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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은 밋친 개쇅기들인가?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9989 등록일: 2015-02-08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들여다보면 밋친 개 쇅기들이 여름에 똥풀 뜯어 먹고 날구지 하면서 뱉아 놓은 배설물과 똑같다.  특히 여 야 국회의원들을 보면, 저그넘들은 개젖같이 살아오면서 온갖 나쁜 짓은 다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사기와 뇌물수수죄란 더러운 오물통의 죄를 짓고서 감옥을, 저 그집 통시 드나 들 듯이 그 이름도 찬란한 국립교도소 전과의 별을 무려 4 범이나 단 넘이 지금 국회 무슨 분과 위원장을 하고 있고, 부정비리 뇌물수수죄로 영창을 두 번이나 같다온 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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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야당의 당 대표 자릴 넘보고 있다.  거기다가 이 넘은 자기 스스로 주댕이에서 종북 몸통이라고 씨부린 넘이고, 한 때는 북한 개정일 집을 저 그집 안방 드나들 듯이 하면서 김때중 역적의 심부름으로 수십조의 돈을 북괴 개정일 집단에게“햇볕정책이란”한글 어학 사전에도 전혀 그 뜻이 나오지 않은 요상한 말을 지어 갖고서, 북괴에게 엄청난 대한민국의 국고를 퍼지르고 상납을 한 역적 넘이다.  지난해에는 문 창극 총리후보자 청문회 위원장을 자청하면서, 문 창극이와 사생결단을 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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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창극 총리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하는 것은 막겠다고 한 넘이, 애국자 후손인 문창극이를 난도질 하였던 넘이다.  자기 할애비 애비 족보도, 근 현대사 역사속에서 모조리 지워버린 망나니 넘이 이번에는, 또 다시 이 완구 총리에 되한 청문회 검증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그런대도 집권여당이란, 견 쇅기들의 당 대표나 이번에 원내대표로 당선된 촉새 쇅기 같이 생긴 넘이나, 정유화 국회의장이란 넘이나 사무총장으로 앉은 이명박 계열의 이 죄오 친 이 종자들은 오히려 이 완구 후보자가 국무총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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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용되는 것이 저들의 앞길에 상당한 장애물이 될 것 같아서인지, 사전 정지 작업으로 이 완구 총리 후보자의 모든 정보를 야당 넘들에게 역으로 흘려주는 것 같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국회의원 중에서 특히 야당으로 소속된 자들 중에, 더러운 부정비리 전과를 여러 개 가진 넘들과 한 두개 가진 넘들이 무려 35% 나 되고, 본인의 병역미필도 30% 가 넘는다고 한다.  여당도 마찬가지이다.  국회의장을 비롯해서 당 대표까지 모두 병역 미필자들이다.  그리고 야당 의원들 중에는 전과자나 병역 미필이 무려 35%가 넘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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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는 국가 보안법 위반으로 수년간 실형을 살고 나온, 발갱이들도 여러 넘들이 전향을 하지 않고서, 국회의원직을 고수하고 있다.  그런 넘들이 자기 조부가 독립유공자이고, 반공주의자인 문 창극을 난도질 하였고, 오직 평생을 자기 자신의 검소함을 신조로 삼고서 공직에 몸 담엇고, 한 때는 민선 충남 도지사까지 한 사람이고, 3선 국회의원 출신이고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집권여당의 원내대표까지 맡아서 종북발갱이들과 북괴 고정간첩 유 병언이가, 고의적으로 일으킨 세월호 침몰 참사 건을 국회여당 원내대표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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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것 마무리 지운 정책의 달인이었던, 이 완구 총리 후보자를 청문회 검증이 어떻고 하면서, 온통 종북 전위대 선전대인 종북 찌라시 좌파 신문 민노총 애쇅기 기자들을 앞장세워서, 지금 온갖 해괴한 짓을 다하고 있고, 심지어는 이 완구 후보자의 아들까지 인권은 뒷전이고, 온갖 음해성 말들을 쏫아 내고 있다는 것이 정말 서글프다.  지금까지 야당의 비대위원장을 지냈던 문휘상인가 뭔가 하는 똥 돼지 같이 생긴 넘의 8억 뇌물수수죄는 떡 검인지 하는 검찰들이 입을 다물고 있고,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을려고 하고 있다.
 

과연 이것이 대한민국의 법치를 운운하고 있고,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민주화와 인권유린을 입에 달고 사는 넘 들이 할 짓인가 말이다.  법은 만인에게 공평해야 한다.  법 앞에는 남녀노소 빈부귀천 지위고하가 없다.  지금같이 국회 청문횐지 개지럴인지 한다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석가님이나, 공자 맹자가 다 나온다 해도 청문회의 문턱을 넘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충고 제안 하지만, 이제 청문회를 하기에 앞서서 국회의원들부터 청문회를, 우리 국민들이 하도록 법을 개정하자!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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