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토크] 새로운 국민의 선택은 ?(수정)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리얼토크] 새로운 국민의 선택은 ?(수정)

작성자: 펑그르

조회: 5646 등록일: 2016-06-12

안녕하십니까? 리얼토크애청자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탈북자들이 북한임시정부를 세워서, 제2의 분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서 저는 애초부터 반대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가 주축이 되어서, 통일을 주도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탈북자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먼저 같은 대한민국사람을 생각하고, 이들에게도 국가혜택이 주어져야한다고 생각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대한민국 지도층들의 행태나, 대한민국 시민들의 타락하는 모습이 만연해질수록, 저는 생각을 달리하게 될 것 같습니다. 박원순시장이 퀴어축제를 허용하고, 항문섹스가 좋다라며, 남자가 여장을, 여자가 남장을 하고서, 길거리행진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내가 이 나라의 청년들에게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겠는가라는 회의가 들기 시작했습니다. 박지원의원의 깡패같은 정치행태도 그렇고, 이사회의 비이성적인 행태가 만연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탈북자 북한임시정부수립을 반대해왔지만, 찬성하는 생각으로 바뀔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정부가 허용하지 않을테지만, 이 사회가 비정상적인 주장을 계속한다면, 저 개인은 차라리 정상적인 탈북자들이 국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는 선택을 하겠습니다. 북한주민에게 용기를 주는 차원에서 소수의 탈북자 국회의원을 주장한바 있었지만, 그런정도가 아닌, 탈북자정당을 만들어서, 이 사회에 비정상적인 무리와 싸울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도록 생각을 바꿀려고 합니다. 만약, 계속해서 많은 한국시민들이 비정상적인 사고를 한다면, 같은 대한민국국민이지만, 저는 때뭍지않고, 타락하지 않은 정상적인 탈북자들에게 투자하겠습니다. 이 조국에 비이성적이고, 쾌락과 자신의 욕심만 생각하는 지도층이나 시민들이 많아진다면, 탈북자 북한 임시정부를 세워서, 최소한 대한민국이 망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자들의 진료와 약값으로 연간 1조원이상 국민세금으로 지출되고, 향후 10년동안 수십조이상이 사회적비용으로 그들의 노후까지 보장해줘야 한다면, 다수의 국민들은 지금까지 정부에 속았다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왜 우리가 남자와 남자끼리 섹스해서 걸리는 각종질병에, 다수의 국민들 혈세로 죽을때까지 돌봐주어야 합니까? 한국정부와 한국정치인들이 비정상적인 주장에대해서 분명하게 거절하지않는다면, 저는 한국정부를 신뢰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탈북자국회의원을 배출해서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로 잡도록, 현재의 정치인들을 견제할 수 있는정도의 규모로 만들어 국회로 보내야 한다고 점차 생각이 바뀝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의원들은 정신차리세요. 틀린말을 주장하는 사람이 나오면, 틀렸다고 국회의원직을 걸고 싸우세요. 계속해서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정상적인것처럼 말하는것을 묵인한다면, 탈북자들의 북한임시정부수립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늘어갈지 모릅니다. 어쩌면 그것도 괜찮을지도 모르죠 !!! 06-12 (일) [ 아이디 : 리얼토크 애청자 ]
 
 
 
 <IMG style="WIDTH: 600px; HEIGHT: 431px; CURSOR: pointer" class=img name=target_resize_image[] alt="'2016 퀴어 퍼레이드' 행렬 길가에 '동성애 반대' 피켓을 들고 서있는 시민들.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 src="http://data.newdaily.co.kr/data/photos/20160623/shp_1465699518.jpg" jquery1465698538762="27" tmp_width="600" tmp_height="431"> <IM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CURSOR: pointer" class=img name=target_resize_image[] alt="'2016 동성애 축제' 반대를 위해 모인 시민들이 " src="http://data.newdaily.co.kr/data/photos/20160623/shp_1465699497.jpg" jquery1465698538762="26" tmp_width="600" tmp_height="400" 동성애는 유전이 아닙니다?, ?동성애 돌이킬 권리도 있습니다?등의 문구를 들고 서있어 경찰이 이를 막아섰다.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 <IMG style="WIDTH: 600px; HEIGHT: 435px; CURSOR: pointer" class=img name=target_resize_image[] alt="'동성애 축제 반대 국민대회'측은 서울광장을 '허가제'로 바꾸자며 시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였다.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 src="http://data.newdaily.co.kr/data/photos/20160623/shp_1465698823.jpg" jquery1465698538762="20" tmp_width="600" tmp_height="435"> <IMG style="WIDTH: 600px; HEIGHT: 382px; CURSOR: pointer" class=img name=target_resize_image[] alt="'2016 동성애 축제'를 반대하기 위해 찾아 온 한 시민이 '박원순 OUT' 피켓을 들고 동성애 축제를 위해 서울광장 사용을 허락한 박원순 시장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 src="http://data.newdaily.co.kr/data/photos/20160623/shp_1465698840.jpg" jquery1465698538762="19" tmp_width="600" tmp_height="382"> <IMG style="WIDTH: 600px; HEIGHT: 415px; CURSOR: pointer" class=img name=target_resize_image[] alt="'2016 동성애 축제'를 반대하기 위해 찾아 온 한 시민이 '박원순 OUT' 피켓을 들고 동성애 축제를 위해 서울광장 사용을 허락한 박원순 시장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 src="http://data.newdaily.co.kr/data/photos/20160623/shp_1465698793.jpg" jquery1465698538762="18" tmp_width="600" tmp_height="415">

댓글 : 0 건



이전글	여자사위와 남자며느리/동성애와 차별금지법 [2]
다음글	북한 2인자 최용건의 행적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451	명절을 맞은 조상 영혼들의 기막힌 심정 !	최성령	6469	2016-09-17

10450	맥아더의 자녀를 위한 기도문	최성령	7813	2016-09-15

10449	국가안보의 근본적인 책임은 어디에 있는가?	우익대사	6862	2016-09-15

10448	[음악] 2016년 추석 인사 동영상(나훈아, 고향역)	우익대사	15002	2016-09-14

10447	(추석영화감상) 티파니에서 아침을 -1~2부	과객	14967	2016-09-14

10446	사드반대 김용태신부 이강태신부 황동환신부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	남자천사	12076	2016-09-14

10445	추석축하 멧세지	정창화	6977	2016-09-14

10444	애국동지여러분께 특별초청장	제산	6322	2016-09-14

10443	[신고창] 애국활동 중 사법 피해 사례 신고(자유민주연구원)	우익대사	6984	2016-09-13

10442	정(첩)보원의 제주 4.3과 광주 5.18에 대한 역사 인식 판단으로 좌익	우익대사	50504	2016-09-13

10441	노무현 깽판시대의 기록 3	정문	7279	2016-09-13

10440	노무현이 존경한 모택동의 위엄.	정문	6598	2016-09-12

10439	일제시대가 불행 중 다행이다.	정문	6859	2016-09-12

10438	허위 보도한 중앙일보 사회부 유길용기자 고발장 접수	남자천사	6186	2016-09-12

1043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칼을지고	2353	2016-09-12

10436	"꼰대"가 "전국청년지도자연합"에 한마디 더	정창화	6616	2016-09-12

10435	북의 핵위협 사드로 박살내라(동영상)	장재균	5968	2016-09-11

10434	북괴 5차 핵실험에 대한 이보다 더한 논평은 없음	조고아제	6725	2016-09-11

10433	북한 핵과 미사일은 중국 것! 안심놓고 북폭하라.	동남풍	5659	2016-09-11

10432	<국민 대 토론회> 를 왜 거부하는가?	凡平	4872	2016-09-10

10431	"꼰대"가 전국청년대표자연합에 쓴소리 한마디	정창화	5304	2016-09-10

10430	대선이 닦아오니 언론의 세계도 닦아온다.	凡平	6157	2016-09-10

10429	부정선거음모를 버리지 못하는 중앙선관위	정창화	5795	2016-09-09

1042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칼을지고	1946	2016-09-09

10427	우리의 국시는 친일청산이 아니라 반공과 멸공이다	정문	5789	2016-09-09

10426	사드에 무조건 항복한 추미애와 박지원	진실과 영혼	6864	2016-09-09

1042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칼을지고	1650	2016-09-08

10424	추미애 가계부채 논하기 전에 말이야!!	정문	5552	2016-09-08

1042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163	2016-09-08

10422	전자개표기 사용 중단을 위한 소송 재판결과	정창화	4913	2016-09-08

10421	돈의 더러움에 스러지는 友情!~	토함산	5107	2016-09-07

10420	박정희 대통령 서거에 대한 진실 5.	정문	7500	2016-09-07

10419	거악을 키운 조선 방상훈의 腹心 송희영 심층해부	푸른산	6050	2016-09-07

10418	선관위가 백기를 들도록 재판을 몰아붙일 것이다	정창화	4557	2016-09-06

10417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홍수환	최성령	5171	2016-09-06

10416	대한민국을 망치는 망국집단 국회 시민혁명으로 바로잡자	남자천사	5720	2016-09-06

10415	마포경찰서는 아버지뻘 노인폭행범 조속히 검거하라(동영상)	장재균	5344	2016-09-06

10414	박정희 대통령 서거에 관한 진실 4.	정문	8112	2016-09-06

10413	이정현의 허언에 대하여	정문	5267	2016-09-06

1041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950	2016-09-06

10411	선관위의 전자개표 조작 음모를 발본색원 하자	정창화	4312	2016-09-06

10410	원희룡 도정,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오대산	5503	2016-09-05

10409	이해찬의 거름, 간적 원균의 씨콩.	정문	5737	2016-09-05

10408	박정희 대통령 서거에 관한 진실 3	정문	7317	2016-09-05

10407	서울시 터무니없는 압박, 분노하는 철야 일인시위자 주종득시민	최성령	4666	2016-09-04

10406	윤창중 사건의 목격자 진술	최성령	4965	2016-09-04

10405	선관위의 전자개표기 사용 법적근거 오락 가락 꼴불견	정창화	4668	2016-09-05

10404	우병우 수석 논란이 남긴 것/민중은 밀가루반죽	현산	4803	2016-09-04

10403	피똥싸는 조선일보	푸른산	6530	2016-09-04

10402	김무성이 대통령이 안되어야 하는 필요충분조건	푸른산	4861	2016-09-03


741 \| 742 \| 743 \| 744 \| 745 \| 746 \| 747 \| 748 \| 749 \| 7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