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三恥) - 목을 만져봐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삼치(三恥) - 목을 만져봐라!!!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3099 등록일: 2017-01-13

<img width="503" height="432" class="txc-image" id="A_2240494A5876CE44284D6C" style="width: 503px; height: 432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37.uf.daum.net/image/2240494A5876CE44284D6C"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data-filename="인명진 노동투쟁.PNG" exif="{}" actualwidth="391"><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font-size: 14px;"></div> 東西古今 유사이래....  인명진이보다 저질 양아치는 아직 없었다.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라도 인명진보단 낫다! 용팔이를 고용 청부폭력을 한 신민당대표 정운갑이와 그의 아들 정우택이보다 멍청한 바보는 세상에 없었다. 노조운동 시민운동 반국가활동으로 인명진과 같이 놀다김문수보다 타락한 불그스레한 칠푼이 정상모리배는 없다. 용팔이 인명진, 운갑이 아들 정우택, 붉은 김문수 너희들은 이미 죽은 목숨...목을 만져봐라 ...아직 붙어 있나?!  세상 물정 모르고 제 세상 만난듯 까불다...너희들은 자살하고 골로 간 거야! 正眞善美의 가치와 仁義禮智의 윤리도덕에 반한 너희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다!  멍청하고 찌질한 것들... 니들 마누라가 바람났다 소문만 나면...진-위 확인도 없이...마누라 버리고, 사죄하고 변상하고, 사퇴하냐?   너희들을 후세의 반면교사로 삼아 沒廉恥-破廉恥-厚顔無恥 3치(三恥)로 명명한다.

댓글 : 0 건



이전글	● 육군 3사관 애국동지회 성명서
다음글	안동의 김성복이가 죽어서 나라를 구할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죽겠습니다. 그러나 이상태로는 나라의 운명을 장담하지 못한다는 것이 원통할 뿐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282	제12차언론규탄*공정보도촉구기자회견 공지	정창화	2791	2017-01-18

11281	제10차 언론규탄 및 공정보도 촉구 기자회견문	정창화	2921	2017-01-18

11280	제멋대로 만들어내는 법. 법. 국회.	凡平	3255	2017-01-18

11279	세 가지 쟁점 모두가 탄핵감이 아니다	조고아제	3991	2017-01-17

11278	국민 혈세 내 놓아라! 망나니 국회야!	凡平	3069	2017-01-17

11277	정규재 칼럼; 특검 정당성 있나	조고아제	3330	2017-01-17

11276	權力은 나누면 망하고 집중하면 산다	늘푸른	3650	2017-01-17

11275	황교안 대선후보 가능성 있다.	과객	3347	2017-01-17

11274	특껌 박 영수는 공산사회주의자다 !	안동촌노	3724	2017-01-17

11273	광란의 촛불이 행동하는것을 보라!	凡平	3149	2017-01-17

11272	정의(正義)에 대하여.....	산동거사	2973	2017-01-17

11271	피 맛 본 붉은 사냥개.	산동거사	3233	2017-01-17

11270	특검이 해체돼야 나라가 바로 서겠다. 특검의 과잉 수사가 분명히 문제로 보	노변담화	3745	2017-01-16

11269	고영태- 나무위키(펌)	과객	8037	2017-01-16

11268	● 개망나니 특검이 대한민국 망친다.	푸른산	3854	2017-01-16

11267	똥들의 반란	진실과 영혼	3340	2017-01-16

11266	멈춰라 멈춰라 - 멈춰야 산다!!!	진실과 영혼	2840	2017-01-16

11265	14일 태극기집회 120만 가두행진(동영상)	장재균	3128	2017-01-16

11264	언론‧야당‧촛불에 속은 민초들 분노의 함성이 시민혁명으	남자천사	3610	2017-01-16

11263	내 눈에 보이는 정치란 놈.	凡平	2891	2017-01-16

11262	1월14일 2시 대학로 청계천 120만 탄핵반대 태극기 물결 촛불좀비 박살	남자천사	2977	2017-01-15

11261	일본을 위한 변명(2)	산동거사	2769	2017-01-15

11260	한국의 정보기관에서 제거하거나 퇴출시켜야 할 인간들 유형	우익대사	3236	2017-01-15

11259	내가 확신하는 믿음 하나 있다.	凡平	3192	2017-01-14

11258	오늘 태극기집회 인산인해 1백20만(동영상)	장재균	2852	2017-01-14

11257	왕재산 간첩단과 민주화운동	정재학	2969	2017-01-14

11256	횡설수설 2題(황교안!!!)	산동거사	2783	2017-01-14

11255	나만의 황홀경 극락세게를 찾아서...명상수행	진실과 영혼	3310	2017-01-14

11254	일본을 위한 변명(1부)(황교안!!!)	산동거사	3061	2017-01-14

11253	주말의 명화. 쌉지말고 영화감상, 최고의 반전-식스센스	과객	11545	2017-01-13

11252	나가자! 싸우자! 내일 오후2시 동숭동 대학로	장재균	3073	2017-01-13

11251	● 육군 3사관 애국동지회 성명서	푸른산	4062	2017-01-13

☞	삼치(三恥) - 목을 만져봐라!!!	진실과 영혼	3100	2017-01-13

11249	안동의 김성복이가 죽어서 나라를 구할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죽겠습니	안동촌노	3360	2017-01-13

11248	박근혜 탄핵 심판 국민변호서	정재학	3056	2017-01-13

11247	국민들이여, 아직도 전교조 교사를 믿고 계십니까	정재학	3005	2017-01-13

11246	골수 친박에 바칩니다.(참고 凡平 선생께)	산동거사	3281	2017-01-13

11245	촛불세력에 항복 검찰권 포기한 감수남 검찰총장 사퇴촉구집회	남자천사	3684	2017-01-13

11244	< 방송, 언론> 들의 최후를 바라보다.	凡平	2994	2017-01-13

11243	국민을 미망에서 깨우는 일은 과거를 되살리게 하는 일입니다	정재학	3066	2017-01-12

11242	어제 조토마에서 조 상현 최 승달 선생님께 올린 나의 답글	안동촌노	3259	2017-01-12

11241	<논객 넷> 은 공산주의가 무었인가를 써야 한다.	凡平	2714	2017-01-12

11240	대한민국은 적화되었는가? 정확히 그렇다.	정재학	3637	2017-01-12

11239	● "세월호 전원구조!" 외치던 40대 정체불명의 여인	푸른산	4387	2017-01-12

11238	이젠 호남의 애국 세력이 일어날 때다.	凡平	3215	2017-01-12

11237	재벌기업과 이재명	산동거사	3646	2017-01-12

11236	청계광장 태극기집회가 촛불참여 학생들 사상 전환 교육장	남자천사	3881	2017-01-12

11235	하여튼 좌빨들 하는 짓이란.....	산동거사	3715	2017-01-12

11234	대표논객에게 욕하는 사람은 빨갱이다	비바람	2989	2017-01-12

11233	속속 드러나는 날조 - 4종편 어쩔래?	진실과 영혼	2938	2017-01-11


721 \| 722 \| 723 \| 724 \| 725 \| 726 \| 727 \| 728 \| 729 \| 7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