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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김경수·송인배 특검하고, 직무유기 검찰·경찰청장구속 수사하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679 등록일: 2018-05-23

문재인·김경수·송인배 특검하고, 직무유기 검찰·경찰청장구속 수사하라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서울 보수교육감 모바일투표결과 동국대학 박선영교수가 결정되었습니다. 모바일투표결과  :  교추본 : 49.71%                           이선본 : 54.5%                          우리감 : 69.7%  -------------------------------------------------------------------------------------- 문재인·김경수·송인배 특검하고, 직무유기 검찰·경찰청장 구속 수사하라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자유당 3.15 부정선거 이승만 대통령 하야, 5.9 댓글 부정선거 문대통령 사퇴해야5.9댓글 부정선거 문재인 김경수 송인배 합작에 드루킹 김동원 일당이 저지른 범죄5.9 대선댓글조작사건은 문고리권력 송인배가 김경수에게 김동원 소개하면서 시작문고리권력 송인배 2016년6월-2017년2월까지 4차례 드루킹 만나 200만원 받아검찰은 드로킹사건 불기소, 범인 김경수 송인배 김동원 증거인멸에 앞장선 검·경김경수 지시로 댓글 조작한 김동원, 김경수에 500만원과 후원금 2700만원 전달 <div><div><div><div><div><a href="http://news.joins.com/article/22644287?cloc=joongang|home|topnews1#none"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div></div><div style="display: none;"><fieldset><legend>검색</legend><label style="visibility: visible;" for="search_word">뉴스검색</label> <input type="text"> <button type="button">검색</button></fieldset><div style="display: none;"><a class="removeHistory" href="http://news.joins.com/article/22644287?cloc=joongang|home|topnews1#none"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기록삭제</a> | <a class="saving" href="http://news.joins.com/article/22644287?cloc=joongang|home|topnews1#none"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검색어 저장 끄기</a></div></div><div>500만·2700만·100만원 … 줄줄이 나오는 드루킹 돈 거래</div></div></div></div>    <img width="447" height="694" style="width: 247px; height: 390px;" alt="[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src="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5/22/a973876c-fcc0-4060-a5bd-4ba1cbe4dd15.jpg">  [그래픽=김주원 기자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zoom@joongang.co.kr</a>] 댓글조작은 김경수·송인배·백원우·드로킹 합작김경수 송인배 비서관은 대통령 핵심 측근 5인방 드는 인물이다. 두 사람은 파주 드루킹 사무실까지 찾아가 드루킹 댓글 단에 신경을 써 왔다. 문재인 재선캠프에서 드루킹 여론 조작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경수는 댓글 조작 시연을 보고 즉석에서 드루킹에게 100만원을 줬다고 한다. 또 이 두 사람의 드루킹 관련 사안을 조사했던 백원우 민정비서관도 문정권의 핵심 실세다. 청와대‘문고리 권력’ 송인배가 김경수에게 드루킹을 소개한 장본인이다. 백원우 민정비서관은 인사 업무와 무관한데도 드루킹 측이 추천한 도변호사를 만나 오사카 총영사로 보내달라는 인사 청탁을 받았는데도 그런 일 없다고 숨겨오다 언론에서 터져 나오자 실토를 했다 김경수 이어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도 드루킹과 교류해 온 사실이 밝혀졌다. 청와대 민정수석 조국은 언론 보도가 나오자 자체 조사 후 사실이 드러나자 숨겨버렸다 청와대 부속실 문고리 권력 송인배 비서관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2월까지 4차례 드루킹을 만나 '간담회비' 명목으로 드루킹으로부터 200만원도 받았다.송인배 제1부속비서관은 대통령실 옆방에서 대통령일정과 일거수일투족을 챙긴다. 측근 중의 측근으로 '문고리' 권력이라 부른다. 송인배는 노무현 의원실과 청와대에서 비서관을 지냈고, 대선 때 문재인 후보 일정총괄팀장을 맡았다. 김경수 못지않은 문대통령 측근이다. 청와대와 만주당은 드루킹과 대선 캠프 관련성을 줄곧 부인하면서 거짓말로 일관해 오다 들통이 났다. 특검이 밝혀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청와대가 밝힌 사실에도 의문투성이다. 드루킹 문제를 민정수석실에서 두 차례 조사했는데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이 관련된 사실을 몰랐다고 거짓말을 했다. 송 비서관이 드루킹 사건의 연결 고리라는 사실을 숨겨온 것이다. 그래 놓고 '정부·여당은 피해자'라고 국민을 속여 왔다. '그 누구보다도 철저한 수사와 진상 규명을 바라는 쪽은 정부'라는 논평까지 냈다. 그러나 송인배 비서관이 보안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드루킹과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도 확인되었다. 청와대는 "송 비서관이 대선 이후 전화기를 바꿔서 대화 내용이 남아있지 않다"고 또 거짓말을 했다. 청와대는 송 비서관 관련 사실을 문 대통령에게 보고하자 "국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설명하라"고 했다며 국민을 우롱하는 발표를 했다 그 말을 국민에게 믿으라고 한다면 그 자체가 코메디이다.경찰은 송인배 비서관에 대해 "지금으로선 조사 계획이 없다. 민정수석실 조사 내용을 확인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청와대는 송인배가 드루킹으로 부터 받은 200만원은 정상 업무라고 덮어버렸다.[출처: 중앙일보] [단독] “드루킹, 김경수에 매크로 보여줄 때 둘리·솔본 있었다”     <img width="447" height="582" style="width: 306px; height: 438px;" alt="[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src="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5/21/3e4b44bf-0b59-4552-b1af-e33ea50b078e.jpg">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범인 김경수 송인배 백원우 증거인멸에 앞장선 경찰과 검찰 송인배 대통령제1부속비서관이 지난해 대선 이전에 김동원 씨(필명 드루킹)를 만났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이 사실을 조사하고도 문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고 있다 언론이 보도하자 뒤늦게 대통령에 보고했다. 언론을 통해 드러나지 않았다면 뭉개고 넘어가려 한 것이다. 송인배 비서관은 대선 때 문재인후보 일정총괄팀장으로 일정을 관리했고 지금도 같은 일을 하고 있는 문고리 권력이다.대선 때 문재인 수행팀장이었던 김경수 그동안 거짓말로 일관해오다 드루킹을 만난 것은 2016년 6월 의원회관에서 처음 만났다고 이제야 실토했다. 청와대도 모르는 일로 국민을 속여 오다 대선 유세기간에 대통령 부인 김정숙씨가 드루킹이 주도한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 모임의 회원들을 만나러 가는 동영상이 공개되자 실토를 했다. 청와대는 민정수석실이 4월 송 비서관으로부터 드루킹을 접촉한 적이 있다는 자진 신고를 받고 조사를 했으나 별문제가 없어 조사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에 보고하지 않은 것은 “임종석 비서실장이 자체 판단에 따라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 국회에서 ‘드루킹 특검법’이 통과되었지만 특검이 풀어야 할 의혹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송인배 비서관이 드루킹을 김경수에게 소개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했다. 경찰과 검찰은 김경수를 조사한 게 아니라 김경수가 불러주는 대로 받아 적었다고 할 정도로 허술한 수사를 했다. 경찰은 김경수 휴대전화 통화 기록을 조회해야 한다는 빗발치는 요구에도 응하지 않다가 기록보존 만료시한을 넘겨 증거인멸을 조장했다. 윤석렬 서울중앙지검장은 경찰의 수색영장을 기각하면서 경찰의 조사를 방해까지 했다. 검·경의 수사은폐 의혹도 당연히 특검의 수사 대상이 돼야 한다.    <img width="640" height="510" style="width: 408px; height: 348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71.uf.daum.net/image/9912A2365AFB5DEB1282CB" border="0" vspace="1" hspace="1"> 드루킹 댓글조작으로 대통령 자리 훔친 범인은 문재인 측근들 드루킹김동원 씨의 여론 조작 사건은 문정권의 핵심부까지 번졌다. 당초 청와대 측은 김경수 ‘자발적 범행’으로 선을 그으려고 정치 경찰과 검찰을 통해 수사기피를 해왔다. 그러나 ‘권력 심층부’ 관여 사실까지 터져 나오자 마지못해 조국 민정수석이 대통령에 보고했다고 한다. 감추는 데 급급했다는 것은 결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의 댓글 조작 사건이 특검이라는 수사 기구에 맡겨진 것은 검찰과 경찰이 권력 실세인 김경수 송인배 백원우 수사를 미루면서 증거인멸을 했기 때문이다. 또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권력 실세들이 갑질을 하면서 눈 가리고 아웅 식의 해명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검경이 수사를 주저하는 사이에 의혹의 불길은 청와대로 번졌다. 문정권 권력 실세인 김경수 송인배 백원우가 핵심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김경수는 드로킹으로부터 500만원과 후원금 2700만원을 받았으며 송인배는 200만원을 받았다. 하급공무원이라면 벌써 파면되었을 것이다. 드루킹을 잘 모른다고 거짓말을 한 김경수는 드루킹이 “파주의 사무실에서 매크로(댓글 조작 프로그램) 시연 장면을 보고 사실상 승인 의사를 표시했다”고 한다. 김동원 측 관계자는 “매크로 시연 직후 김경수가 10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넸고, 그 장면을 여러 사람이 보고 박수를 쳤다”고 말했다. 그런데 경찰과 검찰은 증거인멸을 돕기 위해 시간 끌기면서 직무유기를 일삼아왔다. 댓글 조작으로 민의를 왜곡한 ‘여론조작 기술자들’과 그들을 엄호해 온 집권세력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로 명명백백하게 진상을 밝히고 민주주의의 적을 단죄해야 한다.3.15 부정선거로 이승만대통령이 하야를 하고 이기붕 일가가 자살을 했다. 대선 댓글조작사건은 문정권과 민주당이 책임지고 정계 은퇴하고 관련자는 중형으로 다스려야 할 책임이 특검에 있다. 특검의 분발을 촉구한다. 2018.5.23관련기사 [사설] 靑, 누구 보호하려 '드루킹-송인배' 숨기고 시간 끌었나[사설] 경찰 '송인배 수사 계획 없다' 대놓고 수사 태업[사설]靑 ‘문고리’까지 번진 드루킹 사태, 민정은 뭉개려 했나[사설] 드루킹 특검은 ‘살아 있는 권력’ 제대로 파헤쳐라<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오피니언]</a> 사설 ‘문고리’로 번진 드루킹사건…靑은 뭐 두려워 숨겼나    <img width="600" height="742" style="width: 320px; height: 566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72.uf.daum.net/image/999DAE3E5AFB5E2C102D16" border="0" vspace="1" hspace="1">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56px; height: 13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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