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년
인류 역사를 통틀어서 평화적으로 갈라선 적은 있으나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룬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전자의 실례가 독일/오스트리아, 체코/슬로바키아이고, 평화적으로
통일을 한답시고 설레발 쳤다가 결국은 웬수가 되어서 무력충돌로 간 사례가 예맨이다. 예맨은
예전 남예멘/북예맨이었다. 혹시 예맨의 후티 반군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나? 중공과
러시아의 뒷배를 믿고 겉으로는 이란편을 들면서 수시로 주변 이웃집에 미사일과 드론을 던져대는 집단....
이제 시각을 남북한으로 돌려볼까? 같은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분단되지 80년이고, 이제
가장 시급한 것은 굴종하고 퍼주고 그러고도 뺨 쳐 맞고 하는 사이클을 무한 반복하는 거짓 평화 공존이 아니고, 신뢰 회복이다. 예를
들면 이산 가족 만남 같은 거... 그런데
찢을 비롯하여 조선족 태생으로 심히 의심 가는 문가 새끼, 노
무현, 김
대중 등 한결같이 돈 퍼주고 물자 퍼주며 북의 체제를 인정하자고 울부짖었다. 그런 결과가 오늘의 북한이고 핵 공갈질과 미사일 공갈질이다. 내가
아는 탈북민 지인들은 뭐라하는지 아는가?
북에 퍼주자는 말을 들으면 한결같이 분노하며 저것들을 x어
죽이고 싶단다. 즉
그들이 살아온 인간 생지옥중의 생지옥, 부모형제
간에도 서로를 감시하고 고발하지 안으면 내가 감시 고발당해서 골로
갈 수 있는 저 끔찍한 아수라 지옥 같은 체제를 인정해주고 흡수통일 안 할테니 평화 공존하자? 그
탈북민들은 나름 고위직부터 평범한 사람들까지 스펙트럼이 넓은데 저런 개같은 헛소리를 들으면
나한테 와서 분노를 쏟아낸다.
"이
선생님, 실제
아수라 지옥 같은 북한땅에서 단 한 하루도 살아본 적도 없으면서 저런 개소리를 짖어대는 놈들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라고
울면서 분노한다.
하여 내가 생각하는 가장 현실적인 평화 공존 방안은 그냥 서로 모른체하면서 살다가 저들이 스스로 무너지고 스스로 문 열고 대한민국에 손 벌릴 때까지 기다리는 거다. 그게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고 생지옥을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을 위한 현실적인 길이라고 판단한다.
물론 그 때를 대비하는 중장기 통일 전략을
수립하고, 전교조
빨갱이들이 없애 버린 자유 민주주의 통일 교육 등을 부활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임
종석이나 정 동영이 같이 북에 약점 잡힌 빨갱이 새끼들 말고 4만명에이른 국내외 탈북 민들을 통일 준비에
참여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본다.
김 정은 어린 괴수가 지껄이는 두 국가론, 통일 불가론이
나오자마자 대한민국내 빨갱이들이 바로 울부짖는 게 '통일을
유보하고 평화 공존하자' 라는
종북을 넘어 숭북에 가까운 슬로건임을 우중들이 깨
달아야 한다.
더러워진 내 입을 씻기 위해 회개 기도를 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