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는 당신은 얼마나 깨끗한 성인군자냐?
당신이라는 인간, 그렇게도 한 점 티끌도 없이 완벽한 인간이냐?
살아오는 동안 단 한번도 그런 실수를 한 적도 없었고, 또 앞으로도 없을것
이라 장담할 수 있겠는가? 아마도 아닐 것이다.
사람이란 실수도 할 수 있는 존재다. 완벽한 인간은 없다.
신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신이라는 것도 완벽하지는 않다고 본다.
그런 마당에 그런 실수 한 번 한걸 가지고 그렇게도 인정사정 없이 돌팔매질
이냐? 필자의 눈에는 당신네들도 그 윤씨보다 나은 인간으로 보이지 않는다.
아니 그보다 훨씬 더 한 인간들 같다.
죽은 시체를 보고 달려드는 하이에나 떼...
그게 지금 당신네들의 본 모습이다. 비겁하고 더럽고 치사해 보이는 그런
하이에나 떼거리 말이다.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인간하류배 양아치 같은.
물론 그의 처신은 백번 잘못한 일이다. 그러니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면 된다.
그게 전부다. 그가 무슨 타인의 목숨을 함부로 해한 것도 아니요, 성폭행이나
강간, 또는 유괴(납치) 같은 천인공노할 중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다.
그러니 이제 그만 좀 해라!
당신들이 인간의 탈을 쓴 마구리가 아니고 사람이라 자부한다면 말이다.
마구리로 살아갈 것인지 아니면 인간의 삶을 살아갈 것인지 당신네들 스스로가
결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