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대교 남단에서 40여분간 격전(동영상)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통일대교 남단에서 40여분간 격전(동영상)

작성자:

장재균

조회: 7716 등록일: 2015-08-24

정부는 우리 노병들에게 다시 총을 달라! 대화는 필요 없다. 백배 천배 응징하라! 
<DIV style="TEXT-ALIGN: right">vivakorea2012.com</DIV>
 
<DIV style="TEXT-ALIGN: right"></DIV>
 <IFRAME height=438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5856A45AD7295EA443D5C1BD10FFA91A89B9&outKey=V126aca350044923725690bb6a91bfa4ee7b47f6d0cd225cddc610bb6a91bfa4ee7b4" frameBorder=no width=720 scrolling=no></IFRAME>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4/40/40/58/1440405897150.jpg">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4/40/40/59/1440405911654.jpg">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4/40/40/59/1440405945023.jpg">
▲방송차량 진입을 막고 있는 경찰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4/40/40/60/1440406028771.jpg">
▲퍼포먼스에 사용할 인공기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4/40/40/62/1440406203664.jpg">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4/40/40/62/1440406221864.jpg">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4/40/40/62/1440406233823.jpg">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4/40/40/64/1440406488901.jpg">
▲국민의례 [성명서] 우리 노병들에게 총을 달라! 우리 손으로 김정은 척살하겠다! 북의 강산이 보이는 통일대교 남단에서 우리 노병들은 외친다. 이번엔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고. 너무 참고 살았고 너무 당하고만 살아왔다고. 이제는 더는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북한의 새끼돼지 김정은이 지난 4일 목함지뢰로 우리 병사 두 명을 다치게 하더니 지난 20일에는 경기도 연천에다 두 차례나 포격을 가해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고 천인공노한 침략행위가 아닐 수 없다. 북한은 우리 대북 확성기 방송을 빌미로 삼지만 이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책임전가 행위이다. 대북방송 재개는 북한 스스로 목함지뢰 도발로 자초한 것이 아닌가? 북한의 연이은 무력 도발은 북한 스스로 자멸의 길을 선택한 것이나 다름없다. 48시간 운운 하며 협박을 일삼던 북한은 우리의 강경 대응에 놀라 꼬리를 내리고 회담을 제의해왔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판문점에서는 회담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우리 노병들은 그 회담의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다. 한편으로 대화를 하고 다른 한편에선 도발을 하는 저들의 이중성과 비겁함을 이미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정권이 어떤 정권인가? 북한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폭압적인 반민주정권이다. 할아버지와 아들, 손자가 권력을 세습하는 세습정권에 국민들은 굶어죽고 탈북의 행렬은 오늘 이 순간에도 바다에서, 두만강과 압록강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런 패륜정권, 악마의 정권과의 대화나 타협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거듭되는 북한 패륜정권의 도발에 확실하고 즉각적 대응을 하지 못 했다. 천안함 피격부터 연평도 포격. 그리고 목함지뢰 도발과 이번 연천 포격까지 까지 '혹독한 대가'라는 구호만 외쳤을 뿐이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전쟁을 두려워하는 국민이 있는 나라는 절대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 굶주린 이리에게 피와 살을 내주는 살찐 양이 될 뿐이다. 오늘 우리 노병들은 다시 전선에 서겠다고 선언한다. 한국전쟁과 월남전의 사선을 헤쳐 온 우리는 역전의 용사들이다. 우리는 다시 군복을 입고 총을 잡을 것을 선언한다. 그래서 우리세대가 해결하지 못한 통일을 우리 힘으로 이뤄 우리 자손들에게 통일한국을 물려줄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북한 동포들을 굶겨죽이고 때려죽인 김정은과 그의 졸개들을 우리 손으로 척살할 것이다. 아울러 남북긴장을 틈타 남남 갈등과 국론 분열을 노리는 쥐새끼같은 남한 내 종북세력 역시 우리의 손으로 처절하게 응징할 것이다. 사직당국은 이 기회에 이들 한 줌도 안 되는 종북세력들을 말끔히 소탕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주장 - 1. 정부는 우리 노병들에게 다시 총을 달라! 1. 대화는 필요 없다. 백배 천배 응징하라! 1. 미친 돼지 김정은을 우리 손으로 척살하자! 1. 국론 분열 남남갈등 조장하는 종북세력 뿌리뽑자! 2015년 8월 24일 경우회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보수국민연합 · 탈북어버이연합 · 한겨레청년단

댓글 : 0 건



이전글	명을 재촉하는 김정은과 종북세력
다음글	건강한 우리의 젊은이들 [4]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9189	친이폐족들은 공천학살 당한 적이 없당~~~	송곳	7807	2015-10-05

9188	고영주 이사장의 ‘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은 죄가 아니다	정재학	9761	2015-10-05

9187	미국 영상 - 2015 뉴욕 코리언 Parade 편집 추가 (동영상: 9분) -	보문산(寶文)	9189	2015-10-05

9186	청와대 국민신문고는 있서나 마나 하는 무용지물이군요	들소리	8148	2015-10-04

9185	우와~~~ 드디어 중국 붕괴 시작~!!!	송곳	8772	2015-10-03

9184	무성이와 재인이가 저러는 것은 국회를 자기세력으로 채워서 분권형 개헌을	조고아제	9433	2015-10-02

9183	야합의 달인 김무성은 정계를 떠나라 ~!!	푸른산	9587	2015-10-02

9182	뽕무생의 [안심전화 도발]을 걍~ 무시할 것~!!! ㅎㅎ흥~	송곳	7454	2015-10-02

9181	제갈량 때문에 망한 촉(蜀)나라.	산동거사	7954	2015-10-02

9180	새마을 운동이 너무나 배아픈 빨갱이들.	정문	8089	2015-10-01

9179	종북세력 후견인 김무성, 퇴출이 시급하다.	푸른산	9433	2015-10-01

9178	반박쿠데타 배후엔 항상 재오가 있다	진실과영혼	6784	2015-09-30

9177	한 방이면 골로갈 잡룡(雜龍) 3인방	진영혼	8294	2015-09-30

9176	태극기 게양 반대하는 박원순 즉각 사퇴하라(동영상)	장재균	7751	2015-09-30

9175	한국은 '親美'와 '親中'의 외교로 북한과 종북좌익을 잡아야 한다!	우익대사	7598	2015-09-30

9174	혈세23억 들여 반역교재 만들어 학생 교육하는 경기 이재정교육감	남자천사	8313	2015-09-30

9173	종북과 부패로 망해가는 새민련,처방이 없다.	푸른산	7142	2015-09-30

9172	[re]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보문산(寶文)	9918	2015-09-29

9171	광주 오일팔과 제주 4,3 사태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안동촌노	8331	2015-09-29

9170	어떤 탈북녀의 이상한 절규?	산동거사	5978	2015-09-28

9169	[시사탱크] 강용석, 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 제기 (동영상)	과객	11478	2015-09-26

9168	요즘 저는 대한민국의 불공정 법으로 어려움에 있습니다	들소리	6882	2015-09-26

9167	방향감각이 살짝 고장난 조갑제	자유로	7753	2015-09-25

9166	뽕무생의 오픈 프라이머리를 죽여야 국회가 산다...!!!	송곳	8208	2015-09-25

9165	박원순과 문재인이	최성령	8097	2015-09-25

9164	고맙습니다 덕분에 올추석도 잘지내게 됐습니다(동영상)	장재균	6950	2015-09-25

9163	신혼 때 한 번, 그리고 80이 되어서 다시 찾으면 눈물이 날 뱃길...	보문산(寶文)	7380	2015-09-25

9162	박원순, MRI 사진전송~~!! 그걸 몰랐네요.	푸른산	7673	2015-09-24

9161	박원순, “예” “아니오” 라고만 대답하시오	오대산	7295	2015-09-23

9160	민주화 운동 했다는 자들이 독재를 더 잘하고 있다	조고아제	8382	2015-09-23

915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구름에 달가듯이	137	2015-09-23

9158	패터슨의 '이태원 살인사건'(펌)	과객	6861	2015-09-23

9157	박원순 시장! 시장직 걸고 아들 병역 의혹 공개신검하라.	남자천사	7088	2015-09-23

915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구름에 달가듯이	153	2015-09-22

915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6461	2015-09-22

9154	새정치연합 노동개혁 발목 잡으면 내년 총선서 낙선 운동할 것	남자천사	7122	2015-09-21

9153	이 영상에 감동을 받으신 분이 있다기에.... ㅎㅎ	보문산(寶文)	7517	2015-09-19

9152	박주신 병역비리, 정부는 병무청장 박창명을 사법처리하라	푸른산	10423	2015-09-18

9151	쓰레기 환쟁이 홍성담 미술계에서 제거하라(동영상)	장재균	6776	2015-09-19

9150	좉썬일보 경제부의 세계적 개망신~!!! 으하하하하하하하...	송곳	8446	2015-09-18

9149	미국과 중국 그리고 통일.	정문	8543	2015-09-18

9148	새민련 의원 계파별 분류(김필재)	과객	10425	2015-09-18

9147	반역자 김대중의 햇볕정책 (펌)	과객	9315	2015-09-18

9146	박원순 루비콘 강은 건너 갔다.	정문	9429	2015-09-17

9145	박원순 병역비리 의혹 국정감사 국회의원 똑바로 하라(동영상)	장재균	7482	2015-09-17

9144	아들 며느리에 대한 기사와 변명.	산동거사	11358	2015-09-17

9143	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전환 해야 하는 이유는	남자천사	10387	2015-09-17

9142	귀족노조 파업협박 중단하라!	장재균	8381	2015-09-16

9141	정부는 분단관리전략에서 통일전략으로 바꿔라(동영상)	장재균	7745	2015-09-16

9140	논객넷 '대표(논객)'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건의	우익대사	10275	2015-09-16


761 \| 762 \| 763 \| 764 \| 765 \| 766 \| 767 \| 768 \| 769 \| 7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