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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사악한 언어의 마법 - 본질과 허상

작성자:

투타

조회: 8660 등록일: 2015-06-29

03 사악한 언어의 마법 - 본질과 허상   <o:p></o:p>   <o:p></o:p>   <o:p></o:p> 진실에서 한걸음만 벗어나도 오류이다. 진실을 규정하는 방법이 간단한 것 같아도 사실상 진실의 땅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입체적 시각의 논리적 개념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아주 쉽게 진실의 강을 건너 오류의 땅에 도달하게 된다. 많이 알고 있다고 하여도 그것이 진실의 땅에 서 있다고 할 수 없으며 일정한 논리적 규칙과 심리툴도 같이 학습하고 이해하면 오류의 땅으로 가는 강을 건너지 않는 방법이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논리적 오류가 일반화의 오류다. 이오류는 심리존재와 물질존재는 동시에 공존하고 관계한다.   <o:p></o:p>첫째, 심리적인 현상으로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믿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한 개인에 대하여 전체를 두고 판단해야 하지만 만약 그 개인에 대하여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나쁜 모습만을 보고 판단하며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좋은 모습만을 보고 좋은 사람이라고 판단한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경우는 나쁜 행위도 좋은 것으로 착각하며 반대로 좋은 행위도 나쁜것으로 착각하여 인지한다. 바로 이것이 사실판단이 아니라 가치판단이기 때문에 더욱 심각한 인간관계의 문제다. 심리적 오류의 유형이지만 인간 본능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벗어나기는 매우 어렵다.   <o:p></o:p>둘째, 기업이 물건을 만드는데 있어서 수백만 개 중에 단 한 건의 불량품이 나올 경우 그 불량품만 보고 그 기업에서 나오는 제품 전부나 대다수를 불량품으로 판단하는 경우다. 사실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지만 논리적인 오류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논리적인 오류만 생각했지 심리적인 오류는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다. 논리적인 오류만으로도 문제는 심각하지만 심리적인 오류가 논리를 거스를 경우 여파는 혼란스럽게 한다. 모두 심리와 논리의 혼동에서 나오는 이율배반이다. 쉬운 예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은 논리적인 사고가 아닌 심리적인 사고의 중심에 서게 된다. 감성과 감각이 논리를 지배하는 경우다. 이러한 경우는 많은 일상생활에서 나타는데 지역, 가족, 공동체, 이념, 정체성 등에서 확연히 보여준다.   <o:p></o:p>특히 전자의 심리적인 오류(심리관계)와 후자의 오류(물질관계에 관한 일반화의 오류.)가 겹칠 경우 더욱 문제가 생긴다.그렇다면 오류의 땅에 가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한 심리적인 오류는 나중에 다루더라도 논리적인 개념을 알아보자.   <o:p></o:p>확대해석(擴大解釋)의 사전적인 의미는 “모양이나 규모 따위를 더 크게 하여 사물이나 행위 따위의 내용을 판단하고 이해하는 일이며, 이를 문장이나 사물 따위로 표현된 내용을 이해하고 설명함.”이다. 본질을 보지 않고 일정한 부분만을 보고 확대해석하여 판단할 때는 오판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 같은 예를 논리학에서는 ‘일반화의 오류’라 하며 “대표하기 어려운 소수의 특수한 사례를 들어 전체가 그 사례의 특성을 갖고 있다고 추론하는 것”이라하며 이를 ‘편견’이라 한다.   <o:p></o:p>일반화의 오류는 일종의 귀납논법이며 연역과 달리 지식을 확장해 준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전제가 결론의 필연성을 논리적으로 확립해 주지 못한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는 근본적으로 관찰과 실험에서 얻은 부분적이고 특수한 사례인데 이를 전체에 적용시켜 결론을 내리는 것으로, 필연적인 것이 아니라 일정한 개연성을 지닌 일반적인 명제 내지 가설에 지나지 않으며 법에서는 확장해석(擴張解釋)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사법상으로는 유추해석과 확대해석이 허용되는 경우가 있으나 형법에 있어서는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의하여 유추해석이 금지되고 확대해석이 허용되지 아니한다.”고 정의한다.   <o:p></o:p>일반 사람들이 좌익 전교조의 허상을 보고 확대해석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적용하여 오판되는 사례가 빈번하고 많은 사람들이 속고있다. 좌경화된 일부 판사들은 이를 근거로 하여 오판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가장 큰 문제는 전교조가 일반화의 오류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기만적인 전략, 전술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다.   <o:p></o:p>일부 사람은 “그래도 전교조가 있어서 교육계에 부정·부패가 없어졌다, 교육기관의 독선이 전교조 존재의 당위성이다. 학생들이 전교조 교사를 따른다.”고 말을 하지만 이는 전형적인 오류이며 편견이다. 일면 한국적 상황 속에서 전교조의 긍정적인 측면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교육계의 비리나 교육기관의 독선은 전반적으로 민주화가 진행되고 사회의 투명성이 강조되는 분위기에서 점차적으로 해소되어 간다. 사회 곳곳의 긴장과 견제, 조절의 정화기능이 스스로 자생력을 회복할 때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지금 우리 사회 전반적인 흐름이 이를 잘 대변해 주고 있다. 그들은 그들 나름의 목적의식이 있다. 다만 공산주의 전술인 대중성을 획득하기 위해 교육계와 학부모들의 당면 과제에 뛰어들어 그들의 수단으로 우회전법을 쓰고 있을 따름이다.   <o:p></o:p>물론 일선학교에서는 전교조의 이런 전술에 의하여 비리와 독선이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전형적인 투쟁방식인 대화와 타협이 아닌 투쟁으로 일관하기 때문에 점잖은 학교간부나 일반 교사들은 이들의 전략 전술에 말려들고있다. 조금만 깊게 속을 드려다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적으로 학생의 권리는 줄어들게 되며 교사는 노동자 계급의 이득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학생은 지옥으로 교사는 천국이 된다. 최후에는 모두 지옥이 되겠지만.... 물론 참교육으로 착각하고 있는 전교조 조합원 중에 열심히 가르치는 사람은 이러한 과정에서 배제된다. 속은 사람의 행동은 본질이 아니며 허상을 보여주는 역할에 불과하다.   <o:p></o:p>전교조를 우호적으로 생각하는 학생이 전교조의 본질과 그동안 전국적으로 행해지는 그들의 비신사적인 행태를 보았다면 전교조를 따르지 않을 는다. 전교조는 사회적으로 긍정적이고 부분적인 사실만을 매스컴에 홍보하기 때문에 전교조의 진면목을 살피기는 어렵다. 자기가 가입한 단체(전교조)가 종북집단이라는 것도 모르고 학생을 위하여 참교육을 위한다고 열심히 가르치는 교사만보고 좋은 집단이라고 판단하면 본질을 배제한 일반화의 오류다. 참교육이 민주혁명역량을 키우는 전위대 교육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내가 그들의 전술에 말려들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될때가 반드시 있다.   <o:p></o:p>전교조가 참교육을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전교조 내부에서는 참교육은 ‘통일교육의 꽃(전교조 자료에 의하면 북한의 적화통일론과 정확히 일치.)’이며 북한의 적화통일론에 일치한다. 전교조와 연대한 종북집단은 전교조의 통일교육이 지상의 과제로 인식하고 그것을 자신들의 최종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문제는 전교조가 내부적으로는 민중혁명역량을 길러내는 것이 참교육이라고 인식하지만 학생, 학부모, 국민과 일반 조합원에게는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를 숨기고 위장(언어혼란전략)으로‘참교육’이라 한다.   <o:p></o:p>일반화의 오류를 적용하여 전교조를 오판하도록 하는 것 이전에 전교조의 사악한 언어는 2중적인 언어를 가지며 전교조의 본질 ‘실천언어(참교육=민중혁명역량)’을 감추게 되며 외부적으로 ‘선전언어(참교육=참교육)’에 현혹되어 일반 사람이나 일반교사들은 전교조가 주장한 참교육을 사전에 있는 뜻 그대로 믿고 그들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될 수밖에 없다. 전교조와 더불어 공산주의자들은 자신이 잘못된 것이 있어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그들의 불문율이자 DNA라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o:p></o:p>그럼 전교조가 반역집단이라는 말에 ”그래 한번 따져 보자.”의 주장에 대하여 좌익과 종북집단 그리고 연대한 수많은 단체와더불어 핵심적인 전교조, 민노총, 민노당의 인사들은 말로만 읊조릴 뿐 따져보지도 못하고 자신의 주장만 외칠 것이다. 근거에 입각하여 그들과 100분 토론이라도 공개적으로 붙어 보라. 그들은 당연히 외면할 것이다. 그들과 대화한다는 자체가원초적으로 어불성설이다. 그 원인은 그들이 대화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기만성을 가진 전략·전술로 문제를 풀기 때문이다.   <o:p></o:p>행여 좌익의 근원적인 문제점을 알고 있는 국민들에게는 “색깔론으로 시비하지 마라, 아직도 빨갱이타령한다, 마녀사냥이다, 냉전시대의 유물이다.”로 이념적인 내용을 원천봉쇄의 오류를 구사하며 오히려 ‘일제앞잡이, 미제앞잡이, 수구, 극우.’ 란 인신공격의 오류(인격에 손상을 주어 주장을 꺾으려고 하는 오류.)로 매도하여 본질을 보지못하게 한다. 수많은 증거를 보여주어도 무시전략으로 일관할 것이며 직접적인 문제점은 절대로 거론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o:p></o:p>그들은 본질을 보지 못하게 하며 허상을 믿도록 용어를 교란한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전교조의 본질을 모르고 허상만을 믿는다. 주요 원인은 용어를 교란했기 때문이며 이렇게 우리는 잘못된 언어도 인식을 규정한다는 것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가장 무서운 것은 사실과 논리, 본질을 보여주어도 망각에서 좀처럼 벗어나기 어렵다는 것이다.   <o:p></o:p>전교조는 본질로 판단하여야 하며 “본질이란 사물이나 현상에 내재하는 근본적인 성질의 본바탕이며 다른 사물과 구별되고 성립하는 고유한 존재를 뜻.”하며 아리스토텔레스는 “그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의해 물어지는 것을 사물의본질(tiestin)이라 했고, 이것이 사물의 존재 그 자체라는 뜻에서 이를 사물의 실체(usia)라고 불렀다.   <o:p></o:p>   <o:p></o:p>전교조의 ”본질은 무엇인가?”   <o:p></o:p>본질을 알기 위해서는 이중 언어를 간파해야 한다. 또한 그 언어의 본질을 보지 못하면 오판한다. 전교조 본질의   <o:p></o:p>첫째는 그들의 이념과 사상, 목적이 본질이며,   <o:p></o:p>둘째는 자유민주주의 기본교육을 부정하는 그들의 창립선언문, 공산주의 전략·전술,강령, 규약에 함축된 그들의 정신이 본질이다. 여기에 공산당의 기본내용을 포함하고 반(反)헌법적인 강령·규약해설, 참교육의 진짜 뜻인 민중혁명역량 세뇌, 공산주의 조직운영원리인 민주집중제, 조직의 특수공동체, 북한의 4대 적화노선에 동조하는 내용, 노동자 계급의 본질과 민중혁명을 칭하는 노래, 북한을 모태로 하는 역사관, 활동가 세뇌내용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정통성을 의미하는 국민의례를 부정하고 민중혁명역량을 근본으로 하는 민중의례하는 활동가의 각종 교육, 반헌법적인 세뇌내용, 공산주의의 언어혼란전략사용, 공산민주주의를 주장하며 행동하는 것 등   <o:p></o:p>그들의 모든 행동이 연역법에 따른 본질이며 귀납에 따른 일반화의 오류에 벗어나지 않는 내용이다.   <o:p></o:p>전교조는 공산혁명과 적화통일을 위하여 우리 모두를 속였다. 거짓 참교육은 참실사업이고 참실사업은 거짓으로 구성된 참교육실천강령 14항을 바탕으로 통일위원회를 만들고 통일위원회는 결국 북한의 적화통일론을 추종하며 북한을 미화찬양하며 위수김동, 친지김동을 세뇌하는 조직이며 집행부가 주도적으로 만들고 핵심 분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동조하고 있으나 일반조합원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o:p></o:p>그들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일반화의 오류를 적용하면 오판한다. 그 실례로 일부 그들에게 편승하여 심리적인 작용에 의하여 초창기 거짓명분인 ‘참교육’라는 말에 현혹되어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는 전교조를 좋은 집단으로 여긴다.   <o:p></o:p>촌지거부라는 대중성으로 기만하여 학부모와 국민의 성원을 얻었으나 시간이 흐른 지금 창립선언문과 강령, 규정,강령·규약해설 그리고 참교육실천위원회의 각종 자료와 활동가 교육내용을 분석하면 투쟁을 통하여 학생을 세뇌하고 국가정체성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 바로 명확한 현실이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속속 드러나는 명확한 본질이다. 거짓과 시간에 속으면 오판하게 되며 참교육에 속아 열심히 활동하는 단편적인 노동자 계급의 일상은 오류다.   <o:p></o:p>혹시 교사가 전교조에 가입한 날짜가 오늘 같이 초입자라면 필자의 글을 보고 “나도 공산주의 혁명가냐?”고 반문을 하면서 오히려 필자를 보고 반박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 가입한 조합원을 보고 판단하는 것과 본질을 모르고 오랜 시간동안 열심히 학생을 가르친 교사를 보고 일부를 판단하는 것은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이며 본질이 아니다. 활동가들의 고도의 전략 전술에 속은 사람을 보고 그 단체를 판단하는 것은 어리섞다. 자기활동의 절대적인 신봉하며 합리화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자신들의 정당성을 오류와 궤변으로 역설하며 치밀하게 비논리적인 이론으로 무장하여 다른 사람들을 현혹한다.   <o:p></o:p>사법부는 그들을 판단함에 있어서 두 가지의 명확한 기반 위에서 판단해야 한다.   <o:p></o:p>첫째, 전교조식으로 확대해석, 확장해석하지말고 논리적인 본질로 판단해야 한다.   <o:p></o:p>둘째, 언어혼란전략에 현혹되지 말고 숨은 뜻을 명확히 인식하여 같은 것을 다른 것으로 인식해서는 절대로 안 되며 같은 것을 같은 것으로 인식하여 판단해야 한다. 이렇게 판단하는 것이 죄형법정주의원칙을 고수하는 것이다. 허상 즉 거짓말을 믿고서 판사가 판단하는 것을 정말 웃기는 일이 아니겠는가? 이점을 법조계 분께 명확히 지적하고 싶다.   <o:p></o:p>명백히 대한민국에는 잘못 사용되고 있는 용어가 난무하고 있다. 자료만 보고 확장해석해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에는 좌익·좌경세력들에 의해 ‘언어혼란전략’이 국민정신을 호도하고 있다는 증거가 자료 분석에서 충분히 발견할 수있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 ‘언어혼란전략’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 자체가 본질을 부정하는 오류다. 존재하는 것은 작용하며 모든 존재는 존재본질과 공통된 존재의 작용으로 이루어지며 명확한 것은 언어혼란전략이 존재하는 것을 반드시 인정하는 것이다.   <o:p></o:p>필자는 수많은 곳에서 전교조의 본질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으며 전교조에 속은 사람과 속이고자 하는 사람들은 본질이 아닌 허구와 거짓을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다. 어떤 사람은 필자의 글이 인터넷에 있는 것을 보고 '공안수사관, 국정원직원'이냐고 물어보면서 그들은 "우리를 빨갱이로 몰려고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대응방법으로 "친일파 매국노, 친일, 극우"라 한다. 필자의 글에서 한 가지도 친일적인 내용은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들은 비판자에 대하여 극우, 매국노, 일제앞잡이, 미제앞잡이라는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서서히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박통시절과 똑같은 공안탄압이라는 양상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라고 한다. 댓글들은 가관이다. 도저히 논리적인 반론을 하지 못하면서 잘못된 인식으로 인신공격하는 것이 주류를 이룬다.   <o:p></o:p>이 책에서는 논리, 사실, 증거를 바탕으로 한다. 댓글로 욕이나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본질을 말하는 필자와는 대립적인 관계가 될 수밖에 없지만 본질을 보지 않으려는 사람에게 설득은 너무나 어렵다.   <o:p></o:p>참고로 필자는 전교조 본부의 자료에 있는 수만 페이지를 보았으며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하고자 하였다. 쉽게 예를 들면 필자는 서울구경을 한 사람이고 다른 사람은 서울을 구경하지 않고 서울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필자의 논리에 반론하는 겪이다. 일반생활인이 본질을 설명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료를 분석하고 논리를 바탕으로 쉽고, 빠르게 설명하고자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신문과 방송국은 본질을 이야기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이 전교조의 문제점을 알지도 못하며 자료를 보지 못한 것으로 추측한다. 사실을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그동안의 표현에서 직감과 내용으로 충분히 예단을 넘어 증거로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   <o:p></o:p>『MBC, KBS, SBS』 등 어떤 방송국도 전교조의 본질을 말하지 않은 한심한 언론이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전교조의 본질을 모르는 것과 전교조를 비호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만약 필자의 주장에 반기를 들고 싶으며 이곳에서 설명하는 내용과 증거를 한 가지라도 반론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진실과 사실은 그들에게 있어서 믿거나보고 싶은 것이 아니며 보고 싶은 것만 믿고 때로는 거짓을 창출하기 때문이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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