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은 선택하라, 부역자냐 애국자냐?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무성은 선택하라, 부역자냐 애국자냐?

작성자:

푸른산

조회: 4588 등록일: 2016-11-30

"탄핵반대, 改憲(개헌)찬성"  김무성은 선택하라. 부역자냐 애국자냐?       <div class="title_title2"> </div><div class="title_title2">글쓴이 : 조갑제 </div><div class="title_title2">출처<a href="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69613&C_CC=BB" target="_blank">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69613&C_CC=BB</a></div> <img width="448" class="txc-image" id="tx_entry_18347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09.uf.daum.net/image/234CCB3A583EACF920BC0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48" exif="{}" data-filename="김무성과 박지원의 귀속말.jpg"> 1. 작금의 사태가 악화되어 대한민국 조종실로 반역세력이 들어가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는 절박감에서 우리는 행동에 나서기로 하였다. 최순실 사건은 '비정상화의 정상화'를 국정(國政)기조로 삼아온 박근혜 대통령이 저지른 중대한 과오로서 관련 범법자들은 엄정하게 처리되어야 하지만 5년제 단임이 보장되는 대통령을 파면, 국정혼란을 부를 정도는 아니다.       2. 문제가 된 두 재단의 설립 목적에 공익성이 있고, 대통령이 기금을 횡령하거나 私用(사용)하려 한 흔적이 없으며, 모금 과정의 강제성이 확인되지 않았고, 대통령이 과감하고 신속한 是正(시정)조치를 취하였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3. 朴 대통령의 과오는, 김대중 정부가 핵을 개발 중인 김정일에게 현대그룹을 앞세우고 국정원을 시켜 4억 5000만 달러를 국민 몰래 송금한 것보다는 무겁지 않다. 노무현 대통령이 김정일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은 북한 편에 선 변호인으로서 북핵 문제에 관하여 미국과 맞서왔다고 고백하고, 수도권 방어의 핵심인 NLL을 무력화시키는 합의를 하면서 차기 정부가 바꿀 수 없도록 쐐기를 박아야 한다고 다짐한 것에 비하여도 무겁지 않다. 朴 대통령은 종북성향 ▲통진당 해산, ▲전교조 불법화 추진, ▲한미연합사 해체 무기 연기, ▲좌편향 國史 교과서 개혁, ▲엄정한 對北정책 등 국가정체성 수호를 위한 공이 많다는 점도 잊어선 안 된다.       4. 지난 29일 朴 대통령은 임기단축 등 자신의 진퇴에 대한 결정을 국회에 맡기면서 '법 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하였다. 삼권분립의 원칙 상 국회가 대통령의 하야를 강제할 순 없으므로 유일한 합헌적(合憲的) 방법은 탄핵절차를 중단하고 개헌을 통하여 임기를 단축시키는 것이다.       5. 김무성 계열의 소위 非朴系가 주도권을 쥔 국회의 대통령 탄핵 소추 절차는 중단해야 한다. 좌파와 결탁, 자당(自黨) 대통령을 몰아내려는 그들을 좌파들은 '부역자의 투항'이라 조롱하고 있으며 애국진영은 보수의 배신자로 규정, 응징을 다짐하고 있다. 박 대통령이 조기 퇴진을 약속함으로써 비박계에도 짐을 덜어준 셈이다. 탄핵을 중단하고 개헌을 주도하라!      6. 이는 새누리당도 살리는 길이다. 개헌이 이뤄지면 한국 정치는 국가 위기를 대승적으로 극복하였다는 평가를 받을 것이다. 대통령의 불명예퇴진은 30년간 지켜온 5년제 단임제에 빨간 줄을 긋는 것이며 이는 대한민국의 얼굴에 스스로 침을 뱉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탄핵반대 개헌찬성'으로 黨論을 정하고 분열을 수습, 제1당의 리더십을 회복하라.      7. 한국인을 가난으로부터 구하고도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박정희 육영수(朴正熙 陸英修) 두 분을 생각할 때 그 따님에 대한 언론의 마녀사냥은 지나치다. 한 사람에 대하여 모든 언론이 하루 24시간씩 이런 식으로 선동공격을 해대면 성인군자도 '죽일 x'이 될 것이다. 언론은 광화문 촛불 시위를 주도하는 단체가 광우병 난동을 주동하였던 단체와 겹친다는 점, 그리고 선량한 시민들이 멋모르고 따라 부르는 '이게 나라냐'는 노래가  김일성 찬양가를 만들었고, 국보법 위반으로 실형(實刑)을 살고 나온 사람이 작사 작곡한 反체제적 선동가요라는 점을 고의로 묵살,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최순실 사태는 '언론의 亂'이다. 우리는 사이비 언론의 거짓선동을 반드시 추궁할 것이다.      8. 침묵해온 다수는 이제 행동해야 한다. 더 이상의 침묵은 굴종이고 행동은 구국(救國)이요 진정한 양심이다. 오는 토요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만납시다!   <img width="500" class="txc-image" id="tx_entry_70820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262F8534583EAA8E0AEEE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exif="{}" data-filename="김무성과 박지원의 어깨동무.jpg"> 이제 애국시민들이 반격을 시작합니다! 침묵을 깨고 12월3일(토)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으로 모입시다! 윗글에 찬성하시는 애국동지님들 아래 링크로 가셔서 찬성 팍팍 눌러 주시와요. 나라를 살리는 길에 우리 모두 동참하십시다. ▼<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80820" target="_blank">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80820</a>

댓글 : 0 건



이전글	구국의 용기와 신념은 하나다!~ [3]
다음글	국해(國害)들 박대통령보다 깨끗하다면 돌을 던져라(동영상)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17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3402	2017-01-03

11169	필명 개명 (改名) 에 관하여	관리자	3063	2017-01-03

11168	남한은 국회세습 북한은 왕조세습	진실과 영혼	3206	2017-01-02

11167	충청권 대망론? 김종필에서 인명진까지..	오대산	3378	2017-01-02

11166	새해를 연 태극기! 좌익들은 태극기를 보면 고추가 서지 않는 말기발기부	늘푸른	3441	2017-01-02

11165	● 적반하장 인명진 세작설 대하여	푸른산	3219	2017-01-02

11164	언론과 촛불의 거짓에 속은 분노한 100만 태극기 물결이 촛불을 덮었다. (	남자천사	4386	2017-01-01

11163	손학규, 촛불시위가 위대한 시민혁명이라고?	탈존	3389	2017-01-01

11162	촛불과 탄핵 및 개보수당과 개헌의 배후 -원흉-물주?	진실과 영혼	3837	2016-12-30

11161	19대대선 최종 승자는 황교안!!	진실과 영혼	3346	2016-12-30

11160	전라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펑그르	3043	2016-12-30

11159	문재인-국민개헌으로 국회개헌반란군 한 방 까라!	진실과 영혼	3238	2016-12-30

11158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8부)	펑그르	14556	2016-12-30

11157	[MP 비디오] 애국보수 유시민이 유시민에게	과객	3078	2016-12-30

11156	이제는 신문기자 나부랭이도 미쳤는 모양이다 !	안동촌노	3288	2016-12-30

11155	하태경과 주사파 빨갱이	정문	3208	2016-12-30

11154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가 이혜훈 의원을 TKO	정창화	4886	2016-12-30

11153	좌빨들이 항복하는 날이 올것이다.	凡平	2528	2016-12-30

11152	태블릿 PC 공부를 합시다	조고아제	2709	2016-12-30

11151	(丁酉年 새해 추천 詩) 벼랑끝입니다. 날게 하소서	오대산	3643	2016-12-30

11150	좌빨 들 스스로도 악인임을 알 것이다.	凡平	2638	2016-12-30

11149	논객넷 여러분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장재균	2840	2016-12-30

11148	<남북 통일 의 명분론> 왜? 명년을 통일의 해로 보는가?	凡平	2874	2016-12-30

11147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 공동의장 윤창중 특별성명서	남자천사	4392	2016-12-30

11146	위안부 할머님들께 드리는 고언.	산동거사	5625	2016-12-30

11145	횡설수설 3題.	산동거사	5373	2016-12-30

11144	영화감상 '벤허'	관리자	17333	2016-12-30

11143	좌파-우파가 공존하는 상식	청원	3404	2016-12-30

11142	제 욕심에 신당을 차린 놈들이…….	탈존	4139	2016-12-30

1114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2289	2016-12-29

11140	[re] 김민웅이라는 목사	보문산(寶文)	2934	2016-12-29

11139	국정교과서와 검정교과서의 혼용?	탈존	3063	2016-12-29

11138	국내용 미군철수 쇼에 놀아나는 종북주의자들	정재학	3510	2016-12-29

11137	배탈민족의 자존심이 나라를 망친다.	산동거사	2899	2016-12-29

11136	교양 없는年과 교양 있는年	산동거사	2823	2016-12-29

11135	[re] 개보신당은 유흥음식점 허가를 받아라!	최성령	2826	2016-12-28

11134	[re] 부부싸움도 물어서 하자	최성령	2810	2016-12-28

11133	개보신당은 탈당파 민국당의 말로(末路)를 생각하라	노변담화	3217	2016-12-28

11132	역사가 기록할 호로매국노들!~	토함산	2604	2016-12-28

11131	망국적인 한국의 지역주의, 여전한가.	탈존	2830	2016-12-28

11130	대한민국은 이제 북괴 개정은의 통치국인가 ?	안동촌노	3222	2016-12-28

11129	국회좀비가 구라치며, 사기방송 가짜뉴스가 선동 촛불나방이 가세	장재균	2856	2016-12-28

11128	TABLET-PC부터 전부 날조 조작 허위!	진실과 영혼	2905	2016-12-28

11127	비박 개보수당의 몰살이냐? - 개헌이냐?	진실과 영혼	2708	2016-12-28

11126	촛불탄핵은 최대의 국정농단행위, 태극기물결로 막아내자	남자천사	3789	2016-12-28

11125	가라사대: 이제는 말 할 수 있다(10)	산동거사	2825	2016-12-28

11124	새 해엔 남북이 통일된다.	凡平	3248	2016-12-28

11123	인명진은 나도 잘아는 사람이다.	凡平	2500	2016-12-28

11122	방송과 언논들도 회개 할 수 있는가?	凡平	2768	2016-12-27

11121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7부)	펑그르	14876	2016-12-27


721 \| 722 \| 723 \| 724 \| 725 \| 726 \| 727 \| 728 \| 729 \| 7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