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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쪽지지령, 혐오스런 문재인

작성자:

푸른산

조회: 7960 등록일: 2016-10-20

북한쪽지 지령, 혐오스런 문재인 송민순 회고록 “노무현, 북한 쪽지 보고받았다” <img width="236" height="303" class="txc-image" id="tx_entry_21114_" style="width: 236px; height: 303px; clear: both; margin-right: 8px; float: left; cursor: pointer;" src="http://cfile226.uf.daum.net/image/271A2C375807A3FB230C53"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data-filename="노무현귀신이 어른그리는 문재인.jpg" actualwidth="141">더불당 문재인 전 대표가 노무현 정권 청와대 비서실장 시절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당시 북한의 결재를 받고 기권표를 던졌다  는'송민순 회고록' 파문이 커지면서 대선주자가 지녀야 할 자질마저 의심받고 있다 ◀노무현 망령이 어른거리는 문재인   엿새째 '모르쇠'로 일관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문재인은 이번에도 북한의 결재 쪽지를  받아서 입장을 표명해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전 대표는 전날 충북 진천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에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에 대한) 사전통보 및 동의를 구했느냐'는 기자들의 물음에"그 질문은 안 하기로 했죠"라며 답변을 거부했다. 문재인은  유엔 인권 결의안 '북한 결재' 논란에 대한 본질을 흐리고 있다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는 그의 모호한 태도에 국민들은 화가 난다.NLL 포기 발언을 한 노무현과 한통속이 되었던 그때와 한치도 다를게 없는 종북을 넘어선 북한의 하수인(=종)이 되겟다는 것에 다름아니다. 어째해서 국가의 중대사를 북한의 의사를 물어보고 결정할 수 있단 말인지 ...이게 북의 김정일 하수인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img width="550" height="320" class="txc-image" id="tx_entry_94746_" style="width: 550px; height: 32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24.uf.daum.net/image/211EF9355807AB0F2211D3"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북한의 협박쪽지 채널A캠쳐.PNG" actualwidth="764">▲ 공개된 북한의 협박성 쪽지 지령 북한인권 유엔 표결 찬성했던 송민순은 회고록에서 " “노무현, 북한 쪽지 보고받았다”고 기술하고 있다. 쪽지의 내용도 공개되었다. 배알도 속도 없는 진짜 더러운 참여정부 청와대 비서실장 문재인이었다. 소위 남한내의 인권변호사로 유명세를 탔던 문재인이 송민순 전 장관 처럼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에 목에 칼이 들어와도 찬성을 했어야  한다. 설사 노무현이 엇길로 가더라도 그를 바로 인도하거나 최소한의 충고라도 했어야 한다.인권은 남한에만 있단 말인지 ....정치범 수용소에서 매를 맞아 죽어가는 북한인민은 문재인의 눈에는 개나 돼지로 보였단 말과도 같다.   "북한에 물어보자" 덜떨어진 국정원장 김만복의  제의를  일언지하에 거절해야 마땅함에도 그의 말에 동의하다니 ~~이러고도 그가 남한 유력 대선주자? 참말로 웃긴다.  "기억이 좋은 분들에게 들으세요"?? 어찌 그리 못난 짓말 골라서 하는지 ....거듭 발언을 회피하는 모습은   짐작컨데 예전 북한과의 핫라인이 아직도 문에게는 존재할 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하는데...'혹시 모를 일이다 북한의 쪽지 지령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라는 생각이 얼핏 떠오른다. 이문제가 대답을 회피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김정은이 핵실험 불장난을 자꾸하고 시도때도 없이 장거리 미사일을 자꾸쏘아 올려  미국은 물론이고 한국 국민모두가 신경이 예민해져 있는 이때 '북한쪽지지령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 듯하다. <img width="325" height="471" class="txc-image" id="tx_entry_88192_" style="width: 325px; height: 471px; clear: both; margin-right: 8px; float: left; cursor: pointer;" src="http://cfile213.uf.daum.net/image/245FF0365807A374109905"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data-filename="호주머니에 손넣고 연설하는 노무현.jpg" actualwidth="490"> 그것은 그가   유엔표결사항이 또 생기면 북한에 결제를 받아야 하는지 어떤지를 가늠하기 위한 국민들의  혹독한 검증을 받아야 하는 유력 야당 대선주자이기 때문이다. ◀호주머니에 손을 찌르고 기자회견하는 노무현통 밍그적 밍그적 흐리멍텅 모르쇠로 그냥 지나갈수는 없는 처지인것이다. 만약 이런식으로 넘어간다면  지켜야 할 가치에 목숨거는 소신있고 강단있는 정치지도자가 되기에는 애시당초 글렀다고 봐도 무방하다. 문재인과 약속한 것에는 녹음기나 속기사를 대동해야 뒤집지 않는다는 말이 정치권에서 회자되는 말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자기가 한말을 뒤집기를 밥먹듯하고  이도 저도 아닌 모호한 태도를 가진 문재인이 만약  대통령이라도 된 후에 또 북한의 결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쫘악 돋는다. 노무현 정권 때  "무식한 귀신은 진언도 통하지 않는다"는 속담에 큰위로를 받는 심정으로  그의 임기가 얼른 끝나기만 기다린 기억이 생생하다.  " 북한과 대화만 잘하면 다른 것은 다 깽판쳐도 된다"던 노무현을 따르겠다는 문재인이기에 당선된다면 또 그런 상황이  오리라는 짐작을 하니 그때의 악몽이 떠올라 끔직하다 노무현을 보고 배운 정치적 감각이 어디를 가겠나요 ? 이런 문재인이  언감생심 대통령 자리를 꿈도꾸지 말아햐 함에도  그는 벌써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행동한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기가 차는 모습니다.   <img class="img" id="imageCheckerTempId_2" style="width: 600px; height: 509px;" alt="지난 8·2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문재인 전 대표.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 src="http://data.newdaily.co.kr/data/photos/20161042/shp_1476847030.jpg">▲문재인이 대통령이 다 된 듯 90도 경례에 기분좋아 굽어 살피는 듯 하는 모습 특히 노무현의  NLL포기는 영토를 수호한다고 선서한  대통령 취임선서에  거짓말을 한 것인데 이에 동조하여 깨춤을 춘 문재인이 '노무현 정신을 잇고  노무현에 배우라'고 하는 그것이 바로 조건없이 퍼주고 ,NLL포기하고, 북한결제 받아서 중대한 의사 결정을 하겠다는 것에 다름아니다. 문재인이 "  기억 좋은 사람에게 물어보라" 하다니 ~~회의를 여러번하고 송민순의 찬성에 부딪쳐 치열했을 토론분위기의  기억을 잊어 버렷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지... 그는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는 기억편식주의자라고 단정 지을 수 밖에 없다. 그는 북한결재를 받아야 했던 것에 대한 부끄러운 자화상에 대한 국민의  비판의 목소리에 피해가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노무현을 배우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문재인이다.  치열한 논쟁과 토론을 통해 결정한다는 노무현 정부에서  "치열한 토론을 기억 못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건지 "북한 결재"한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인지 .....북한에 쪽지를 받아 기권할 정도로 충격적이고 예민한 상황은 잘 잊어지지가 않는 것이 상식이다. 누가 들어도 명백한 거짓말을 하는 문재인이다. 북한인권법 찬성하다 왕따 된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은 시간과 장소, 사람까지 모두 구체적인 기술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부에서 발표한 2007년  티비 뉴스 내용과도 일치한다. "진실은 덮혀지지 않는다"는 송민순 장관의 말에 어떤 국민이  수긍하지 않겠는가?  문재인의 말대로 "북한인권법 기권 내용이 대충 다 나왔다"고 하니 그는 이미 송민순 전장관의 말이 맞다는 것인데 그런데도  끝까지 "기억에 없다"고 "기억좋은 사람에게 물어보라"는 그의 모호한 태도가 더 없이 더럽고 환멸 스럽고 깨끗하지 못하다. 그의 말대로 기억에 없다면 "( 참여정부 유엔 대북 인권 기권 결정이)기권 내용이  대충 다 나왔다"는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기억에 없는 것이 어찌 다 나왔단 말을 할 수가  있겠는가 ?  논리의 모순에 스스로 빠져든 문재인이 아닐 수 없다. 대통령 비서실장인 자기만 쏙 빠지고 다른이에게 덮어 씌워  밍그적 거려 어떻게 해보려는 수작에 다름아닌  비겁한 문재인이다. 이런자가 언감생심 대한민국 대통령자리를 넘본다는 것에 심한 혐오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ㅇ위 글에 공감하시는 독자들께서는 아래 링크로 달려가셔서 찬성 클릭해서 북한 결재 지령을 받아야 하는 문재인이 대통령 절대 못되게 여론 조성하는데  도와 주세요 엎드려 부탁드립니다. ☞<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66729" target="_blank">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6672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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