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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기고만장이 도가 지나쳤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067 등록일: 2015-11-09

무릇 정치가는 정직해야하고 국민들에게 신뢰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그런데 작금에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지도자들의 언행[言行]을 보면, 이것은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 할 수없는 짐승들과 같은 우매한 짓을 하는 것에 열분[熱憤]이 솟구친다.  명색이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인이고 정치지도자들 중에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할, 야당 정치지도자란 사람은 걸핏하면 상대방의 꼬투리를 잡아 물고서 발정 난 암캐마냥 시도 때도 없이 설쳐 되는 것이 꼴불견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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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대한민국 수도 1,100만의 민생을 관리하는 서울시장이란 자는 법을 알기를 개 밥통에 도토리로 알고, 검사들이나 법관들을 자기 집 종으로 알고 있는 모양이다.  자기 아들 박주신의 병사용 앰알아이 영상에 문제가 있다고, 영상의학계의 최고 석학인 사람이 자기의 모든 명예와 의사 면허까지 걸고서, 그 병사용 영상이 박주신의 것이 아닌 다른 사람 것으로 바꿔치기 되었다고 반론을 했으면, 당연히 거기에 대한 정당한 주제파악을 먼저 하고서 상대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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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 모독이나 인권에 대하여 신중을 기할 것이지, 명색이 보수우파의 리더 격인 조갑제 대기자까지 앞장세워서, 요상한 소리로 국민들의 마음을 혼란케 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지금 박 원순 서울시장의 개인적인 사무[事務]에 해당하는 일을 온통 서울시청 공무원들이 총동원되어서 박 원순을 비호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저들 말대로 강용석이가 애시 당초 박주신의 앰알아이 영상 건에 대한 폭로를 할 적부터, 박 원순은 개인적으로 강 용석을 린 치 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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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박 원순의 사단에서 점조직으로 검찰과 경찰 병무청 언론계 세브란스 병원과 다방면으로 철저하게 공모 조작하여, 결국은 박 주신의 병사용 영상이 거짓이 아닌 진짜라고 판명을 내리자  강 용석은 거기에 시인하고, 자기의 국회의원직을 그만 둔 것이다.  그런데 그 당시 앰알이이 영상을 세브란스에서 재신검을 해서 박 주신 것으로 발표를 했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이미 그것은 영상 의학계의 전문 의료 석학인 양승오 박사와 여러명의 전문의 의사들이 보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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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상이 박주신의 것이 아니라는 의구심이 든 것이기에, 양 승오 박사팀이 반론을 제기한 것이고 박 원순 서울 시장은 양승오 박사를 명예 훼손과 허위 사실 유포 죄로 검찰에 고발한 것이 지금 것 법정으로 옮겨온 것이다.  그렇다면 박 원순 시장과 박주신을 판사가 법정 소환하였음에도, 지금까지 법관의 지시에 응하지 않고 자기도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을 하지 않는 것은 어떤 이유인지 알고 싶다.  박 원순 시장은 자기가 참여연대를 조직한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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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부정부패와 부조리를 척결하겠다고 참여연대와 시민단체 아름다운 재단까지 만든 사람이 법정에서 판사가 증인 소환을 했음에도, 자기 아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아들의 주소도 모른다고 시침일때면서,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자기 말로는 이미 그전에 검찰과 병무청 법원에서 판결이 난 사안인 만큼, 더 이상의 재론조차 자기는 받아 드리지 못한다고 했는데, 안동 촌노가 보기로는 그것은 어불성설이고 적반하장식의 어 거지 논법으로 보인다.
 

박 원순이가 주장하는 것은 세브란스 병원의 재촬영 영상과 한방병원의 영상은 같을 지라도, 그것은 박주신의 앰알아이가 아닌 제 삼자의 것임을 이미 과학적으로 판명된 사실이다.  그렇다면 굳이 그전에 일을 들추어서 무혐의 운운하는 것은 정도에 맡지 않다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애꿎은 논객들을 고발하고 강 용석을 고발 할 것이 아니라, 박 주신을 외국에서 불려 들여서 공신력 있는 병원에서 공개적으로 재신검을 해서 사실이 맞는 지만, 판독하면 모든 것이 깨끗하게 해결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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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다른 길로 끌고 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박 원순이가 지난 6 일에 강용석이를 서울 중앙지법에 고발한 것은 지극히 법조인 출신으로서 잘못된 일이다.  법은 만인에 공평무사하게 처리되어야한다.  강 용석과 불쌍한 논객들을 시도때도 없이 고발 할 것이 아니라, 오늘이라도 박 주신을 불러 들어서 공개적으로 재신검을 하면 끝날 일이다.  이것은 박 원순이가 시간끌기로 현재의 위기를 모면 할려는 골수 종 북들의 전형적인 전술전략으로 나는 본다.  그리고 덧붙일 것은 박 원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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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지령을 받는 김일성 집단의 추종자인 종 북은 아니지만, 그가 조직하고 후원하는 참여연대나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 시민단체 아름다운재단 등을 조직 관리하면서, 그가 꿈꾸는 세상은 바로 프로레타리아 공산 사회주의 혁명이란 것이 나는 걱정이 된다는 것이다.  며칠 전에 철없는 여고생이 프로레타리아 공산혁명이 어쩌고 하면서, 언론에서 회자되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이처럼 급속하게 공산사회주의 사상가들이 양성된 것을 보면서 우려스럽기 짝이 없다.  그래서 박 원순의 지금 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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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지금 말하는 것은, 절대로 자기 아들의 비리를 들 처 내지 않기 위해서는 시간 끌기를 하면서, 자기가 그동안 수 십 년 동안 음으로 양으로 양성한 프로레타리아 공산 사회주의 혁명분자들을 동원해서 여차하면 프로레타리아 공산혁명이라도 하겠다는 저의가 숨어있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정 재 관 언 종은 박 원순이가 접수한지가 이미 오래되었다.  지금은 사법부 안에도 박 원순의 키즈들이 엄청 많다는 것을, 박 원순이가 걸핏하면 검찰을 등에 업고 법관들을 우롱 하는 것만 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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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실체를 알 수가 있다.  지금 어림잡아 사법부 안에 박 원순의 키즈들이 약 60% 는 상회한다고 보여 진다.  그리고 중립적이고 보수적인 법관들도 박 원순의 참여연대 부정부패 조사팀에 코가 뀌 인자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이다.  그중에도 한때는 보수우파의 청량제 역할을 했던 조갑제를 보드라도, 박 원순의 치밀함과 교활함이 이미 그 정도를 벗어난 것으로 본다.  이제 이것을 바로 잡는 길은 우리 국민들 스스로 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선거혁명뿐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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