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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주자들의 관상을 비평[批評]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8980 등록일: 2015-12-21

문재인과 안철수가 만약에 대통령이 된다면[ ? ]에 버금가는 독재자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김정은이가 김정일 생존 시에 왕자의 자리에서 군주의 수업을 받을 당시에, 그의 관상을 보고서 우리나라의 수많은 역학사들이 김정은의 상을 좋게 평가를 하고 통이 큰 지도자 감이라는 평가를 내놓았지만, 안동 촌노가 본 김정은의 관상은 피를 머금은 악독한 악귀가 빙의된 더러운 상이었다는 것을 간파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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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토마 천자토론마당과 이곳 논장에 글을 몇 번 올린적이 있다.  나는 분명이 김정은의 상을 보고서 김정은이가 만약에 북한의 지도자가 된다면, 자기 할애비 애비인 김일성 김정일이는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엄청난 독재와 피의 숙청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조토마 논장에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지금 현제 김정은의 하는 짓을 보면 그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아니고 악귀들이 김정은의 몸속에 빙의된 것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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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상이란 겉만 보아서는 절대로 그 사람의 성격과 숨은 마음을 찾아 낼 수가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주역에 통달을 했다손 치더라도, 조석지변으로 변화하는 사람의 심성을 올바로 집어내기란 극히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역학을 하는 사람들 특히 관상학을 전공한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가져야 하고 직접 소통을 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도저히 역학 속에서 찾아 낼 수가 없는 문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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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스로 참선을 하고 공력을 들여서 내면의 세계로 들어가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 실체를 찾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안동 촌노가 2011 년 2 월 7 일에 조선닷컴 천자토론마당에 올린 글에 김정일이는 금년[2011 년 12 월 20 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다고 예고[豫告]를 하였다.  그런데 김정일이가 내가 죽는다고 예고한 그 날 자인 12 월 20 일 오전 11 시가 넘어도 죽지를 않자, 안동 촌노는 사실 걱정이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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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독자님들께서 보시는 공간인 조선닷컴 인터넷 신문에 10 개월 전에, 김정일이가 2011 년 12 월 20 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다고 자신 있게 글을 올렸는데, 막상 그날이 되어도 김정일이가 죽었다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안동 촌노의 말이 모두 거짓이 될 려는 차에 2011 년 12 월 20 일 낯 12 시 방송에 속보가 나오길, 김정일 위원장이 2011 년 12 월 17 일 오전 8 시 30 분에 심장마비로 급사했다는 뉴스속보가 뜬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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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촌노와는 절친한 선배님이 저에게 전화로 긴급하게 연락을 주어서 알게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역학의 중심인 관상학이다.  나는 김정일을 직접 지근에서 본적도 없는 사람이다.  다만 김 정일이가 한국의 언론에서 방송에서, 그의 얼굴과 음성 걸음걸이를 보고서는 그가 언제 죽을 것이란 것을 나는 알았고, 그것을 신문에 기고를 한 것뿐이다.  그런데 안동 촌노가 적시한 그 날 자에 정확하게 김 정일이가 죽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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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3 년 1 월 2 일 “대한민국의 국운” 이란 글을 올리면서  김 정은이가 금년 11 월을 넘기지 못하고 죽을 명이다.  다만, 그것은 개성공단을 폐쇄했을 적에는 김 정은이는 11 월전으로 죽는다고 했다.  그리고 4 월에 북한에서 일방적으로 개성공단의 근로자들 5 만 4천 명을 전원 철수시켰다.  이것은 바로 우리 대한민국에 천운이 내린 것이고, 박 근혜 정권에게는 그야말로 자주적 남북통일이 성사되는 그 순간이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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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개성공단을 재개 하면 아니 된다고 했고, 만약 개성공단을 재개하면 그것은 천운[天運]을 거스리고 역천[逆天]을 하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김 정은이는 다시 기사회생 한다고 했다.  그런 글을 나는 수없이 이곳 논장과 논객넷”과 시민일보와 심지어는 미주[美州]신문에까지 나의 글이 개재되었다.  결국 박 근혜 정권은 하늘이 주신 천운을 개성공단 재가동으로 결국은 김 정은이는 사라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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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성택이만 죽어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역학이고 관상학이다.  만약에 박근혜정권의 류 길제 통일부장관이 개성공단을 단 2013 년 10 월까지만 재개하지 않았서도, 장 성택이와 중국의 시진핑이가 제거 할려는 김정은이는 이미 저 세상에 가 있을 것이고, 온건파인 장 성택이가 주도하는 김정남 옹위론[擁衛論]이 현실화 되었다면, 우리 남북한은 벌서 외세의 간섭 없는 자주적 통일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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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박 근혜 정권은 하늘의 천운을 무시하고 결국은 역천을 하고 만 것이 오늘날 종 북 떨거지 하나 제거하지 못하고 전전 긍긍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작년 갑오년 국운에는 우리나라 재벌 중에 가장 핵심인 사람이 쓰러진다 라고 했고, 삼성 이건희 회장이 작년에 쓰러진 것이다.  금년 국운에는 우리나라에 국상이 난다라고 했다.  그것도 민주화를 했다는 전직 대통령 중에 한 사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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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사람이 김영삼 전 대통령이다.  안동 촌노가 올린 글은 단 십 분이면 수많은 분들이 자기들의 블러그로 옮겨 간다.  그래서 나의 글을 올린다음에는 전혀 수정이나 교정자체는 아예 하지 못한다.  그래서 서두에서도 말했지만, 문재인이나 안철수의 관상을 보면 안철수 같은 경우에는 눈에 살기가 넘쳐난다.  이런 사람은 만약에 그럴 일도 없을 것이지만, 대통령이 된다면 김정은의 폭압 정치는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폐쇄적인 정치를 펼칠 사람이다.  문재인의 관상 같으면 이 사람은 고집이 세고 객관적인 것 보다 주관적인 것에 얽 메이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지만, 속으로는 겁이 많은 사람이다.  김무성의 관상은 사실 지존의 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고생을 모르고 금지옥엽으로 자란 사람이기 때문에 서민들의 아픔을 잘 모르고 안다고 해도, 그런 것을 해결하여 줄 수도 없는 나약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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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관에 빠지기 쉽고 그에 따라서 충언[忠言]을 잘 듣지 않으려고 하는 외골수의 성격이다.  박 원순은 절대 대통령이 될 사람도 아니고, 그의 관상으로는 서울시장도 벅찬 사람일 뿐이다.  상기에 열거한 사람들은 기존의 정치권에서 내 노라 하는 권력자들이고, 대권주자들이기 때문에 오늘은 감히 잡문[雜文]에 담아 보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시간이 나는 대로 대권주자들의 관상에 대하여 비평[批評]을 해 볼가 합니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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