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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음흉한 흉계도 이제는 석양의 골자기로 살아질 것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671 등록일: 2015-11-18

박 원순의 교활함과 음흉함은 그의 관상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지만, 실제 그의 속 모습은 더 악랄하다는 것에 우리 국민들은 경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는 대한민국 지식층 중에도 000,1 의 엘리트 집단들인 사법고시 출신이고 과거 검사출신이다.  그가 검사직에 있을 적에 활동한 이력은 전해지지 않아서 그 내용을 잘 모르지만, 그의 성격상 뒷주머니에 많이 챙겼을 ? 것으로 본다.  지금 그가 만든 참여연대가 처음 조직될 당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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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 부정부패와 정치권력과 재벌 들 간에 오고 가는 부정한 비리관계를 철저히 파헤치고 사회정화를 위한 모임이 바로 참여연대라고 하지만, 지금은 그 참여연대가 하는 일은 대한민국의 정치권은 물론이고 재벌들과 군 검 경 고위직과 검은 돈이 오가는 정보계통의 수사라인까지 어느 곳 하나도 참여연대의 레이더망에 걸리지 않은 조직이 없을 정도로, 막강한 단체로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고 역시 그 막강한 권력의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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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역할을 하는 무소불위의 참여연대를 운영 관리하는 사람이 바로 박 원순이라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정치권력과 기득권들을 자기들 손바닥 안에 올려놓고서, 관세음보살께서 철딱지 없는 손오공을 부처님 손안에서 가지고 놀듯이 하는 박 원순이가 이제는 권력의 단맛까지 냠냠 하고 보니, 그것도 성이 차지 않아서 이제는 자기가 대한민국의 군주노릇까지 해 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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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표 티 나게 설쳐 되다가 하늘이 진노하시어, 그에게 천벌을 내린 것이 바로 자기 외동아들 박주신의 병사용 엠알아이 바꿔치기를 하늘도 땅도 모르게 한다고 했던 것이, 자기와는 한때 한솥밥을 먹으면서 자기 후계자처럼 생각했던 강용석이한태 덜컥 들켜버리면서 다 된밥에 죽 쑤어서 남 좋은 일을 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하늘의 뜻은 매사에 무사 공평 하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과 수많은 정치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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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 검 판사들이나 대한민국의 최고 재벌들도 박 원순이와 아직 맞장 떠서 이겨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무소불위의 최대권력을 향유하던 박 원순이가 눈에 넣어도 개기지 않을 금자 동이 외동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를 조작했다가, 이제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공적이 되어버린 것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아무리 관대하고 성인군자인척 해도, 병역비리만큼은 절대 인정사정이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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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순이는 모르지는 않았지만, 설마 자기의 뒤통수를 때릴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는 자만심과 오기 때문에, 이제는 자기의 모든 지난 수십 년간의 각고의 노력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박 원순이 말 한마디면, 대한민국의 삼라만상 산천초목이 벌벌 떨던 그 위세를 자기는 오만으로 믿었던 것이 이제는 사창굴에 창녀들이 쓰다버린, 구겨진 휴지조각처럼 쓸모없는 쓰레기 인생이 되고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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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박 원순이가 발버둥 쳐도 깊은 수렁에 빠진 박 원순의 죄악이 감쳐질 일은 없을 것이고, 그 흙탕물 수렁에서 결국은 빠져 죽는 것이, 그의 마지막 인생의 결말이 될 것이다. 박 원순이가 대한민국의 모든 기득권들에게 엄청난 세를 과시하고 정 재 관 언 종의 모든 기득권들에게, 박 원순의 이름 석 자가 저승사자 보다가 더 무섭게 느끼던 저들이, 이제는 박 원순 죽이기에 발 벗고 나설 것이다.  그동안 언론과 방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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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순이 이름을 김일성 왕족의 이름 보다가, 더 경외 시 하던 것을 어저께는 일제히 포문을 열고 박 원순이를 성토했다는 것은  저들 종 북 언론들조차 박 원순이와는 이제는 같이 죽지 않겠다는 맷세지 일 것으로 본다.  그런대도 박 원순이는 아직도 건재를 과시하는 척 너스레를 떨고 있지만, 마지막 석양의 노을은 원래 화려한 법이다.  박 원순이여!  이제는 고요히 마지막 시간을 회개하면서 지난 잘못된 삶의 언저리를 자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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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국민들을 속여 온 죄과에 대하여, 사죄할 생각은 없는가?  카톨릭 신자로서 어찌 하나님을 속이려 하는가?  지금 카톨릭의 신부들 거의가 종 북 사상으로 기우리고 사회의 혼란을 가중시킨 그 책임도, 사실 박 원순 그대에게 잊지 않는가?  프롤레타리아 공산사회주의 혁명가 박 원순이여!  이제는 그대의 참여연대와 아름다운 가게의 문을 닫을 때가 되었는 가 본다.  11월 14일 공산혁명도 무참히 깨어 졌는데 말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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