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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안보 팔아먹은 야당이 측근에 정책자문한 대통령 탓할 자격 있나?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5458 등록일: 2016-10-27

<table width="100%" mousey="10" mousex="3">
<tbody>
<tr>
<td valign="top" mousey="8" mousex="1">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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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안보 팔아먹은 야당이 측근에 정책자문한 대통령 탓할 자격 있나? 


<table width="685" align="left"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685px; height: 149px;"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tbody>
<tr>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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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북한에 안보 팔아먹은 야당이 측근에 정책자문한 
대통령 탓할 자격 있나? 

 
<img name="target_resize_image[]" width="260" height="172" class="CToWUd" style="width: 150px; height: 112px; cursor: pointer;"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ci4.googleusercontent.com/proxy/RqurB7RKPBE1Re-sP2vRjf4FnLTKyWSdy6HQPQnVe6ttIkWfCLJzRWOedP2lyEMlGm9AA1LsOiu087Zi4PzyUkQbNC77XUXD3BgioWHLEPj35eAJ9rM9tCd7YZCkozXOGpJB2oxKng3Z4WkDHXSkfETHEaIcD9TJmLiqasvu2cg=s0-d-e1-ft#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북에8조지원 
핵개발,한미연합사해체,NLL포기로 
북한에 안보 팔아먹은 더민주당 
김정일 
NLL 
팔아먹고 
거짓말, 
유엔북인권결의안 
김정일에 결재받고 거짓말 문제인 
북 
세습독재에 함구 사드반대 쌀지원 하자는 문제인‧박원은 
대통령 욕할 자격 있나 
대통령 
발목잡기 위해 안보경제위기 조장 더민주당‧국민의당 
북한보다 더 이적행위
대통령 
측근에 정책자문 가지고 발목잡기 야당에 부화뇌동하는 언론이 나라 망쳐 
  

안보 팔아먹은 
더민주당과 문제인의원은 박대통령 탓할 자격없어
2007년 11월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기권 결정 과정에서 
김정일에 물어보고 기권 표를 던지게 지시한 문재인 전대표가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자기 
잘못을 종북몰이 색깔론으로 덮으려하고 있다. 
당시 외무장관 
송민순, 
청와대 대변인 천호선도 
사실이라 하는데 문제인 의원만 기억이 안 난다니 기가 막힌 일이다 
송민순 전 외무장관은 자신의 회고록이 
100% 
사실이며 이를 입증할 
“기록이 있다”고 했다. 
장관을 지낸 사람이 이 
정도까지 얘기했다면 문 전 대표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 정권은 북한과 
대화로 비핵화를 끌어낼 수 있다고 장담하면서 북한유엔결의에 반대와 기권을 했고 북한에 6조나 퍼주어 핵개발을 시켰다. 
궁지에 몰린 더민주당과 
문제인 의원이 이를 덮으려고 대통령이 측근에 정책자문한 것을 큰 죄나 진 것처럼 떠들어대고 언론이 여기에 부회뇌동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3.1.24 
“북한 핵문제는 시간이 
걸리리라 생각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평화적으로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북한도 체제 안정과 경제적 
지원을 보장하면 핵무기를 포기할 의사를 확실히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했다.
2004.11.14 
“부시대통령 재선 직후 
미국의 대북 강경책에 제동을 걸었다. 
대화를 통한 북핵의 평화적 
해결 외에 무력행사, 
봉쇄정책, 
북한체제 붕괴 등은 수용할 
수 없다.”고 했다. 

2004년 11월, 
LA 방문시 발언 
“북한 핵 주장 일리있는 측면이 있다고 
본다.”고 했다. 

2004년 11월 15일 남미 순방시 “북한은 체제 안전을 보장받으면 핵 개발을 포기할 
것이며 누구를 공격하거나 테러를 위해 핵개발 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했다.
2005년 1월, 
연두 기자회견에서 
“6자회담이 열릴 수 있는 조건은 성숙됐다고 
생각한다.”이 말을 한지 한 달 뒤, 
북한이 핵보유를 
선언하였다. 

2006년 5월 9일, 
몽골 방문 
당시“북한에 많은 양보를 하려 
한다.”고 했으며 2006년 9월 7일, 
핀란드 
방문시“북한 핵실험, 
아무런 징후나 단서를 갖고 
있지 않다.”고했다.
2006년 9월 28일, 
MBC 100분 
토론“(북한의 핵실험 가능성 질문에)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 
중이다.”그러나 닷새 뒤인 10월 3일 북한 ‘핵실험하겠다’ 
성명 
발표하였다.
2006년 12월7일 호주 방문 당시 시드니동포 간담회 
“북한에 핵무기가 있다고 할지라도 한국의 군사력은 
충분히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우월적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북한은 설사 핵무기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한국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기지는 못한다”며 “더욱이 정복은 불가능하며, 
정복은 커녕 지배는 전혀 
더 불가능하다.”고 했다.
김정일 정권의 핵개발을 대한민국 대통령인 노무현은 
임기 5년 기간 내내 외국에 나갈 때마다 북핵을 옹호하고 
북한을 두둔해왔다고 제입으로 김정일 앞에서 자랑을 했다. 
안보에 기대지 않고 
햇볕정책만으로 평화가 깃들 것이라고 국민을 속이고 북한 핵개발을 도왔다면 간첩이다.
이런 북핵개발에 앞장선 노무현전 대통령과 비서실장 
문제인 의원과 더민주당은 북핵에 대해 청문회를 열어 퇴출시켜야할 정당인이다. 
이런 정당이 대통령을 
나무랄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대한민국 안보를 북한에 
팔아먹은 반역정당이 어떻게 대통령을 비난 할 수 있는가. 
비난과 저주를 받을 대상은 
박대통령이 아니라 더민주당이다. 
대통령이아무리 큰 실수를 
했다고 해도 국민의생명이 걸린 안보문제와 비교될 수 없다. 
그런데 야당에 부화뇌동하는 
언론이 안보경제위기에 눈감고 대통령 흠집 내기에 앞장서는 반역해위를 하고 있다. 

  

북한 핵개발 
원조 김대중과 박지원
더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에 앞서 북한의 의중을 물었다는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이 발간되자 국민의당 박지원 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표가 이 문제에 대해 계속 
3일간 말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비난 
했다. 
그러나 박지원 위원장이 
김대중 정권 비서실장이었을 때 유엔이 북한인권결의안을 상정조차 하지 못하게 막았다. 

박 대통령이 국군의 날을 기념사에서 
"북한 군인과 주민 여러분! 
북한주민 여러분들이 희망과 
삶을 찾도록 길을 열어 놓을 것이다. 
언제든 대한민국의 자유로운 
터전으로 오시기를 바란다"고 하자 박지원 의원은 박 대통령 기념사를 
거론하며 "북한 붕괴와 귀순을 직접 거론하면 선전포고 
아닐까요"라고 했다. 
북한 김정은 
“서울 불바다” 
발언에는 함구한 박지원 
의원이 박 대통령 발언을 선전포고를 했으니 어이가 없다.
북에 핵개발자금을 제공하여 핵개발시킨 장본인 
박지원 의원이 사드배치 반대를 선동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간첩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박지원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 때인 2000년 1차 남북정상회담 때 남북 비밀 접촉을 통해 북에 
4억 5000만 달러를 주는 핵심 역할을 
했다. 
그런데 북이 핵 
탄도미사일을 실전 배치하고 있는 지금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어야 할 사람이다. 
북한에 퍼주어 핵 개발시켜 
놓고 성주에 내려가 사드배치하면 전쟁난다고 선동하고 대통령이 전쟁까지 일으키려한다고 억지를 부렸다. 

박지원의원이 지금까지 해온 일은 
대통령비난, 
국론분열 
조장, 
북한 
인권법반대, 
통진당해산 
반대, 
테러방지법 
반대, 
사드배치반대, 
제주해군기지 
4대강 국책사업반대.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해 
왔다. 

박지원 의원은 8월9일 "김정은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망나니짓을 
하더라도 북한은 우리의 형제다. 
평화의 대상이며 통일의 
대상"이라며 "북한에 계속 쌀 지원을 해야 
한다"고 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북에 퍼준 무상원조 8조가 핵과 미사일이 되어 국민들의 숨통을 조이는데 
또 퍼주자고 하니 간첩이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북핵개발의 원조 김대중 전 대통령 발언한 내용을 
보면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 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마라. 
만약 북이 핵을 개발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또 “미국은 수천개의 핵무기를 갖고 있고 북한은 어린애 장난감같이 기껏해봐야 
10개인데 무엇이 두렵겠나. 
북한이 미사일을 갖는 것은 자유이고 우리도 미사일이 
있다.” 
그런데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햇볕정책이라는 미명아래 
북한에 퍼준 국민혈세 8조가 핵과 미사일이 되어 5000만 국민의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다 2004년 경향신문은 창간 58주년 대담에서 김대중은 “북한도 남북정상회담에서 모든 것의 평화적 해결을 
원한다고 했고요. 
실제 북한은 지금 전쟁할 
능력도, 
전쟁할 의사도 없다고 
본다”라고 했다. 
또한 
“북한은 한 손에는 핵개발을, 
한 손에는 경제를 쥐고 
벼랑끝 전술을 펴고 있는데, 
북한의 의도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라는 질문에 
“핵은 수단이고, 
목적은 미국과의 관계 
개선이다. 
미국 핵 앞에서 북한의 
핵은 장난감도 아니다. 
북한이 미국과 싸워 이길 
수 있겠습니까? 
북한주민의 굶주림을 
해결하는데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결국 북한의 목적은 사는 
거예요. 
살기 
위해서, 
나 죽이면 너 죽고 나 
죽는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이지요”라고 했다. 

 2006년 10월 11일 전남대 연설에서는 “북한의 핵 보유를 악의적으로 
무시하고, 
압박과 경제제재를 계속하는 
것은 오히려 북한의 도발을 조장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며 오히려 주객이 전도되어 북한이 피해자인 
것처럼 말했다.
김대중정권 박지원비서실장 노무현정권과 문제인 
비서실장은 북한에 8조지원 핵개발시키고 작전권환수를 통해 연합사 
해체를 시행 했으며, 
바다 휴전선 
NLL포기로 우리국군을 무력화시키려 
했다. 
결국 김정일 독재자에 
나라를 팔아먹으려 했다.
그런데 이런 반역집단에 부화뇌동하여 대통령 
죽이기에 앞장선 조중동도 김정은 앞장이가 되어가고 있다.
안보가 무너지면 김정은 세상이 되고 국민의 재산은 
몰수되고 국민생명으 파리목숨이 된다. 
그래서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을 지지하는 종북세력은 간첩이나 다를 게 없다.
대통령을 지키는 길이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종북세력과 한패가 된 
새누리당의 각성을 촉구하며 대통령은 안보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해서라도 종북세력부터 척결해야 안보를 지킬 수 
있다. 
2016.10.27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교육)에오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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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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