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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일등병"을 구출하라!~아니..반드시 구해야 한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7447 등록일: 2016-04-25

시민단체(市民團體)란--일반 시민들이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이 아니라, 
 
사회와국가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임을 갖고 활동하는 단체"를 말한다.
 
이들 단체의 운영및 활동비는 회원이 내는 회비와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유지
되며 어떤 이익에도 관여 개입해선 안된다"~
 
대한민국에는 수천개의 시민단체가 있으며 이들중 약 80%가 정부 보조금을
받고 있다고 한다.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들중...약 1500여개가 반정부 반대한민국 활동을
하고 있다?
 
이명박 시절~그리고 박근혜 취임후~촛불집회,시위에 참가한 시민단체들을
보았을 것이다.
 
이 놈들은 중국 공산당의 홍위병(모택동을 지지하는 1300만명의 공산당들) 
과,북한이 즐겨 사용하는 거대한 깃발을 들고 반정부 구호를 외쳤다.
 
당시 참가한 시민단체들 숫자가 무려 1800여개라는 보도를 보았다.
 
이명박 정부는 이들 단체들중 종북좌파 세력들에게는 정부 지원금을 끊겠
다고 공언했지만..단 하나도 실현하지 못했다.
 
시민단체중 사회정의와 서민인권과 공직자 부정 부패 방지와 환경오염 감시
등..국리민복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일하는 단체들도 상당수에 이른다.
 
그러나~대부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정의를 팔아 먹고 사는 단체가 많다.
 
며칠전~~경실련이란 사실상 정치 이익단체이자 종북좌파단체가 보수 시민
단체인 어버이연합"의 자금줄 수사를 의뢰하고 전경련을 해체하라"고 했다.
 
경실련이란 잘 아시다 싶이 경제정의실천시민단체"의 준말이다.
 
이 단체의 강령을 보면 정치에 관여치 않으며,이익을 배제하며 오로지 경제
정의실천(조세형평,실명제,부정 부패감시,사회정의등)을 기치로 내 세웠다.
 
경실련은 대한민국의 시민단체중 가장 규모가 크며 매출액(보조금,음성수입)
이 시민단체중 으뜸에 속한다.
 
1989년에 설립된 이 경실련은 경제정의 실천을 감시하는게 아니라,정치이익
과 치부를 위해 이념을 가리지 않는 짓을 해 왔다는 것이다.
 
경실련 사무총장 출신들과 예하 소속장들중 상당수가 청와대와 정계에 진출
하였고(이재오,박세일등 수십명)전경련이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중 하나다.
 
새누리가 몰락하고 박근혜 정권이 식물화되자..경실련은 더민당과 합의하였
는지 몰라도....종북좌파 세력의 눈엣가시"인 어버이연합을 붕괴시키기 위한
후원금 수사를 의뢰하고 전경련을 해체하라고 지랄용천을 부리고 있다.
 
지 놈들 종북좌파 시민단체들은 기업이나 개인 자영업,정치인을 가리지 않고
 
약점을 찿아 무마비로 또는 정상적 후원금으로 갈취하고 있다는 사실은 공공
연한 사실로 알려지고 있다.
 
어버이연합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대한민국에서 육탄으로 애국을 실천하는
보수단체로 대부분이 가난과 전쟁을 겪은 노익장 단체로 알고 있다.
 
인원이래야 겨우 수백명에 불과하며,종북단체들의 시위 집회가 있으면 반드시
반대편에서 용감하게 대항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부 보조금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수천개의 좌파 시민단체에 맛서려면
당연히 자금이 필요하며,보수 기업이나 우파 국민들은 후원금을 지원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실적은 거의 없다고 알고 있다.
 
보수단체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없는 이유는 돈이 없기 때문이다.
 
보수 국민들의 결집력이 약하듯이 보수 시민단체 역시 아무런 소득?이 없기
때문에 단결이 안되고 애국심 또한 결여되어 있다.
 
반대로~좌파단체들은 개인의 이익을 떠나 이념 성취"라는 목표가 뚜렷하므로
 
강력한 결집력을 보인다.
 
대한민국은 젊은 놈들이 나라 망치고....늙은 노인들이 나라 지키려고 발버둥"
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옳고 지당한 말이다.
 
지난 총선이 이를 잘 증명해 주었다.
 
그대와, 나의 자식,손자,조카들이 천지를 모르고 조국을 위기로 몰아 넣은 것이 
바로 지난 총선 결과다.
 
가난과 전쟁을 모르고 자란 세대들에게 이념이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바로 지난 수십년간 전교조가 우리 아이들에게 북한 동족은 이념을 뛰어넘는
형제라고 가르치고...김일성을 이승만보다 더 휼륭한 민족주의자로 쇄뇌시켜
놓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이 나라 초,중 교단에는 전교조 잔당들 2만여명이 자라는 세대들에게
종북 좌파 교육을 주입하고 있다.
 
정부나 정보기관 사법부는 알지만,모르쇠로 방관하고 있으며,그 댓가는 우리
국민들이 참혹하게 치루게 될 것이다.
 
어버이연합을 두둔 비호하는 단체,국민들 하나 없다.
 
종북단체 하나만 건드려도 벌집 쑤셔 놓은 것 처럼 전국토가 들썩거린다.
 
야당은 아주 지 자식처럼 두둔 비호하면서 독재 부활"..민주시민 탄압이라고
지랄용천을 부린다.
 
보수 국민들은 생업이 바빠서~~아이들 공부가 바빠서~~이런 저런 핑계로
 
보수단체에게 눈 하나 돌리지 않는다.
 
내 눈을 찌르는 세력들에겐 관대하고,내 가족과  재산,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를 지키고자 애를 쓰는 어버이연합"에겐 왜?~ 냉대하는가?!
 
논객넷의 필검들께서도 같은 보수단체인 어버이연합을 위해 필력을 날려 주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해 본다.
 
물론 논객넷  역시 힘든 환경에서 구국과 애국으로 고생을 하시고 있다.
 
어버이연합에는 글쟁이들이 없는 것 같애 해 본 소리다.
 
종북좌빠들의 일기당천과 목표의식은 보수 정권과 보수 국민들을 무력화시키
고 있지만,그냥 관챦겠지"...설마 적화까지야 가겠나?!안이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어느날 도적처럼 체제전복 획책자들이 나라를 장악하는 일이 벌어질 것
이라는 생각도 아울러 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 사람의 식견과 소견이 기우인지 또는 잘못되었는지 모른다.
 
수십년간 애국을 몸과 정신으로 실천하고 있는 장재균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어버이 일등병들을 구해야 한다.
 
그들이 용돈을 위해서 또는 존재감을 얻기 위해서 힘든 노구를 이끌고 길거리
로 나서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애써 부정해 본다.
 
설령~그렇더라도 종북시민단체의 해악보담 백배 애국일 것이다.
 
어버이연합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무너질 것이다.
 
경실련의 부정 비리를 파 헤칠 단체 하나 없다.
 
어버이연합이 후원금을 받았다해도 아무런 문제 없다.
 
명실공히 후원금이며 전경련 역시 후원금을 낼 수 있는 자격단체다.
 
경실련이 지난 수십년간 기업들과 정치권력,유관단체들에게 수수한 자금
은 어버이연합의 수천배에 달할 것이다.
 
그만큼 막강한 시민단체이자 상대의 약점을 잡아낼 수 있는 권력이 도처에
그 지부를 두고 있다. 
 
어느 지역을 가도 경실련 지부가 있고 그 지역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다.
 
어버이연합이 붕괴되면 보수 애국단체들은 사라질 것이다.
 
아니 그래도 지원이 미약한데 탄압까지 받으면 애국의 문이 닫혀 질게다.
 
일등병 하나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구해야 한다"는 말로 마친다.
 
------이 글 내용은 어디까지나 개인적 소견임을 밝힌다"

댓글 :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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