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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2017년12월” 북콘서트 탄핵무효주제로 성황리에 마쳐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958 등록일: 2017-02-27

윤창중 
“2017년12월” 
북콘서트 
탄핵무효주제로 성황리에 마쳐 
 
 
<table width="685" align="left"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685px; height: 149px;"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tbody>
<tr>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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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윤창중 
“2017년12월” 
북콘서트 
탄핵무효주제로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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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2월26일 
서울 이태원 캐피탈 호텔 연회장 1000석을 
윤창중 펜들로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 되었다. 
2시부터 
“피정”에 
두 번째 작품인 “2017년12월”의 
사인회가 열렸다. 
2017년 
탄핵 정국과 대선을 전망한 “2017년12월”은 
펜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다. 
미국 
카나다에서 온 외국 교포들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었다.
사인회를 
마치고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윤창중 언론혁파운동 공동의장은 탄핵정국과 대선정국의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쓰레기 
언론에 의한 태통령 탄핵은 테러행위라면서 언론 혁파운동의 절실함을 역설했다. 
이어서 
윤창중 자신도 언론 테러로 3년6개월간 
유폐생활을 했다면서 민노총산하 언론노조와 종북 사주들이 장악한 반역언론의 개혁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 탄핵에 여당의원들의 방관적 자세와 배신해위를 강력히 비난하고 대통령 탄핵은 쓰레기 언론과 야당과 여당의 배신자들이 만들어낸 헌법 
27조 
4항 
무죄추정의 원칙을 위반한 원천무효라고 했다. 

대통령 
주위에 목숨 걸고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친박 세력은 하나도 없었다고 개탄하면서 친박 세력이 김무성 유승민같은 배신자들과 다를 게 무엇이냐고 반문 
했다. 

태극기 
물결이 반드시 탄핵무효로 대통령을 지킬 것이라면서 우리는 앞으로 대선에서 보수애국인사를 당선시켜 재집권하는 길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고 
했다.
문제인 
박지원 박원순 같은 친북반역세력에 정권이 넘어간다면 나라가 망하기 때문에 이들 추종자가 된 쓰레기 언론을 혁파하고 태극기물결로 뭉쳐 보수애국세력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했다. 
태극기 
물결은 대통령 탄핵 각하는 물론 2017년 
대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시간 
강연 동안 1000 
연회석을 
꽉 메운 펜들은 한사람도 자리를 뜨지 않고 윤창중 특별강연을 경청했다.
오늘 
강연은 참석한 모든 분들이 유익했다면서 끝났는데도 자리를 뜨지 못하고 아쉬워했다.
2017.2.26. 

언론혁파운동 
공동의장 이계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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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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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인사 접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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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윤창중 의장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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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의장 강연회장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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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장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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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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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전회장 축하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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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공동의장 축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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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부대 주옥순 축하대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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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장을 가득메운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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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교포 인사 소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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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div></div></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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