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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민족이 경고한다!~망국의 주범들은 엎드려 경청하라"

작성자:

토함산

조회: 4187 등록일: 2017-12-31

정유년은 대한민국 역사를 뒤집어 놓은 재앙의 해이다.인간이 얼마나 비겁하고 잔인하고 더르븐 짐승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 주었고, 거짓과 선동이 다중의 인간에겐 탄저균보다 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각인케 해준 생각조차 하기싫은 한해였다. <o:p></o:p>이제 그 지긋 지긋한 정유년이 저물어 간다. 그러나~대한민국은 무술년 새해에도 아무런 희망도 비젼도 엿보이지 않는다.적폐청산이란 아편에 취한 개들이 얼마나 더 날뛸 것인가~무섭고 두려울뿐이다. <o:p></o:p>이 나라가 문재인과 그 일당들이 만든 나라인가?아니면,민노총 전교조 그리고 세월호 아이들이 만든 나라인가?무임승차한 자들이 지금 이 나라의 주인행세를 하고 지랄발광을 떨고 있다. <o:p></o:p>나는 이제 73세가 된다.60년대의 모진 가난을 겪었으며,머리를 잘라 수출하는데 동참하였고,그 잘난 달러를 벌기위해 월남전쟁과 중동 건설붐에도 참여했으며,88올림픽을 방해하는 세력들을 筆로 꾸짖다가 가족을 위협하는 협박 공갈에 시달리기도 했으며,70-80년대의 경제성장을 함께 누린 다사다난 고군분투하였던 세대다.누가 뭐래도~이 나라를 부흥케 한 세대는 노인세대들이다.질풍이 강한 풀을 알고,환난을 겪으면 진심을 알아보게 된다.위의 문구는 중국 속담으로,사람을 알아 보는 방법중에 하나다. <o:p></o:p>지금 우리 국민들은 아직은 남아있는 풍요한 재물로 만사태평 호의호식하고 지낸다.도둑은 소리없이 바람처럼 온다.재난과 재앙은 도둑처럼 올 것이다.하늘엔 예측할 수 없는 風雨가 있고,사람에겐 조석으로 닥치는 禍福이 있으니,어찌 오늘이 내일으로 이어진다 믿으리오“ <o:p></o:p>나는 다시 이 피맻힌 글귀를 옮겨 본다. <o:p></o:p>“존경합니다 영원히 존경합니다.가난을 물리쳐 주신 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조국의 배곺음을 잊게 해 주신 분 존경합니다.--촌노인- <o:p></o:p>시기 질투에 자학사관에 열등감으로 뭉쳐진 종북개들로 인해 지난해 방화로 소실된경북 구미 상모리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생가 방명록에 씌여진 어느 촌노인의 서투른 글씨가 생생히 떠 오른다.눈물이 핑 돌던 그 문구가 지금은 방명록과 함께 사라졌지만 그 한맻힌 글은 생전에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o:p></o:p>이 더르븐 인간 문재인은 듣거라“ <o:p></o:p>60년대를 거쳐 1970-80년대 피와 땀으로 일군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무슨 권리/권한으로 니~문재인이 망가트리려 하는가?조국근대화에 매진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공산주의 북한 김일성 김정일에 의한무장공비 간첩,테러,칼기폭파,도끼만행,아웅산테러등 헤아릴 수 없는 방해공작에도꿋 꿋히 견뎌온 이 나라/국민들을 니 놈이 무슨 권한으로 해코지하는가? <o:p></o:p>북한의 지령을 받고 있을지 모르는 민노총,시민은 없고 순악질 종북개들만 득실거리는 허울좋은 시민단체들인가?.아니면 북한 김정은인가? <o:p></o:p>그 교활한 웃음은 아주 진저리가 쳐지니 제발 방송에 나오지 마라“박근혜는 1년에 몇차례 방송에 비쳐주지 않던 개족튼 언론/방송들이 문재인에 이부하는 꼬라지하고는~~ <o:p></o:p>문재인이게 바란다.무술년 새해에 당장 적폐청산을 걷어 치우고,복지로 국가경제 붕괴작전 걷어 치우고,미국,일본과 동맹 공고히 하고,중국 떼놈들 말 믿지 말 것이며,주변의 주사파 전대협 무리들을 내 치고,촛불 벽화 당장 떼 낼 것이며,박근혜 이하 충신들 사면하고,그리고 스스로 하야하고 양산 자택으로 돌아가 쉬도록 하라! <o:p></o:p>개꿈같은 소원이지만...닝기럴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미치고 환장하겠다. <o:p></o:p>친애하고 사랑하는 논객넷 회원님들~더욱 강건하시고 조국을 구하는데 목숨을 걸도록 하입시다.조국과 가정과 우리 사회를 위해 총매진합시다.대한민국 만세~

댓글 :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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