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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와 진실 전쟁의 희생자! 전두환은 屈''하지 말라!

작성자:

토함산

조회: 8853 등록일: 2020-04-26

<font size="3"></font><div><br></div><div>4월이 되면 그 지긋 지긋한 세월호 시체 장삿치들이 나라를 흔들어 대고</div><div>5월이 되면 40년이 지난 그 지긋 지긋한 5,18로 호남이 또 한 차례 굿판</div><div>을 벌이고 90 노인 전두환을 못 살게 들 뽁기 위해 난리 개지랄을 부린다</div><div><br></div><div>그들은 그들의 썩은 양심에 꽃다발을 안기며 스스로 자위를 하면서 쾌감</div><div>을 느낀다</div><div><br></div><div>그래야 거짓의 마약이 온 사지를 마비시켜 진실을 망각할 수 있다</div><div><br></div><div>전두환의 죄명은 광주 폭동 당시 헬리콥터 사격을 명령 했다는 놈에게ㅡ</div><div>파렴치한 거짓이라 했다는 명예훼손이다</div><div><br></div><div>거짓을 말한 자를 파렴치하다''는 대응이 무슨 대단한 것이라고 명색이</div><div>전직 대통령을 개 처럼 끌고 다니는가?</div><div><br></div><div>광주 폭동이 무슨 신의 영역이란 말인가!?</div><div><br></div><div>좌파 정치꾼들이 상습적으로 울궈 먹는 노란 리본과 민주화 운동운운에</div><div>일반 국민들은 심한 스트레스와 히스테리적 고통을 받고 있다</div><div><br></div><div>그러나 썩은 시체를 찿아 들판을 헤메는 인간 하이에나들은 아마 이 나라</div><div>가 사라지는 그 날 까지 그들의 거짓에 썩은 핏물을 빨아 먹을 것이다</div><div><br></div><div>고려/조선 1000년간 호남은 국가와 정부를 적대시하여 왔고 빙탄불상용</div><div>불구대천지 원수로 자신들의 祖國을 향해 저주를 퍼 부었다</div><div><br></div><div>그 뿌리는 다시 줄기를 뻗고 씨를 뿌려 이제 대한민국의 국호가 상실될</div><div>위기에 봉착하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다</div><div><br></div><div>5,18을 맞아 광주의 가짜 민주투사들은 이젠 걸레조각에 불과한 전두환을</div><div>광주 법정에 세워 자신들의 거짓을 미화하기 위해 내란을 주도한 인물이</div><div>바로ㅡ네 전두환이라 실토하라는 인면수심의 고문을 하겠다는 것이다</div><div><br></div><div>짐승보다 못한 그들은 전두환을 무릎을 꿇게하고 수갑을 채운 동상을 만들</div><div>어 철창에 가둔 형상을 법정 앞에 세워 조선인민공화국의 인민재판정을</div><div>연상케 하였다</div><div><br></div><div>이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법정이 아닌 김일성 살인 독재에서나 봄직</div><div>한 참담한 모습이다</div><div><br></div><div>광주 폭동이 폭동이 아니고 진정 민주화 운동였다면 저ㅡ인간들은 절대로</div><div>이런 억지를 40여년씩이나 지속하지 않는다</div><div><br></div><div>거짓을 진실로 포장하기 위해선 그 포장지는 핏물로 물감되어야 한다</div><div><br></div><div>당시 광주는 물론 전남북 일대가 폭도가 장악할 지경에 놓였고 심지어 그</div><div>세력이 마산 ㅡ경남으로 확산되기 직전으로 이를 방치했다면 전남북ㅡ</div><div>경남북ㅡ충청일대를 잇는 내란/내전화되는 수습할 수 없는 상황까지</div><div>번졌을 것이다</div><div><br></div><div>박정희 급서이후 무정부 상태에서 일어난 광주 폭동은 당시 누가 지도자</div><div>였던 군을 장악한 인물이였던 비상계엄하에서 광주 폭거를 진압하지 않을</div><div>수 없다</div><div><br></div><div>지금 그러한 사태가 일어난다면 문재인은 즉각 군대를 동원하여 폭도를</div><div>무차별 진압할 것이고 반드시 그렇게 할 책무가 있다할 것이다</div><div><br></div><div>전두환은 국가원수 서거후 극심한 혼란하에서 합수부장을 맡았고 나약한</div><div>최규하의 우유부단한 지도력은 내전으로 치달을 수 있는 상황으로 비약할</div><div>지점까지 왔다</div><div>당연지사 비상계엄사령관이나 정부는 이를 진압<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9pt;">하자는 상소를 올릴 책무 </span></div><div><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9pt;">또한 있었다</span></div><div><br></div><div>나는 전두환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40년 더 연장해 준 구국의 영웅이라</div><div>확신한다</div><div><br></div><div>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박정희와 전두환이 지켜 온 이 나라에 무임승차</div><div>하여 벌어 놓은 국가 재산을 퍼 써는데 열중한 자들일 뿐이다</div><div><br></div><div>보수 국민/정치인/지식인/부자들의 비겁한 행보는 눈 뜨고 가만히 않아</div><div>70년 피땀으로 일군 대한민국을 무임승차한 좌빨에게 상납하는 모양새</div><div>를 보였다</div><div><br></div><div>비굴한 호사는 결코 그 기간이 길지 않는 것이다</div><div>구걸하며 안위를 꾀하는 자들은 반드시 땅을 치고 통곡할 것이다</div><div><br></div><div>역사가 이를 충분히 증언해 왔다</div><div><br></div><div>전두환은 이미 삼족이 멸하고 개보다 못한 대접을 받은 마당이다</div><div>폭도들의 겁박에 구국의 기개를 꺽지 말라!</div><div><br></div><div>그대의 死後에 분명히 역사가 진위를 가려줄 것이다</div><div><br></div><div><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9pt;">나라가 없어져도 진실은 영원하기 때문이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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