜정부가 궁지에 몰리자 세월호 참사를 월드컵경기 행사로 덮으려는 참으로 비열한 짓까지 한다고 매도했다. 미사가 아니라 종북세력들이 악의에 찬 목소리로 온갖 욕설과 거짓말을 총동원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거리 폭력시위 같은 느낌이 들었다. 
천주교신자라는 자부심 대신 비애를 느끼면서 천주교에 종말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꼈다. 2014.6.16 이계성(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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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두지 않겠다는 미사 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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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제정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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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하는 옆에서 박대통령 당선무료 서명 받는 좌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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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수녀들이 대통령퇴진미사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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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에 영혼을 파는 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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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방송을 연상케하는 신부의 강론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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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문규현신부와 6명의 종북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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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종북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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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하는 이계성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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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홍보 효과를 주는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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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에 시비를 걸며 뒤에 앉아 있는 종북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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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미사하는 앞에서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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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에 시비거는 정구사 똘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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