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관리자님, 마지막 인사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re] 관리자님, 마지막 인사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아침이슬

조회: 5672 등록일: 2017-07-13

<img name="target_resize_image[]" id="pop_img" style="cursor: pointer;" src="http://dl.glitter-graphics.net/pub/23/23741ydl5zbmguz.gif" border="0">                                                      관리자님께서 뉘신지 감은 가지만 오늘은 회장님의 대변인                   이 되셨군요...‘예전부터 반복되어 온 상황이라 대답할 가치                   가 없다‘라고 전하라 했습니까?                    참말로 섭섭하네요! 어쩌다 논객넷 게시판이 이렇게 오지랍                   만 넓게 운영하고 계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답니다.                    요즘 게시판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했더니만, 이곳 게시판에                   도 악령이 작동하고 있다니 이렇게 끔찍한 말을 논설위원이                   나 임원진에게 해대면서 불안조성을 하는데도 그냥 그대로                   내버려둔다고요?                    참 딱도 하십니다!                   그저 안일하게 침묵만 하는 다른 논객들과 달리 본래 바른말                   잘 하는 성격이라 지난 번, 홍준석 기자 건도 그래왔었고 이                   제 정말 지쳤습니다...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면 그만이듯이,                   이제 그때가 왔는가 봅니다.                    그동안 귀하고 아까운 3년이란 세월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애                   를 썼지만 백지장도 맞들면 낫거늘, 역시 비바람 회장님이 까                   닥않으신데 아무래도 역부족인 거 같아 힘듭니다.                    이왕이면 유종의 미를 보고 싶었지만 의견충돌이 확고부동인                   데 제가 떠나는 게 서로를 위해서 낫지않나 싶습니다.                    세상사 살다보면 원칙도 중요하지만 때론 다수결에 의한 중                   론도 그 보다 더 중요할 때가 있는 걸로 배우고 깨달았는바                   크답니다.                    이곳 자유논객연합에서 마지막 활동무대로 삼으려했지만 본                   의아니게 앞 당겨졌네요... 일반논객, 대표논객, 부회장, 논                   설위원을 걸치면서 정성들어 지샌 만큼 情도 많이 들었지만                    어차피 언젠가는 이별이 오기마련인 세상이치에 나 역시 비                   켜갈 수 없는 시점에 다달았나 봅니다.                    오늘 날짜로 부회장직을 정식으로 정중히 사임하면서 논객                   넷과의 연을 멈추려고 합니다.                    논객넷의 발전에 더 보탬이 되지 못함을 아쉽게 생각하면서                   그동안 재미있게 잘 지냈음에 감사드립니다.                                       죄송하지만 늘 수고하시는 관리자님께서 대답할 가치가 없                   다시는 회장님께, 이 뜻을 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div disabled="" style="padding: 8px; border: 1px dotted rgb(222, 222, 222); border-image: none; width: 100%; margin-top: 5px; background-color: rgb(247, 247, 247);"> 게시판 관리는 회장님이 하는게 아니라 관리자가 하고 있습니다.회장님께 게시판의 현 상황에 대해 보고를 드렸더니,지금의 게시판 상황은 예전부터 반복되어온 상황이라대답할 가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논객넷에서는 원하는 그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쓰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을 쓰셔도 상관이 없습니다.단, 논설위원에 대한 비속어, 종북 찬양 등은회장단과 관리자가 일치단결하여 엄하게 다스리고 있습니다.이에 저촉되지 않는다면 그 어떤 것도 가능한 것이논객넷입니다. 논객넷에는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음악을 올리거나, 예수를 찬양하거나. 글자를 굵게 하거나게시판을 울긋불긋하게 하여 지지거나 볶거나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논객넷에서는음악을 올리자 말라거나, 예수를 찬양하지 말라거나,글자를 굵게 하지 말라거나,이런 것도 가능합니다.그 어떤 것도 가능한 것이 논객넷이기 때문입니다. 게시판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시시콜콜이거해라, 이거는 말아라, 등의 관리자가 간섭하는 것이나회장님이 게시판에 참견하는 일은논객넷에서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각자 알아서 자기 주장을 펼치게 되면누구의 논리가 타당한가는 독자들이 판단할 것입니다. 논객넷에서는 그 어떤 것도 가능합니다.감사합니다. 관리자 배상 </div>

댓글 : 8 건



이전글	게시판 관리에 대해서 말씀 드립니다 [6]
다음글	예수 빨아 천당 가는 것에 대한 중대한 의문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6182	정당 국고보조금은 하늘에서 떨어졌나? [6]	아침이슬	6970	2014-11-11

46181	나라가 개판인 까닭은 공권력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6]	국민검사	9289	2014-11-09

46180	설훈과 새민련은 말을하라! [6]	地中海	7233	2014-11-07

46179	논객넷 단행본 출간에 대한 안내 (대표논객 필독) [6]	비바람	13639	2014-11-02

46178	왜 19대국회는 개헌주도가 불가한가? [6]	진실과 영혼	9269	2014-10-27

46177	애국보수들은 늘 외롭다! [6]	아침이슬	9292	2014-10-25

46176	설훈과 정동영 그리고 김대중 [6]	地中海	6548	2014-10-20

46175	환풍구 설치법 변경입니다 [6]	최성령	6991	2014-10-18

46174	비정상 민주화유공자의 정상화가 시급하다 [6]	비바람	7246	2014-10-12

46173	가을이 가기 전에 [6]	아침이슬	7085	2014-10-12

46172	왜 최룡해를 체포하지 못했는가 [6]	비바람	7934	2014-10-05

46171	김현과 새민련과 김정은 [6]	流雲	6975	2014-10-05

46170	MB는 아침이슬...박근혜는 가고파를 부르려는가? [6]	진실과 영혼	7912	2014-10-03

46169	"아들이 아버지에게 보낸 충고 문자!" [6]	국민검사	7201	2014-09-29

46168	김현과 영등포 경찰서 누가 갑일까? [6]	조고아제	7403	2014-09-22

46167	참, 잘~ 뽑았어! [6]	국민검사	8604	2014-09-19

46166	신참으로서 느낀 논객넷 논객들 [6]	流雲	8185	2014-09-17

46165	김무성이 보수면 박지원은 수구꼴통이다! [6]	진실과 영혼	7526	2014-09-11

46164	가을 그리고 한가위 [6]	최성령	7930	2014-09-07

46163	동북아의 정세와 한반도의 미래... [6]	국민검사	8473	2014-09-04

46162	신부 수녀들은 광화문에서 무슨 짓을 하는가! [6]	정재학	7290	2014-08-29

46161	단식 똑바로 하라! [6]	국민검사	7346	2014-08-26

46160	[음악/49] 잠시 쉬어가시죠! / 남진의 '빈잔' 그리고 '나훈아' [6]	국민검사	8668	2014-08-19

46159	유언(遺言)... "내가 죽거든...!" [6]	국민검사	7739	2014-08-15

46158	옛날사진(1945~1946)- 광복 69주년, 건국66주년의 날에 [6]	地中海	10229	2014-08-15

46157	정치인들의 영화관람 [6]	地中海	9088	2014-08-14

46156	국민혈세 함부로 탕진말라! [6]	아침이슬	6877	2014-08-11

46155	[虛像] (♬) [6]	국민검사	7538	2014-08-10

46154	"효자는 부모가 만들고, 훌륭한 부모는 자식이 만든다!" (♬) [6]	국민검사	7475	2014-08-10

46153	[음악/46] 'When I Dream' 영화 '쉬리'의 주제곡... [6]	국민검사	8245	2014-08-09

46152	게시판이 이상하군요 [6]	地中海	8585	2014-08-09

46151	재수 없는 년 & 재수 옴붙은 년 [6]	진실과 영혼	6947	2014-08-03

46150	[음악/43] 잠시 쉬어가시죠! / 사나이 눈물... [6]	국민검사	8129	2014-08-02

46149	7.30 재보선 결과 예측과 제언 [6]	진실과 영혼	8441	2014-07-27

46148	옛날사진- 1966 서울( 나의 국민학교시절의 서울) [6]	地中海	8700	2014-07-26

46147	유병언의 죽음 정몽헌 회장 닮았다! [6]	국민검사	6771	2014-07-22

46146	황우려가 교육부총리로 내정 된 까닭은 무엇일까 [6]	두류산	7001	2014-07-15

46145	각 국의 Military Parade... [6]	국민검사	6937	2014-07-14

46144	독재를 마음껏 펼치는 새민련 [6]	地中海	7051	2014-07-10

46143	박근혜 패대기 치기. [6]	산동거사	8181	2014-06-26

46142	박근혜의 사이렌(siren) [6]	비바람	6735	2014-06-25

46141	이 얼마만의 대머리 총리인가? [6]	국민검사	6368	2014-06-17

46140	대한민국의 국무총리 [6]	地中海	8114	2014-06-10

46139	세월호 참사는 6.4 지방선거에 목적을 둔 음모였다! [6]	국민검사	10533	2014-05-30

46138	서시빈목(西施矉目) 준금빈목? (제2의 선풍기 아줌마) [6]	산동거사	8194	2014-05-29

46137	유병언 못 잡으면 김진태 총장 사퇴하라! [6]	국민검사	6769	2014-05-29

46136	김문수는 대통령 되기 틀렸다 [6]	비바람	10250	2014-05-19

46135	아수라판의 팽목항 [6]	동서남북	6726	2014-05-05

46134	대한민국의 개도 이런 짓은 안 할 텐데... [6]	국민검사	7411	2014-05-02

46133	불만으로 얼룩진 우리 사회의 단상 [6]	地中海	8070	2014-05-02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