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빨간 언론'과 애국활동의 우선 순위는 무엇인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국의 '빨간 언론'과 애국활동의 우선 순위는 무엇인가?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6970 등록일: 2016-03-29

♣ 한국의 '빨간 언론'과 애국활동의 우선 순위는 무엇인가?
 
 
 





좀 더 근원적으로 생각해보면, '빨간 언론'의 배후에는 국정원의 '빨간 분자'들이 득실거리고 있다고 본다. 한국의 신문과 방송이 친북좌파들과 그에 포섭된 듯한 정당과 시시껍적한 정치인을 열심히 보도하느라 여념이 없군요. 그 대신 애국우익적 사람들이 북한과 친북좌익적 사건과 깊이 관련이 있는 제주 4ㆍ3, 광주 5ㆍ18, 전자개표기의 조작 문제, 남침땅굴 문제 등등은 아예 보도를 못하게끔 막고 있다. 이를 막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한국의 최대 권력 기관인 청와대와 국정원, 2곳으로 보인다. 국민에게 공론화를 시키고 수사를 통해 바로잡아야 할 곳이 이러니, 참으로 섬뜩하다.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id=div_article_contents>
<TR height=30 align=center>
<TD class=border>▲ 18609</TD>
<TD noWrap align=left><A href="http://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no=24575">김무성/유승민/이재오와 빨간 언론</A> </TD>
<TD align=left><A onclick="rankup_board.open_context(this, 'k8702206')"><IMG class=png24 hspace=2 align=absMiddle src="/images/level_icon/3/level3_icon.gif">동남풍</A></TD>
<TD>90</TD>
<TD>2016-03-27</TD></TR></TBODY></TABLE>
 어제 오늘, 국정의 분석과 정보의 분석 측면에서 말하자면, 청와대와 국정원의 머리 꼭대기에 있다고 판단되는 시스템클럽의 지만원(1942~ ) 박사의 최신 글에 따르면, 이병호(1940~ ) 국정원장이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 모르겠으나, 광주 5ㆍ18의 진실규명을 묵살ㆍ방해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은 현재 신문과 방송이 수 십여개 정도가 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현재 오직 '뉴스타운'만이 광주 5ㆍ18의 진실 규명 보도를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섬뜩한 현실인가? 대개 전 세계 국가의 신문과 방송은 그 나라의 정보기관이 배후에서 장악하여 움직이는 것이 관례임은 정치ㆍ시사ㆍ정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현재 한국의 정치와 사회를 유심히 들여다보면, 국정원의 좌익분자들이 상당히 깊숙하게 핵심 조직을 모두 장악하고 있는 듯 하다. 항상 강조하지만, 가장 먼저 국정원의 좌익분자들을 모조리 쳐내는 것이 애국활동의 우선 순위이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국정원의 70%~80% 정도 쳐내고,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만 되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바로잡힐 것으로 본다. 반대로 바로 못 잡으면, 애국우익들의 온ㆍ오프라인에서 여러 활동들이 백날 헛고생이란 것만을 지적해둔다. 즉, 이 말은 문제의 근본이 되는 부분을 바로 잡아야 함을 강조한 것으로 별 다른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 
 
참고로 필자가 거주하는 경북 포항...지금도 필자가 거주하는 집 주변 반경 100m 안에 필자의 모든 움직임을 감시하는 듯한 정체불명의 사람들과 마치 그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듯한 바로 옆 집의 별다른 직업이 없어 보이는 혼자 사는 몸이 호리호리한 160cm~165cm의 50세 전후의 남자, 그리고 장사꾼으로 위장된 전라도의 정보원과 첩보원이 상당수가 있다는 것만을 알린다. 암튼 포항의 필자 주변까지 전라도 사람들이 넘어와 가까이 있다는 사실 자체에 상당한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국정원, 포항까지 전라도 좌익분자들이 잡고 있는가? 
 
지난 2011년, 바로 포항 이 곳에서 프락치들이 보험을 하는 친척을 통해, 당시 30대 중반이었던 필자에게 '사망보험'을 가입하게 시킨 후, 5분후 당시 25세 전후의 남자로 추정되는 좌익분자에 의해 곧 바로 주먹만한 돌멩이가 집안으로 강력하게 협박용으로 매우 위협적으로 날아들어왔고, 2달 후에는 필자가 집안의 결혼 문제로 중국에서 포항으로 잠시 귀국한 틈을 노려 차치기 암살 시도까지 있었다. 참고로 최근 보험업에 종사하는 필자의 지인이 필자의 보험담보 내용을 분석하던 중, '사망보험'이 들어 있는 것을 보고 매우 상당히 의아해 하더이다. 암튼 이러한 스토리는 결코 우연은 아니었던 것 같고, 필자의 모든 것을 감시하면서 졸졸 따라다녔던 국정원의 좌익 세력이 철저하게 기획한 것으로 판단된다.
 
오랫동안 중국 북경의 스모그 생활로 흐려졌던 모든 것들이 이제 한국의 맑은 공기와 기후로 서서히 깨끗하게 걷히기 시작하는 듯 하다. 2016년 완전 한국에 정착한 필자...이제부터 그동안 중국의 스모그처럼 뿌옇게 가려졌던 필자의 포섭ㆍ조종ㆍ위협ㆍ감시ㆍ탄압ㆍ테러ㆍ차치기 암살 시도 등이 하나하나씩 그 모습이 맑은 하늘처럼 깨끗하게 드러날 것이다. 천인공로할 국정원 좌익분자들의 행위와 그 인간들의 정체가 자칫 아무렇지도 않게 그대로 뭍힐 뻔하다가, 여기 논객넷을 통해 만천하에 공개가 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사건을 여러 번 공개함으로 인해, 좀 식상하실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으나, 필자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곳은 바로 이 논객넷을 통한 전국민의 알림과 애국우익적 정치권과 국정원의 애국우익밖에 없음을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이 사건의 알림을 통해, 애국우익들의 신변보호는 물론이고, 친북좌익들에게 항상 재판과 소송을 당하는 애국우익들이 이번에는 정의와 법치에서 승리하여, 좌우익 싸움에서 우익들이 승기(勝機)를 잡고, 더 나아가 애국우익의 활동에서 크나큰 사기(士氣)를 고취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다. 인터넷 애국우익 논객분들의 응원의 댓글과 격려의 전화 등의 관심과 협조를 바라며, 이제부터는 일이 해결될 때까지 계속적으로 공개하려 한다. 필자는 이 일로 인해, 몇 년 동안 필자의 본업(本業)에 상당한 지장과 손해를 초래하였고, 또 정신적으로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암튼 결론적으로 위와 같은 이러한 일련의 정황과 사실을 통해볼 때,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와 국정원은 말할 필요도 없고, 현재 청와대의 대통령과 국정원의 원장까지 배후에서 장악할 정도의 좌익 세력이 청와대와 국정원에 깊숙하게 박혀 있을 것이란 필자의 판단이다. 즉, 김대중과 노무현의 좌익 정권 10년 동안 한국사회 곳곳에 침투한 '(전라도) 붉은 생쥐ㆍ강아지ㆍ잔챙이'와 좌우익 자체의 구분조차 안 되면서 좌익분자의 지령에 따라 우익인사의 감시ㆍ탄압ㆍ위협ㆍ협박ㆍ테러ㆍ각종 암살 시도를 하면서 언제라도 개죽음을 당할 수 있는 '(저학력) 좌익 맹수들'이 아직까지 청와대와 국정원에 뿌리 깊이 박혀 있다고 생각된다.

댓글 : 14 건



이전글	2014년 10월 4일 아시아게임 폐막식에 광수 6명 왔다 [1]
다음글	국민혈세 도둑 세월호특조위 해체하라(동영상)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341	박원순의 요상스런 행보 [11]	地中海	9580	2015-03-20

47340	통일벼를 기억하십니까 [11]	地中海	8715	2015-01-21

47339	자칭 진보인사들의 북한인권法에대한 발언들! [11]	地中海	8318	2014-12-14

47338	legalized justforkix rug cleaning oxnard joels [11]	nxmiqump	7202	2014-08-16

47337	저의 질문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11]	최성령	7607	2014-06-22

47336	<음악/29> 잠시 쉬어가시죠! "신청곡 Mary Hamilton - 조앤 [11]	국민검사	9168	2014-05-01

47335	영혼이 썩은 젊은 빨갱이 기자 개자식들아 - 지만원 [11]	나두	10634	2014-04-25

47334	논객넷 송년모임을 공지합니다. [11]	비바람	10851	2013-12-07

47333	극일(克日)을 저주의 악다구니로만 아는 무리들 [11]	최두남	14837	2013-08-22

47332	나는 노무현 나무래지 못하겠다 [11]	서 석영	19154	2013-06-27

47331	정치권 최근동향에 대한 김진태 촌철살인!! [11]	한반도	27683	2013-04-26

47330	호남 출신 국회의원과 호남 출신 국방장관 간의 일문일답 [11]	오18	28080	2013-04-26

47329	논객 여러분, 탄원서 부탁드립니다 [11]	비바람	27104	2013-04-18

47328	우민끼 회원 9001명 아디 비번 메일을 공개함 [11]	일베	35381	2013-04-04

47327	대한민국의 좌파는 좌파가 아니다 [11]	地中海	27499	2013-03-23

47326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조건부로 받는 것이 좋겠다. [10]	도형	9269	2024-04-14

47325	전자개표기를 꼭 써야 하나? [10]	안티다원	2150	2023-01-30

47324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3) [10]	정문	2442	2023-02-08

47323	산동거사님을 부회장으로 임명합니다 [10]	비바람	2293	2022-12-22

47322	신라의 석씨, 박씨, 김씨(수정2) [10]	음모론작가	2547	2022-01-04

47321	제5회 '아침이슬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10]	관리자	5845	2021-04-30

47320	제1회 '아침이슬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10]	관리자	5556	2020-12-25

47319	가짜 보수 우파들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10]	안동촌노	4237	2018-09-03

47318	홍수연님을 논설위원으로 위촉합니다 [10]	관리자	3157	2018-03-15

47317	2018년 소원시(所願詩) - 최성령 詩選 [10]	최성령	5333	2018-01-04

47316	회장 못 해먹겠습니다 [10]	비바람	4453	2017-07-14

47315	김정숙 여사의 국정농단이 우려된다. [10]	국민검사	6075	2017-06-10

47314	첫 인사 드립니다. [10]	금단비	4525	2017-06-06

47313	보수의 패인은 박근혜와 김무성, 유승민에게 그 원죄가 있다. [10]	국민검사	5864	2017-05-12

47312	최성령님 이게 어느나라 미인 일까요 ? [10]	펑그르	6479	2017-02-06

47311	새누리 대란 일으킨 비박들 때문에 보수는 무너진다." 정치판이 개판이 [10]	국민검사	3833	2017-01-09

47310	논객넷 2집 책자 머리말 [10]	비바람	8796	2016-10-20

47309	자유논객연합에서 서희식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10]	정문	9704	2016-08-30

47308	유운을 퇴출합니다 [10]	비바람	6578	2016-06-18

47307	추잡한 박지원의 "5.18 감추기 法"??? [10]	국민검사	33978	2016-06-10

47306	자유논객연합 3기 임원단을 발표합니다 [10]	비바람	8673	2016-05-29

47305	현 정부는 우파 정권이 맞기는 맞나? [10]	아침이슬	8141	2016-04-26

47304	님 떠난 그 자리에 [10]	아침이슬	7293	2016-03-27

47303	DJ-노(盧) 정부가 북한에 빌려준 돈 [10]	地中海	7453	2016-03-19

47302	"한국 사람이 만든 製品에는 魂이 없다!" [10]	국민검사	6922	2016-03-06

47301	김정은 국방위원장 호칭하는 앵커들 모두 쓸어내야 [10]	노변담화	6415	2016-02-22

47300	'절라도 시대'에 종말이 오는가 [10]	비바람	7839	2016-02-21

47299	<음악/☆다방21>백년의 약속/김종환 [10]	최성령	8096	2016-01-30

47298	청년들이여, 대한민국 우파(右派)가 되라! - 제 2탄 - [10]	보문산(寶文)	8615	2016-01-29

47297	새누리당은 이런 사람들을 절대 공천하지 말라! [10]	아침이슬	7907	2016-01-24

47296	'국회선진화법'은 오직 '從北들을 위한 法'이다! [10]	국민검사	9100	2016-01-22

47295	"미국, 세계를 선도한다! / 미국의 부활!!" [10]	국민검사	7445	2016-01-16

47294	[음악/논객다방85] "百歲論客" [10]	국민검사	7618	2016-01-12

47293	靑年들이여, 대한민국 右派가 되라! (동영상) [10]	보문산(寶文)	8496	2016-01-12

47292	탈북자들은 "김정은 개새끼" 해 봐! [10]	비바람	10070	2016-01-1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