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내정자시절 모언론과의 전화통화 인터뷰에서 “군산시의 선산에는 고조부와 증조부, 조부모, 부모등을 모셨고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형과 함께 매년 수차례씩 찾아간다. 뿌리가 전라도인 셈이다”라며 드러내놓고 자랑스럽게 (뿌리는)전라도의 아들이라고 말했던 채동욱! 전라도가 어떤 지역인가? 그들 지역사람들은 자신들이 사는 곳을 늘 민주화의 성지라고 자부한다는 곳 아니던가? 타지역에서 민주화의 성지라고 얘기하지 않고 홍어니 뭐니 폭동의 지역이니 뭐니 하면 즉시 고소고발조치 한다는 그 위대한(?) 전라도땅의 아들 채동욱!
오늘아침신문에는 조선일보가 더욱 채동욱검찰총장의 혼외자식의혹에 쇄기를 박는 듯한 기사를 아래와 같이 또 실은 것을 보았다.
『채동욱(蔡東旭·54) 검찰총장이 혼외(婚外) 관계로 얻은 아들 채모(11)군이 올해 7월 말까지 다닌 서울 시내 사립 초등학교의 기록에는 채군의 아버지 이름이 '채동욱'으로 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사실은 채군 학교의 여러 관계자가 본지에 증언하면서 밝혀졌다.』라는 기사 말이다.
조선일보 기사는 채모군의 학교관계자를 만나가며 취재한 결과 증언을 확인해주고 보태주는 기사까지 실어준다. 이쯤 되면(이 역시 또한 사실이라면) 채총장은 더 이상 반박할 것조차 없이 유전자검사만이 채동욱 자신을 구하는 유일한 길이다. 3자대면(채동욱, Y녀, 채군)도 해 볼 수 있으나 셋 다 짜맞추듯이 “우리는 그런 관계가 아니다”라고 말하면 답이 안 나올 수도 있으니 유전자검사만이 채총장을 구하는 길이며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보도한 조선일보를 향해 명예훼손을 걸면 채총장은 가만히 앉아서 돈 버는 길 아닌가?
조선일보가 어떤 곳인가? 발행부수, 광고부수, 인터넷 조회부수 그 어느 언론도 따라잡을 수 없는 국내 최대 최고의 1등 언론사며 광고수입도 최고최대의 1등 언론사며 종편까지 갖고 있는 재벌언론사 아닌가? 그러니 명예훼손이 확실하게 되면 채동욱총장은 조선일보사로부터 돈을 벌게 된다.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공직자가 뒷구멍으로 돈을 받아 챙기는 뒷돈 수입보다 합법적이고 합리적이고 당당한 수입이 될 명예훼손소송을 하루빨리 진행하여 돈을 버는 ‘멋진 채동욱’으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어디 돈만 버나? 늘 조선일보 못 잡아먹어서 안달복달하는 종북·빨갱이패거리들과 그런 아류의 찌라시 붉은 언론들이 “만세만세 채동욱만세, 이겼다이겼다 채동욱이 이겼다” 라며 대대적으로 환영해줄 것이며 동시에 조선일보는 졸지에 낭떠러지로 갈 것은 자명한 일 아닌가? 왜 그것을 즉시 못하는가?
처음에는 “나는 전혀 모른다” 라고 했다가 나중에 다시“(그것은)사실이 아니다” 라고만 했는 줄 알았더니 더하여 한술 더 떠서 한다는 소리가 “검찰을 흔드는 세력...” 운운했다라고 하네.
이 말에 지나가는 개와 소가, 동구 밖에 뛰노는 삼척동자가 기가 막혀 비웃을 일 아닌가?
아니 어느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쥐고 흔든단 말인가?
종북·빨갱이외에는 정상적인 대한민국의 국민은 너무나 공권력을 사랑하고 더욱더 공권력 본연의 자세를 찾기를 희망하는 대한민국이다.
질서유지를 하고 도둑놈과 강도를 잡아주는 것 외에도 너무나 많은 일을 해주는 고마운 경찰, 법리(法理)로 죄의 유무를 가려주는 검찰과 법원, 국민을 위한 복지와 국가건설과 검찰총장등 공무원들 봉급과 공공의 일에 쓰이도록 혈세를 거둬주는 국세청, 국민의 재산과 국토를 방위하고 나라의 안보를 책임지는 국군, 간첩과 종북·빨갱이, 산업스파이등을 잡아내는 국정원, 불이나면 불도 끄고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그 어디라도 달려가서 구급도 해주는 119의 소방서, 이 모두가 국민의 안녕과 국민의 행복추구를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곳 아닌가? 이런 공권력과 국가기관을 흔드는 세력은 다름 아닌 종북·빨갱이외에 어느 누가 흔든단 말인가?
이번 조선일보의 혼외자식보도는 채동욱검찰총장 한 개인의 도덕성과 자격론에 대해 (남이 하지 못한)검증차원으로 조선일보가 하는 것을 왜 검찰이라는 전체조직을 팔아가며 들먹이는가? 오히려 유전자검사나 즉시 조선일보를 고발하지 않는 애매모호하고 어정쩡한 태도와 본질을 벗어난 검찰조직을 팔아 변명하는 듯한 태도가 외려 검찰을 욕먹이고 부하들을 곤란하게 하는 것이지, 도대체 어느 누가 검찰조직을 흔든단 말인가?
지금 국정원을 개혁하라느니 해체하라느니 하며 밥 팔아 똥사 처먹는 개소리로 밤낮없이 씨부리며 국가공권력을 흔드는 세력, 그들이 누구인지 채총장은 빤히 알잖는가?
만일 검찰을 흔드는 세력이 있다면 국정원을 흔드는 그런 세력뿐이지, 도대체 어느 누가 흔든단 말인가? 만일 조선일보가 검찰을 흔든다면 나부터라도 조선일보 절독(絶讀)운동과 조선일보게시판에 절필(絶筆)운동부터 먼저 하겠다.
처음엔 ‘모르는 일’ 나중엔 ‘사실무근’이라면서도 법적 대응을 하지 않고 있고 종국에는 이정희처럼 “(그 정황사실은 다 맞는데)아들 만든 것도 농담조로 장난조로 한번 만들어봤다”라고 할련가? 채총장의 빠른 명예회복과 합법적으로 손쉽게 돈 버는 길은 조선일보를 즉시 고발하면서 채모군이라는 아이와 즉시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는 일이다.
검찰은 국민의 것이고 (범죄자들 외에는)국민은 검찰을 무지 사랑하는 곳이다.
검찰총장은 그 조직을 대리대표하고 국민을 위해 그 조직을 관리만 해주는 자리이지, 자신의 개인조직이 아니다. 자신에 대한 도덕성 검증차원을 검찰조직을 흔든다고 말하면 이에 동의하는 국민과 검사 및 검찰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과연 누가 있는지 물어볼 일 아닌가?
박대통령은 순방외교길에 돌아오는 즉시 (혼외자식여부에 관계없이)채총창의 자리를 해임시켜야 할게다. 조선일보 보도에 대처하는 채총장의 태도가 오히려 검찰조직을 욕먹이고 국민을 우롱하는 듯하니 혼외자식과는 별개로 대응능력과 자질론에 심각한 문제를 보이는 듯하다. 아무도 검찰을 흔들지 않는데 마치 누가 흔드는 듯 이 마타도어성 변명으로 자신이 빠져나가려는 듯한 태도를 보여 사태를 더 시끄럽게 만들고 더욱더 의혹만 키우는 형국이니 조용히 해임시키는 게 이 사태를 원만하게 풀고 더불어 조선일보와 채총장의 싸움에서 누가 돈을 벌 수 있는지를 가려주는 일이다. 박대통령의 결단을 기대해보는 바이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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