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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보스턴 폭발물 테러 배후 의혹!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29535 등록일: 2013-04-21

by F. Michael Maloof of The World Net Daily on April 20, 2013
(<A href="http://www.wnd.com/2013/04/north-korea-linked-to-marathon-bombing/">http://www.wnd.com/2013/04/north-korea-linked-to-marathon-bombing/</A>)

 
WASHINGTON – The Boston Marathon bombing that killed three people and wounded more than 180 was on the same day as the 101st anniversary of the birthday of North Korean founder Kim Il Sung, raising questions among analysts whether Pyongyang, as in some of its past terrorism, used proxies to carry out the attack in the U.S.
보스턴 마라톤대회에서 3명이 사망하고 180여명이 부상한 폭발사고는 북한을 건립한 김일성의 101번째 생일에 발생하여, 평양이 연관된 과거 테러처럼 하수인을 시켜서 테러공격을 하지 않았나 의심을 자아내고 있다.
<IMG style="WIDTH: 690px; FLOAT: none; HEIGHT: 219px; CLEAR: none" id=tx_entry_846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18.uf.daum.net/image/2649833C5173773204C735" width=665 height=219 exif="{}" actualwidth="665">

North Korea in recent weeks has been threatening the U.S. with attacks, including a pre-emptive nuclear strike. Pyongyang also has a history of committing terrorist attacks without taking credit for them.
북한은 최근 주에 핵폭탄의 선제공격을 비롯한 미국 공격 위협을 계속해왔다. 또한 평양은 은밀히 숨어서 테러공격을 자행한 역사도 가지고 있다.

 
North Korea denied any connection in the bombing, but a number of analysts say there is a history of a relationship between North Korea and al-Qaida, which raises further concerns since at least one of the two bombs exploded in the Boston Marathon attack Monday used a pressure cooker loaded with ball bearings and nails, which accentuated a low-yield explosive.
북한은 보스턴 폭발사고와 아무런 연관도 없다고 부인했지만, 다수의 분석가들은 북한과 알캐다(Al Quida)간에 연관이 있었고, 월요일(4/15일) 보스턴 마라톤 공격에서 2폭탄 중 적어도 하나는 고압 폭발을 시키기 위해 못과 베어링을 장착한 압력밥솥 폭탄이라는데 북한의 연관성에 더 의혹을 일으키고 있다.
=============== 미국 The World Net Daily 기사 인용 =============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미국의 일부 언론이 최근 보스턴 마라톤대회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를 자신들과 연계시키는 ‘날조기사’를 썼다며 “우리를 알카에다와 억지로 연결시키면서 미국에서 발생한 테러행위의 ‘범인’으로 매도하는 것은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 거부감을 가지고 우리의 대외적 영상을 깎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불순한 기도다. 우리는 알카에다와 그 어떤 연계도 없으며 테러를 반대하는 국제협약들에도 가입하는 등 온갖 형태의 테러를 반대하는 입장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있다”고 딱 잡아뗐지만 의혹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라크 후세인이 9.11 WTC 항공기 돌진 테러에 연관성을 부인하다가 멸망했듯이, 이번 보스턴 폭발물 테러와 4/16일 독극물 우편물 테러 및 4/17일 텍사스 웨스트 비료공장 폭발사고/테러 연일 3건의 테러에 미국의 언론과 분석가들은 북한의 연계/연관 가능성에 강한 의혹을 제공하고 있다. 
 
김일성 생일날 보스턴에서 발생한 폭발테러는 반복된 북한의 미국 공격 위협과 맞물려서 3사건(보스턴 폭발-독극물 우편물 테러-비료공장 폭발)의 가장 유력한 배후로 북한이 의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김관진 국방장관과 언론사 대표 테러위협 삐라와 이메일이 겹쳐서 북한의 연계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북한이 이 모든 사고의 배후로 밝혀지는 날이 바로 북한의 종말이고 김정은이가 급살을 맞는 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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