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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과 이적의 공소시효를 없애고 애국법을 신속히 제정하라.

작성자:

발명소년

조회: 10002 등록일: 2014-11-24

첨부파일:

20141124-반역과 이적의 공소시효를 없애고 애국법을 신속히 제정하라.hwp(112.0KB)Download: 1

보도자료를 다 보내드리지 못하오니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원문은 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www.kltu.or.kr</A> 보도자료에서 에서 다운받아보세요 
원문은 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www.kltu.or.kr</A> 보도자료에서 에서 다운받아보세요 부모마음교육은 자유민주주의 주도의 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을 시작합니다 -------------------------
보도자료 2014. 11. 24. 06:30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www.kltu.or.kr</A> (158-856)서울특별시양천구신정중앙로67(26/5)양정빌딩5층501호 대표전화02-2068-0903.FAX 02-3667-0903 위  원  장   서희식 010-9760-4435 ------------------------- 반역과 이적의 공소시효를 없애고 애국법을 신속히 제정하라. ------------------------- 북한은 2012년 105탱크여단에서 김정은이 ‘조국통일의 적체를 3년안에 끝내겠다’며 2015년을 통일대전의 해로 선포한 상태다. ------------------------- 부모마음교육연구소부모마음출판국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부모마음호국시민연합부모마음호국학생연합20141124 ------------------------- -------------------------
대한민국은 허용하지 말아야 할 것은 허용해 버렸다. 자유를 파괴할 자유는 허용하지 말아야 하는데, 운동권 학생들과 연계한 북한의 공작에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려는 사람들이 감시받고 오히려 지령받은 간첩까지도 공공연히 변호하며 무죄 방면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말 못하고 입속에서 맴돌던 가슴응어리가 다음의 조선일보기사로 숨구멍이 터지는 것 같다.
 ‘민노당 문건에 선군사상이 지도이념’, ‘남한 변혁운동의 기본노선은 폭력혁명(민노당 교육자료)’, ‘김정일사망 땐 상복입고 진행(종북인터넷방송)’...
 서로의 이야기 중에 나온 말들의 결론은 북한의 적화통일야욕이며. 이를 추종하는 주사파골수들은 어려운 시절을 격었지만, 현재는 호위호식하는 강남좌파-캐비어좌파-리무진좌파가되어있고, 이를 추종하는 세력도 사회저변에 20%의 고정표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실을 말하기에는 너무 편파적인 법이라, 북한의 지령을 받은 것을 입증하려면 북한에서 지령 내린 사람을 데려와 증인석에 앉혀야 한다는 식이며, 변희재와 정미홍 씨와 같은 종북발언까지도 명예훼손과 모욕, 무고에 병과되는 벌금형에 시달리게 되니, 대한민국의 여당야당 모두 한몸통인 듯 애국자를 핍박하고 구경하는 형국이다.
 그러나, 이적과 반역의 무리들은 정당도 만들고 국회의원도 되면서 권력을 잡고는 사생활 보호 및 인권을 내세워 수사기관의 손발을 묶고 폭력시위-도시폭동-적화통일에 광분하고 있는 중이다. 
 열성적으로 민*당 초창기 생활을 했던 사람에게서 들은 말로는 회의시간 2~3시간전에 민노당사를 찾아가서 문을 여니 깜짝 놀랄일이 벌어지고 있더란다. 민*당 간부들이 회의 전 먼저모여 인공기가 걸리고 북한에 대한 충성맹세문 낭독과 북한의 주체사상과 혁명론이 적나라하게 강의되고 마치 혁명전야의 간첩세력 집합소 같은 분위기였다 하며 결국 민노당을 탈당하고 우익인사가 되었다는 말을 들었다.
 이러니 대한민국은 적화되고 있는 중이라는 말이 맞는다. 북한에 현지처와 현지애인과 사생아까지 있다는 인사들이 여럿 거명되고 있고, 북한에서 남한을 도와주던 인사들은 김영삼 정권 때 주사파 참모들이 확책하여 성사시킨 북한으로 돌려보낸 이인모 등 비전향장기수들로 인해 북한고위에 포진해 있던 인사들이 간첩으로 발각되어 숙청당하고 김대중 정권때 국정원 장악 후 북한에게 보낸 간첩명단으로 200여명이 일시에 사형당했단다.
 그 후 김일성이 신임하는 빨갱이 권오석 동지의 사위인 노무현 대통령이 등장하고 30분의 경호공백기간에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 사망하였다.
 그러나, 믿고 믿었던 이명박 정권때는 4대강이네, 자원외교네, 원전비리-방산비리 등을 키워 놓았으니, 북한에 퍼준 것을 비난하기 보다 더한 낭비에 국고가 탕진되었으니, 여당 야당속에 깊숙이 틀어박혀 기생하고 있는 주사파세력외에 온갖 마피아 같은 비리세력들척결을 위해서는 ‘더 나은 대한민국을 향해 묵묵히 나가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2월16일 김정일 생일선물로 이한영을 암살한 북한은 군자산 약속이라며 대한민국내 종북세력을 총동원한 김일성탄생100주년인 2012년까지의 적화통일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다 목표달성을 못하자 3월26일 이승만 대통령 탄신일에 천안함을 폭침시키고 10월10일 노동당창건 기념일에 황장엽을 죽이고 연평도 포격도발을 하더니 이제는 ‘핵전쟁 터지면 청와대 안전하겠냐?’며 전면적대결태세구축이 아닌 전면적핵전쟁위협까지 하는 상황에서 퇴역 군장성은 방산비리의 몸통으로 드러나고 있고, 발가벗겨진 국방력은 북한과의 전면전위협에 취약하니, 언제 적의 세력을 잿더미에 묻을 정도의 국방력을 갖고 북한을 통일협상테이블로 불러낼 수 있을지...
 현재는 625때 서울을 제일먼저 침공한 105탱크여단에서 김정일은 2015년을 통일대전의 해로 선포하고 군사력 강화에 광분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할 길은 이석기와 민노당 수사로부터 얻은 비밀자료들을 공개하여 반역과 이적의 무리들이 공공연히 행하여 온 온갖 악행을 국민께 상세히 알려드리고 여론의 지지속에 대한민국을 사랑하자는 애국법을 제정하고 자유를 파과하려는 자유를 반역과 이적의 무리들에게서 박탈하고, 헌법을 지키기 위한 ‘헌법수호청’을 만들어 우월한 체제인 자유민주주의에 근거한 대한민국의 발전에 자유교원조합과 함께 함께 노력합시다.  
------------------------- -------------------------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 서울자유교원조합에 후원금을 보내 주십시요. 법인통장은 농협 085-01-108472입니다. 
조합원과 명예조합원 가입으로 서울자유교원조합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주십시오.
*가입방법은 홈페이지에 공지된 첨부된 원천징수 동의서를 작성하여 행정실(=서무실)에 제출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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