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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한 추미애 N 보아라

작성자:

푸른산

조회: 4296 등록일: 2016-11-29

치사한 추미애 N 보아라           <img width="596" class="txc-image" id="tx_entry_13167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21.uf.daum.net/image/2347253C583C8F1B2453D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96" exif="{}" data-filename="빨간옷 추미애.jpg">▲추미애 더불당 대표   세월호 사건 당시 안보 실장이었던 현 김장수 주중 대사가 "박 대통령과 6~7회 전화 통화를 했고, (대통령이)직접 지시를 내렸다”“대통령이 ‘선실을 다 뒤져서라도, 유리창을 깨서라도 (피해자들을)구하라’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이것은 청와대가 참다 참다 대통령이 직접 국민께 해명한 11월 19일 홈페이지 ‘오보·괴담 바로잡기’ 코너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은 관저 집무실 및 경내에서 30여 차례의 보고와 지시를 내렸다”고 밝힌 것과 일치하는 내용이다 ▼청와대 홈피 시간대별 해명자료 출처 : <a style="font-size: 14px;" href="http://www1.president.go.kr/news/briefingList2.php?srh%5Bpage%5D=1&srh%5Bview_mode%5D=detail&srh%5Bseq%5D=18338" target="_blank">http://www1.president.go.kr/news/briefingList2.php?srh%5Bpage%5D=1&srh%5Bview_mode%5D=detail&srh%5Bseq%5D=18338</a>   김장수 현 주중대사는 "통계의 불확실성에 대해 질책을 했다"고 증언하고 있다.아래 기사는 대통령 물어뜯는데 앞장서는 조선의 논평없는 객관적 기사이니 안믿을 수가 없군요.     이제 됐오 야당들....   "그 시간에 정윤회와 어쩌구 저쩌구" 가 안통하니 성형수술을 했다고 하다가 그것도 별로이니 프로포폴 주사를 맞고 헤롱거렸다고 하고는 요즘에 와서는  빨리 하야 안한다고   "청와대에 식수<span lang="EN-US" style="color: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119, 176, 43);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119, 176, 43);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食水<span lang="EN-US" style="color: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119, 176, 43);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를 끊어야 할지 모르겠다" "미용을 위해 2000억원 혈세 펑펑쓰고 있다"는 허위사실유포까지 하는 치사한 추매애 <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2pt; 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55, 0, 0);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N 아 너 그 죄를 어쩌려고 하니?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정권 탈취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이게 대한민국 야당들의 현주소입니다. 국민이 바보인줄로 착각하는 야당 치사하다 정말~~ 최순실 사태에서도 박대통령은 똑같은 치사한 방법(프로포폴.비아그라...등)으로 당하고 계십니다.그들의 치사함은 목하 진행중에 있습니다.여기에 여당 머저리 배신자들도 가담하고 있는 참담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권력이 뭣이건데 돈이 뭣이건데...          -기사에 달린 댓글 - # 대통령을 편들고 모두를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7시간 대통령 행적 따지는 x들 논리대로라면 전 세계적으로 대형사고 난 국가의 대통령들은 모두 책임지고 물러났냐? 배 가라 앉는 사고도 모두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면 몸이 수백개라도 모자라겠다. 그리고 김장수씨는 진작에 좀 자세히 말하지 그랬나?(박민호) #2000년 전의 예수님도 사생아다, 아내가 있다 등으로 아직까지도 마녀사냥을 당하고 계신다. 3류 소설로 박근혜를 마녀사냥으로 몰아내면 . . . 이런 천벌을 어찌 다 감당하려고 이러는 것인지??(박창호) #전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재난이 일어나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대통령을 비난하는지... 참 알 수가 없다. 내가보기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고 정부를 전복하기에 혈안이 된 종북 간첩들이 물고늘어지는게 틀림없다. 대통령이 전지전능한 신이라도 되나? 등~신들...(여승재) #세월호 사건의 책임은 죽은 유병언과 구원파 신도들에게 물어라 !!! 911 사건으로 Bush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을 일이 아니라 재난구조에 여야가 하나가 되어 수습했던 미국의 정치인들의 수준을 보고 자숙하라. 함량미달의 한국 정치꾼들아 !!! 김장수 전 안보실장은 나라가 이꼴이 될때까지 어디 숨어있다가 ,,, 이제 명함을 내미시오 ?(조규혁) 댓글및 기사 출처 출처 : <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28/2016112802124.htm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28/2016112802124.html</a> ----------------아래기사 펌 -----------------------    김장수 전 안보실장, '朴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증언'…"선창 깨서라도 구하라" 지시    진중언 기자          입력 : 2016.11.28 17:06 | 수정 : 2016.11.28 17:28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과 관련, 김장수 주중(駐中) 한국대사가 28일 “박 대통령과 6~7회 전화 통화를 했고, (대통령이)직접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    김 대사는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특파원들을 만나 “대통령이 ‘선실을 다 뒤져서라도, 유리창을 깨서라도 (피해자들을)구하라’라고 지시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김 대사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2014년 4월 16일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었다.      김 대사의 이런 발언은 청와대가 지난 19일 홈페이지 ‘오보·괴담 바로잡기’ 코너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은 관저 집무실 및 경내에서 30여 차례의 보고와 지시를 내렸다”고 밝힌 것과 일치하는 내용이다.      김 대사는 “대통령이 심하게 질책을 했다”면서 “‘왜 구했다고 했다가, 그게 아니라고 하느냐’고 하면서 통계의 불확실성에 대해 질책을 했다”고 말했다. 이 부분 역시 “박 대통령은 2시 57분에 안보실장에게 전화해 구조 인원 혼선에 대해 질책하고 오후 3시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준비를 지시했다”는 청와대 발표와 일맥상통한다.    김 대사는 박 대통령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는데, 발견하기가 힘듭니까’라고 말한 것에 대해 대통령이 당시 세월호 상황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들이 선체 내부에 있는 게 정확히 보고됐느냐’는 물음에 “보고가 됐을 것”이라며 “대통령이 통화 중에 ‘유리창을 깨서라도 구해라. 선실을 다 뒤져서라도 깨서라도 구해라’라는 말씀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난다”고 했다.    김 대사는 최초 보고가 서면이었는지, 유선으로 했는지는 정확한 언급을 피했다. 그는 “언론을 보니까 서면보고라고 돼 있더라. 청와대에 정확한 자료를 요청해보라. 내가 설명하기 부적합하다”고 말했다. -하략-  위 글에 동의 하시는 독자들께서는 아래 링크로 가셔서 찬성 팍팍 눌러서 외로운 박대통령께 힘이 되어 주십시요. 부탁 드립니다.▼<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80081">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8008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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