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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인간이 아니라 악마의 화신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292 등록일: 2023-09-15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윤석열 정권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o:p></o:p>이재명의   관상은   살기를   머금은  상이다.      만약에    그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김정은  악마가  울고 갈   이상의  독재는  물론이고,  수천만의  생명을  우습게보고   도살할  사람이다.     이재명이는   선한  일에   신경을  쓰는   덕치를   베푸는   정치인이  아니라,  자기를  위해서는   아들도  아내도  집안사람들도  죽일  사람이다.     그의   눈에  이글거리는  광채는 보통  사람의   눈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악마가  피에  굶주린  살기만  우글거리는   악귀의   상이란 것이다.     사실   그가  아는  친한  사람들이  무려  8 명이나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이유도  모르는  자살 ?    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는   치밀하게    범죄를   숨기고  모든  것을   자기의   측근들에게    덮어   씨 우는   이율  배반적인   사람이다.       도원결의를 한    의형제들을  이용해서   자기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그들의   고통과    생사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속된 말로   아수라의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과   백퍼센트  일치한다.      그  영화의   작가가   정말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재명의    실체를  가상인물로   모든  생을   집약해서   시나리오를  썼다는  것에    나는  경의를  표한다.  <o:p></o:p>이재명이가   살아온  모든  것이   아수라의   영화  한편에   집약되어  있다고 본다.      인생을  밑바닥부터   굴곡지게  살아온    그가   영화의   첫 장면인   안성시의   시장이  되면서부터  그의   행적을  보면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흉내도  낼 수 없는   악마의  짓을 하고  있는   장면들이   여과 없이   실체인양  상영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그가  죽어지는   장면까지  리얼하게  묘사되었다는  것이다.      악인은   결코  선량[善良]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지금   이재명이가   하는  짓을  보면    그가  얼마나   철저하게  <o:p></o:p>자기의   죄를   숨기면서   검찰을  속이고   법정을  우롱하고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지,  우리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천우신조로    그나마  지난  대선에서   그가  대통령이  되지  않았기  망정이지,   그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북한의  폭군    김 정은이도    이재명에겐  악랄한  술수를  당하지  못할  정도였을  것이고,  이미  나 역시  벌서  이재명의   추종자들의   죽창에  찔려  황천으로  갔을  것이다.      자기와   죽자  살자  맺은  도원결의도  죽 먹듯  배신하고  죽이는  사람이  과연   우리 국민들이야   말해서  무엇  하겠는 가 ?     그래서   이재명은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윤 석열의    범 같은  수백명의  검찰과   윤 석열  정권의  제갈량   한 동훈이 조차  벌벌 길  정도로   대담하게도   자유 민주대한민국의  법치를  유린하고  있지 않는 가 ?     그는  지난번   국회에서  한말이   자기는  다시는  방탄  국회를  이용하지 않고  검찰의  부름에  응 하겠다  해놓고서    그가   선택한  것이  바로  마지막  꼬 닥 수인  거짓  단식을  시작한 것이다.    그것도  철저하게  위장  단식으로  160 명의   거대야당들을  볼모로  삼고 말이다.     그가  단식한  이유는   잡범인  주제에   자기가  구속되지  않게   널판자를  사전에  깔아놓은  것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그가   윤 석열  정권의  특수부  출신  검사들  수백 명이   수사한  수십만  쪽의  수사 자료만 해도   그는  형량이  최소 150 년에서   무기  사형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가  마지막  남은  결정은  바로  죽어서  영웅이  되는  것이다.     노무현이  처 럼 말이다.      그리고  내란을  촉발시켜서  자유 민주대한민국을  거덜  내겠다는  것이다.      살아서는  잡범으로   죽을 때까지   감방 생활을  하던지  사형을  당하던지    그길 밖에  보이지 않으니까,   이제는   윤 석열  검찰 독재정권을 괴멸시킨  독립지사로  영원히  역사에   남겠다는  것이다.  <o:p></o:p>어자 피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자기의  생은  끝났기  때문에  아수라의  마지막  장면처럼   자기의  모든  동료들을  다 죽이고,   자기도  죽는  장면을  연출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원하는  자들이   바로  북한  김정은이고  통전부의  지령대로  이미  이재명의  단식농성장 주변에  북한의  지령을 받고  명령을  기다리는   고정 간첩들이   이재명의  마지막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가  엠블런스에  실려 가는  순간에   이재명의  숨은  끊어질 것이다.      주사기에다가  소량의   독약으로   그 어떤  검사와  분석에도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형체도  근거도   남기지  않는  약으로  이재명을  독살  할  것이다.      그리고  이재명의  추종자들은   전국적으로   봉기할 것이다.     이미  저들  수백만은  모두  완전 무장의  태세로  이재명의   숨이   끊어지는  순간에   전국에서  들불처럼  일어날 것이고, 한국은  좌 우 당 파  간에 내란으로  치달을   것이다.     이것이   이번에   안동 촌 노가   십일 단식과   한 달간  묵언수행과  정심기도로  얻어낸  부산물이다.       아 !     이 난국을  어찌 할고 !   피할 방법은   귀신도  모른다는  것이다.       오직   윤 석열과   한 동훈의  지혜만  믿어볼  뿐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이번  기회만  무사히  넘기면  금년  연말  이내로   자유통일까지   바라  볼 수가  있다.     선조님들이시여 !      천지신명님이시여 !    어리석은  백성들의  마음을   일깨워  주소서 !  <o:p></o:p> *  이글은  오늘  벌서  일곱번째   간신이   올려지는   것입니다.     우리 논장을  모래속에 바늘처럼   감시하는  빨갱이들이    있다고   봅니다.        참으로   열불이   터집니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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