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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외면한 세월호특별법에 불붙이는 이용훈주교 파문하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367 등록일: 2014-09-05

국민 외면한 세월호특별법에 불붙이는 이용훈주교 파문하라


세월호 가족들이 법위에 군림하며 세월호특별법에 기소권과 수사권을 요구하며 4개월간 정부와 국민을 괴롭히자 국민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세월호에 모든 종북세력들이 모여 대책회의라는 것을 만들고 제2의 촛불폭동을 주도해 왔다. 수학여행가다 해상교통사고 당한 희생자 가족들은 당사자인 세모와 유병언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않고 대통령이 책임지라며 퇴진까지 요구하고 있다. 
더욱 한심한 것은 새정치연합의 작태다. 박영선 대표가 새누리당과 합의한 세월호 특별법을 2번식이나 파기하고 거리로 나서 유가족 하수인이 되어 대통령보고 특별법을 해결하라고 외치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자기들의 입법권을 대통령이 해결하라는 터무니 없는 억지를 쓰면서 세월호 유족을 선동하고 있다. 
광우병촛불폭동으로 이명박정부를 식물정부 만드는데 재미를 본 종북세력들이 새정치연합 등에 업고 세월특별호법을 이용해 박근혜정부 퇴출운동에 나섰다. 종북세력을 등에 업고 대통령 압박에 강경파 유족들에 국민들이 등을 돌리자 정의구현사제단이 국민선동에 앞장섰다.
정의구현사제단이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광화문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단식농성을 하자 지나가는 시민들이 욕설을 퍼부었다. ‘경제파난책임져라’ ‘식물국회책임져라’ ‘세월호 6200억 국민혈세절대 안 된다’ ‘유족들은 유병언 한테 돈을 받아라. 등 갖은 욕설을 퍼붓자 철수를 했다.
그리고 정의평화위원회 이용훈 주교 앞세워 세월호 특별위원회를 구성 세월호특별법에 기소권과 수사권을 주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정의구현사제단에 국민들이 외면하자 천주교인을 동원해 시국미사로 국민들의 등 돌린 민심을 돌려보겠다고 나섰다.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해 수천억의 국고손실을 낸 교황방한준비위원장 강우일 주교가 교황이 핍박받는 탈북동포는 못 만나게 하고 세월호유족만 5번이나 만나게 하여 거짓말 편지까지 전하게 만들었다. 강우일 주교가 교황까지 이용해 유족들을 선동해 대통령 퇴진으로 몰려고 했다. 그러나 국민들이 외면하자 이용훈 주교 내세워 또다시 유족들을 선동하고 있다.
강우일주교와 정의구현사제단의 대부역할을 하고 있는 정의평화위원회의장 이용훈주교가 좌익천주교인들을 동원 등 돌린 민심을 돌려 보겠다고 나섰다.
이를 규탄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 모임에서 가지회견을 열어 이용훈 주교를 규탄하고 파문하라는 기자회견을 명동성당 앞에서 실시했다. 
현안상 대표와 서울지부 회원, 권명호 요안나 자매님과 여성회원 여러분, 차동환 형제님 서석구 변호사 친구분 박은호 병원원장과 여러분 ,이신훈 새마음포럼 사무총장 등 15명이 모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계성 공동대표의 기자회견 하게 된 동기 설명에 이어 현안상이 서울지부장 기자회견문 낭독을 했다. 이어서 권명호 요안나 자매의 뼈에 사무치는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분노의 열변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열변을 듣던 성당에서 나오던 자매님 한분이 또 정의구현 사제단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계성 대표가 강우일 이용훈 주교는 천주교회를 떠나라는 구호와 강우일 이용훈주교 파문하라는 구호제창에 이어 권명호 자매님의 종북세력 정의구현사제단 북으로 떠나라는 구호로 기자회견을 모두 마치고 기자회견문을 추기경님께 전달하도록 수위실에 전달했다. 
2014.9.5
이계성 (시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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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 현수막과 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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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에 나온 각 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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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배경을 설명하는 이계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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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낭독하는 현안상 서울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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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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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변으로 정의구현 사제단을 규탄하는 권명호 요안나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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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전달하는 이계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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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을 규탄하는 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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